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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들은 탈북민들을 너무도 함부로 하고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f osi 2 599 2021-03-22 04:47:24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래만에 인사 드립니다.

아픈것이 죄라고 이렇게 2013년부터 당뇨,B 형간염,당뇨합병증으로 치아가 다  손상되고, 또 합병증으로 말초신경염까지 앓고 있으니,  정말 이렇게 살여구 목숨걸고 이렇게 왔나 싶을 정도로 정말 삶이 송두리채 뽑혀나가고, 지금은 이 요양병원 저 요양병원들을 찾아 다니면서 치료해 주십시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 부질 없는 짓이고, 나의 몸과 마음만 다쳐가고, 정말 어떤때는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일부로 수면제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있다.

나는 죽는 것이 무섭지 않다.

다만 이 세상에 혈육이 라고는 북에 두고온 동생 생각이 간절할 뿐입니다.

그러데 이번에 일산에서 살던 내가 치료를 받고자 충남 천안에 있는 (선한이웃요양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입원하기전에 저는 너무도 간호사들과의 관계 때문에 자주 퇴원했다고, 또 나는 탈북민이라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주었고, 입원하는 당일에도 다 솔직히 말씀 드렸으며, 그것이 2021년 3월 19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첫날 저녁 어떤 의사분이 자기소개도 없이 와서는 간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시키는대로 치료받기 싫다하면 나가야지  뭐 이런 말 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병 치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제가 동국대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액스레이. 시티, 검사까지 다 받았다고 하자 거기서 일하는 교수님들은 교수도 아니라고 또 제가 홍성표내과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자 , 그분들도 교수아닌 사람들이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 하였으며 더욱히 한심한 것은 제가 소견서 처방전을 비롯하여 관련 서류들을 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 있던 사람입니다, 오직 환자들을 사람이 아닌 돈으로 밖에는 생각하지않는, 자기는 의사 면허도 겨우따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주제에, 그래서 처음부터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부분이 었으나 날도 어두었고, 하여 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그렇게 되서 오늘까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공복혈당 체크를 하였는데, 295가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인슐린을 놔 주겠지 하고 기다렸었는데 안 놔 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식사가 끝난 다음 왜 인슈린을 놔 주지 않냐고 묻자, 의사선생이라는 분이 3일 동안 테스트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아니 공복혈당이 295가 넘어 가는데도 주사 놔주지는 않고 낮에 혈당이 오르기를 기다리다는 것이 아닙니까?

테스트요 얼마든지 정상적으로 치료를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3일간의 테스트를 위해서 환자가 격어야 할 고초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의사가 다른 피를 맞고 있는 투석환자로 만들기 위한 악랄한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환자를 사람이 아닌 돈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인슐린도 맞아야 할 때가 있고, 맞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 것이지 돼지처럼 아무때나 맞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그일을 격고 나서는 아 나는 왜 이 나라에 왔을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면 얼마든지 먹고 살리라 생각 했건만,내가 바라는 진실은 어디에도 없고, 몸과 마음은 점점 약해져만 가고 ,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아픈  것이 죄입니까? 잘 못이나요? 아니면 죽어야 하나요? 이제는 그 전날에 오성일이는 어디에 간지 없고 꽉마른 마음과,몸입니다.

치아도 다 빠져 말초신경염으로 밤마다 계속 무릎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사실 집에서 혼자서 때식 해결하기 힘들고, 혈당조절이 안되고, 그래서 일산 그 먼곳에서 여기 충남 천안에 있는 선한이웃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여기서 까지 이러니 그럼 우리 같은 사람은 죽어야 합니까? 대답 좀 해 주십시오.

정만 살기가 힘듭니다.

041-564-5555병원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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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크애청자1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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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 ip1 2021-06-07 09:44:19
    남한 사람들도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된 간병을 못 받아요. 북한의 요양병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한의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지옥입니다. 건강해야 합니다. 특히 치매환자들은 죽어야 존엄해지는 나라입니다. 그들을 관리하기 위해 일부러 거동못하게 하는 무서운 약을 먹입니다. 그런 약이 있습니다. 추체외로증상 검색해 보세요. 마치 시신이 사후강직상태가 되는 것같은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종종걸음...등 보이지 않는 밧줄로 묶인 거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낙상위험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그런 무서운 약을 처방하죠. 국가가 눈 감는건지, 모르는건지....알면서 입 닫는건지.....묵시적으로 행해지는거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전 알기때문에 건강관리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양시설에 안 가려고요. 요양병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용하신 분들의 보호자분들의 말에 의하면 욕창은 기본이라네요. 관리를 잘 안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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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ddk ip2 2021-08-21 16:44:55
    오메~~이런 말고 안되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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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연 ip3 2021-09-06 15:03:31
    몸이 많이 안좋으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제 경험상 저도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3일만에 퇴원시키고 북한에서처럼 집에서 간호해드렸어요 .. 현대판고려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엄마가 중풍으로 입원하셨는데 석션도 제대로 안해서 얼굴이 퉁퉁부어 숨도 못쉬고 있는데 딴소리나 하고있고 밤에 기저귀를 3개나 겹쳐서 채우고 들여다 보지도 않고 있더라구요 . 이렇게 관리하면 욕창이 금방 걸리는걸 알기에 ㅠㅠ 병든게 무슨 죄겠어요 . 그런데 현실은 돈이 우선이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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