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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의 여자들.♡♡ 소련으로 월경
Korea, Republic of 돌통 0 310 2020-09-10 14:29:44
 김일성의 처는 몇명인가.?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김일성의 처는 (1917년생으로 1949년 출산하다 사망)즉 김정일,그리고 김경희의 생모 김정숙이다, 그녀의 사후에 재혼한 (김성애 초명 김성팔) 둘이다. 그러나 김정숙이 사망한 후 6.25 남침 직전인 1950년 1월에 부수상 홍명희의 딸 홍영숙 (홍애연)?)과 재혼했다는 사실은 일반분들은 잘모르는것 같다.

 

홍영숙은 결혼후 얼마되지 않아 사망한 탓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김성애는 그 후에 결혼한 처이다. 바로 (김경진,김평일,김영일)의 생모이다.

그리고 후에 부정부패로 김성애 및 그자식들의 몰락을 몰고온

김성갑이가 김성애의 남동생인가? 오빠인가.! 하는 인물이다.  즉 김평일등은 김정일이의 이복 동생들이다.

 

그 외에도 김정숙과 결혼하기 이전에 다른 처가 있었다는 증언도 있는데 요즘 학자들은 사료들 연구후 현재는 사실로 여긴다. 내용은..

바로   "한**라는 여성이 있다.

자료에 따르면 그 여자는 매우 부잣집에서 태어났고, 그 시절 여성이 학벌도 외국 대학을 나온 보기드문 엘리트인데 어쩌다 공산주의에 물들어서 만주로 까지

오게되서 빨치산 시절 김일성과 인연이 되어 서로

사귀게  된다.

 

김정숙 전에, 빨치산 한참 시절 한씨와 연예를 했었다고 한다.  한번은 그 추운 만주에서 그것도 한겨울 추울때 김일성이가 부하들하고 정탐하고 본부 움막 같은데로 돌아 왔는데, 심하게 발에 동상에 걸린걸  알고 어떤 민간요법 같은 치료를 해주었다. 이런 글들이 자료 곳곳에 있다.

 

그리고 한씨는 몇년 후 일본 토벌군에 의해 잡혀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후에 해방1945년에 혹시나 해서 그 한씨를 수소문 끝에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둘은 만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김일성이가 부관의 가방속에서 왠 머리카락으로 만든 조그만 덮게 같은걸 꺼냈다고 한다.  바로 과거에 한씨가 김일성이 동상에 걸린걸 보고 만들어서 준것인데 그걸 잊지 않고 가지고 있던 것이다.

당시 워낙 추위 때문에 빨찌산들은  동상에 걸리는건 흔한 일이었다고 한다.

 

이에 한씨가 놀라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결국 이미 김일성은 결혼 후고 자식도 있어서 둘은 헤어지게 됐다.

 

그 후 한씨는 지방 어디로 가서 어떤 직챽이 있는 간부로 있다가 다른 평범한 남자하고 결혼하고 자식도 났고 살다가 60세가 조금 넘어서 70년대  초에 뇌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장례식때 최용건이란 사람하고 같이 잠깐 조용히

위로하고 돌아왔다고 북한 자료에도 있다.

쿠바의  카스트로 같이 연애 로맨스가 있긴 하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주보중전,(저우바오중) (. 흑룡강출판사, 1987년)에 의하면 김일성은 김정숙과 1940년 가을 흑룡강성 동녕현 산속에서 결혼하였다.

 

동녕현은 소련 접경지역이다. 결혼후 이들은 곧바로 소련으로 월경하였으며, 우수리스크의 남야영에 수용된다. 주보중전에는 김정일이 비야츠코예 아닌 우수리스크 출생이라고 했다. [> 김일성은 1940년 가을 동녕현 아닌 훨씬 더 남쪽 훈춘의 산속에서 결혼하고, 거기서 소련 쪽으로 넘어갔다. 주보중 전,이 잘못된 것임이 큼. 아래 서순옥 증언 참고]

 

 

 (주보중)저우바오중은,  중국 공산당의 혁명열사이며 (김일성)의 직속상사(제88특별여단 여단장)였다. 「(주보중전)」에 보면 40년가을 만주 (동녕현)(소·만국경지대)산속에서 결혼한 (김일성)·(김정숙)부부는 그해겨울 우수리(강)을 건너 소련령