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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9 2019-03-08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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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WTYb0oUCxA

 

 

[잠언6장 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O sluggard PHRASE h6102 ????? 음역`atsel 발음 ?·ts?l 앝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sluggish, lazy sluggard (subst)이라고 한다. 어원은 h6101 ????? 음역 `atsal 아찰 발음 ?·tsal 앝샐 이라고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Niphal) to be sluggish 인데 slothful로 사용한다(blueletterbible). 사사기:18장 9.And they said, Arise, that we may go up against them: for we have seen the land, and, behold, it is very good: and are ye still? be not slothful to go, and to enter to possess the land. (가로되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h6102 ????? 음역 `atsel 아첼 또는 어첼이 음역인데 우리말 비슷한 것이라면 아찔하다. 아찔이다. 아찔―하다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니 눈앞이 아찔했다.)
‘어감이 큰 말 앞에서는’ 어찔하다.


과연 그리 변형이 되었다면 h6101-h6102 곧 `atsal-`atsel=>어찰-어첼=>어질-어질 또는 아찰-아첼 이다. 그것이 아찔-아찔이 된 것이라고 한다면, 어질-어질과 비슷한 것이다. 정신이 자꾸 어지러운 모양. ‘어감이 작은 말 앞에’ 아질아질. 정신이 자꾸 어지러운 모양인데 아첼의 나른함의 의미와 근접하는 신체적인 욕구이다. .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것은 졸려서 나타나는 현상, 심각하게 졸린 상태이다. 졸음이 오는, 나른한 졸음이 오는 께느른(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몸이 피곤하여 힘이 없다. 힘없이 부드럽다. ‘어감이 작은 말 앞에’ 나른하다)하다) 한 날. 그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느린, 굼뜬, 게으름, 나태 등인데 게으른, 나태한 사람 등 동작이 느린, 굼뜬 완만한 흐름 따위, 부진(不振)한, 불경기의. 게으름쟁이, 빈둥거리는 사람, 나태자(懶怠者). 게으른(lazy), 빈둥거리는(idle). 나태한, 게으름쟁이의.


아찔하다.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구음 아첼은 졸음이 오는 상태에서 걷는 것을 생각해보자. 노아 홍수에서 방주가 멈춘 곳 터키 아라랏 山에서 한반도로 오는 과정에 평지로 왔다면 한반도까지는 오지 못하고 그 어딘가 기름진 평원에  정착했을 것이다. 高山으로만 이동해서 왔다면 그것도 높은 산악의 천길 벼랑으로 이어지는 곳, 길도 이어가기 쉽지 않다면 아찔했을 것이다. 아찔―하다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니 눈앞이 아찔했다.) ‘어감이 큰 말 앞에서는’ 어찔하다. 아찔하다 어질어질하다. 정신이 자꾸 어지러운 모양. 졸려서 발생하는 졸음과 높은 데서 밑을 내려다보는 현기증이 동의어로 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심전심으로. 아마도 그렇게 아첼이 우리말 아찔하다. 가 되었을까?


한반도의 한민족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생존할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하심이신데 이스라엘은 광야로 이끌어 들이신 바이다.


(시편136장
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명기8장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4.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줄 마음에 생각하고
6.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한민족 5천년 역사에서 증명된 것처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존재할 수 없는 나라 민족 국민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을 버리면 위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 위기에서 성령의 각성을 붙잡지 않으면 결국 아찔한 위기의 벼랑 끝에서 현기증에 발을 헛디뎌 죽거나 위기대처에 너무나 허약한 존재의 무력증에 눌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모두 다 도피하고 싶은 욕구를 만들어서 그 겨울이 오기 전에 그곳을 떠나야 한다. 하루하루 잠을 자면서 此日彼日 한다면, 겨울에 갇혀 수많은 손실을 당하게 된다. 절망에 떨면 사람은 잠을 자기를 좋아한다. 잠은 인간에게 피난처가 아니다.

잠언 26장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잠언 22장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위기는 관리하면 되는 것인데 그 위기를 인간의 중심으로 곧 인본주의로 이기자고 하는 것이 곧 구국의 평론가들이 하는 주창이다.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어서 이겨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본주의 그 모든 방법은 다 잠을 자는 것이고 포도주 독주에 취한 것이라고 한다. 오직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를 받아 성령 통치로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현실을 이겨 나가는 것을 깨어있는 것이라고 하신다. 인본주의 기법은 공포를 찾아내어 국민을 그 공포에 묶어서 구국의 시너지(synergy)를 내자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리어 위기에 벼랑에 걸린 사람에게 현기증을 주는 짓이라고 한다. 인간은 위기에 달하면 누군가를 의지하는 경향, 통제 불능의 쏠림으로 몰려간다. 그 지도자는 다만 썩은 새끼 줄이다. 그것을 아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과신 맹신 광신에 빠져서 자기최면 집단최면에 자신을 속여서 위기를 잊고자 한다. 이는 곧 깊은 잠에 빠진 것이고 마치도 포도주 독주에 그 과음에 잡혀 인사불성으로 잠을 자는 것과 같다.

 

결국은 그 의지하는 자에게 갇혀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그 지도자를 구세주로 보려고 하나, 그는 구세주가 아니다. 구세주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들이 믿고자 하는 지도자의 말 속에 갇히고 그 안에서 그들이 주는 공포에 묶여서 모든 것을 다 털리는 해를 당하는 것인데 이는 필시 사이비 교주에게 당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 지도자는 다만 인간이기 때문이고 인간의 합의 힘도 결코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의 세팅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자는 성령의 각성으로 구국의 각성을 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지도자로 하여금 사이비 교주가 되지 않게 하고 위기로 공포 조장을 하지 않고 그것으로 악용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인간은 몸을 가진 존재이고 한계를 가진 피조물이다.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넘어서려는 것인데 그 때문에 인간 수의 합을 강조한다. 각성에 관한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에게 각성 되는 것이다. 그 각성을 받으면 인간은 육체의 능력을 전혀 부정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의 능력은 도리어 하나님의 구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하게 한다. 인본주의 구국은 백해무익한 것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과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버리고 인간집단만의 힘으로 구국운동을 하려는 것이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 곧 그의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서 구국운동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 길을 거부하는 자들이 곧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성령 각성을 받지 못한 자들이다. 성령 각성을 받으면 결코 인간 육체의 합으로 그것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짓을 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성령 각성을 받으면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세팅을 따라서 그 세팅에 순응한다. 인간의 세상을 구축하신 하나님은 그 세팅에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으면 여전히 진노 아래 있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그 진노에서 나라의 위기 국민의 위기 각 개인의 위기가 시작이 된 것이다. 따라서 답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얻어가는 만큼 그 진노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여 그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는 완전히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개인이 그리하는 것처럼 조직 가정 나라가 그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세팅이다.


인간은 생사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 문제가 하나님의 세팅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면 그 진노만 가시게 하면 그 생사의 절박한 문제는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이다. 해가 뜨면 당연히 어둠이 가신다. 그처럼 하나님의 주신 긍휼을 받으면 자동으로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은 하나님 자신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그 피와 살의 은총을 인간에게 제공하여 속죄를 주시고 성령 통치를 주신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고 행한 그간의 그 모든 행위의 죄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당연히 창조주의 지배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거역하고 인간이 운전대를 잡고 자기의 삶이라고 여겨 운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의 성질 및 의지 구현이다. 이를 자기실현으로 이어지게 하는 자기구현이다. 자기 속에 있는 사랑의 구현이고 성질의 구현이고 목표의 구현이고 목적의 구현이다. 자아구현은 자아성취이기도 하다. 무엇을 하든 그의 존재가 내는 구현이다. 이렇게 그가 독립적인 구현 존재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시고자 하심이시다.


만유 창조주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설계대로 가지 않는 것의 모든 것이 모두 다 죄이다. 그 죄를 고백하고 다시는 자기실현과 구현을 하지 않기로 회심하고 회개하도록 성령이 각성을 주신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다 그러한 회심 회개를 통해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온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 피를 흘려 그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시고 하나님 보좌로 복귀하셔서 거기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의 죄를 사하신다. 동시에 그의 운전대를 받으시려고 성령으로 그에게 임하신다. 성령은 그를 내적으로 각성하여 좁은 문 통과를 시키신다. 곧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도록 그를 각성케 하려 그 일에 전심전력케 하여 마침내 좁은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신다.


우리가 세상에 날마다 강조하는 성령 각성은 성령의 외적인 각성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그 안에서 성령의 내적인 각성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각성시켜 좁은 문으로 통과케 하신다. 좁은 문 통과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함이다. 하나님 본질 통제는 곧 성령의 통치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케 하심이시다.


성령의 내적인 각성으로 하나님 본질 통제 곧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하나님 기준의 각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 각성이 기준인데 그 기준에 차지 않는 자들은 안 찬만큼 게으른 것이다. 그 게으름이 있는 만큼 하나님의 성령이 근심하시고 성령의 근심이 있는 만큼 하나님의 진노의 여러 유형 중의 진노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산만큼 마귀의 때이다. 마귀의 때엔 마귀의 것들이 부리는 인간들의 시대이다. 이를 짐승의 통치시대라고 한다. 주사파가 대한민국 청와대를 점거한 것인데 이를 짐승의 시대라고 한다.


짐승은 색깔이 붉다. 붉은빛인데 이는 그 속에 빨갱이 마귀가 들어갔고 그것이 밖으로 구현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아실현은 빨갱이가 자리를 잡는 빨갱이 실현이고 그들의 자아구현은 빨갱이 구현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마귀의 본질 그 성질의 구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교만 기만 강포함과 살인이 그것들의 성질이다. 그 성질이 드러나는 그만큼 세상은 기근과 칼 전염병과 짐승으로 당하게 되는데 이 넷이 합하면 마귀가 일으키는 전쟁이고 그 전쟁에서 패망하게 된다. 그 패망의 내용만큼 그 나라가 소멸이 되든지 속국이 되든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방법은 단 하나이다. 의병을 일으켜서 마귀의 부리는 자들을 죽여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또다시 그보다 더 악한 자가 일어나서 그 고통은 계속이다. 北風 雪寒에 온실을 만들어 화초를 키운다고 다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계절이 바뀌어야 하듯이 하나님 얼굴의 진노를 가시게 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긍휼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이 주신 긍휼을 옷처럼 입어야 한다. 사람은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긍휼의 옷을 입을 것인가로 한정된 것이다.


그런 것을 성령 각성의 도움을 받아 계속 강조하고 국민적인 결단을 촉구해야 구국의 외침인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면 자동으로 해결이 된다. 봄이 오면 북풍 설한은 다 도망친다. 봄비에 잔설이 녹고 땅도 녹아서 온 천하에 생명이 솟구친다. 그때가 되면 그 겨울의 흉기들이 다 없어진 것이다. 아침 해가 뜨면 그 모든 어둠이 사라짐과 같이 그러한 것이다.


인간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망하게 하던 마귀가 결박당하면 그 귀신과 그것들이 부리는 인간들의 힘이 다 소진이 된다. 그것들이 부리는 인간은 그때쯤 서로를 잡아 죽이는 피차 살육을 하게 되고 그 조직은 완전히 와해된다. 두 사람도 함께 한 사람들이 없다. 서로 밀고하여 서로 잡아죽고 서로 죽인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하나님의 부리는 사람들이 득세한다. 구국의 평론가들이 그렇게 이러자 저러자 하던 것이 더 이상 주문을 넣지 않아도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자들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이다.


천길 벼랑 끝에 매달려 진군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졸린 것은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 이동구간을 더디게 하여 벼랑 끝에서 밤을 새워야 하는 어리석음의 때에 갇힌다. 지금 구국 평론가들의 기조는 모두 다 인본주의 자기실현 구현이다. 이는 자력갱생을 외치는 마귀의 수법이다. 그들이 그 눈꺼풀 속으로 국민을 가두니 이는 다 잠들게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그러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의 각성은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뿐이다. 인간이 하는 것은 다 인간의 각성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더 잠들게 하는 짓이다.


나라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자고 외치는 것이다. 이 외침도 먼저 성령을 모신 분들이 선창해야 하고 그들이 먼저 모여서 기도해야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일어나서 성령 각성을 특히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는 각성을 구해야 한다. 물론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각 교회마다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도록 전심전력하게 된다.


????.하나님은 미쁘시기에 이를 거부할 수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스스로를 감출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아들을 주시고 아들은 생명을 주시고 인간으로 오시고 성령을 주신 분이시니 이를 마다하실 리 없으시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입에 거짓이 없고 식언치 못하시니 성경의 그 모든 약속을 부정하실 수 없으시다. ????.하나님은 지극히 성실하시다. 자기가 만든 세팅과 피조물에 대한 책임감이 당신 자신을 괴롭히기에 이를 결코 못 본 체하실 수 없으시다.


이런 5가지 이유 그 때문에 그분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하려고 구하는 것을 반드시 응답하시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의 본질 통제를 구하는 각 교회에게 아가페 사랑의 에너지를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신다. 드디어 성령 각성이 시작된 것이다. 성령의 장마전선은 시작되는 곳에서 시작하여 그 전선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하여 마침내 그 전선이 교회 밖으로 확대된다. 무수한 사람들이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받는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기 시작한다. 그 진노가 가시니 그것들이 물러간다. 마귀가 결박당하고 귀신이 있던 곳에서 도망친다. 다시는 그것들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오지 못하게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각성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 각 사람의 속에서 강권하신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가득하던 매국노들이 물러가고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이들이 가득해진다. 거기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을 행하는 인물들이 국회로 선출직으로 대통령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을 가진 자들은 기본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고 아울러 하나님의 명철 곧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채워지되 이를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무장한 것이라 한다. 그분들이 회를 거듭하면서 진보 전진 된 자들이 나온다. 하나님의 명철과 본질 통제의 차원 그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된 인물들이다. 이는 곧 게으름에서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난 내용이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여 우리를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자. 그분은 곧 우리에게 언문을 유전해주신 우리 상고 조상 노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진정 옛적 선한 길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6장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혹시 북한 땅은 해방되고 중국 땅에 공산당이 무너져도 거기서 도망친 귀신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와서 대한민국이 그것들에게 당할 수도 있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북한해방 중공 멸망을 하시는 이 때에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할 것이다. 그 상으로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후손에게 이어가게 한다면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정착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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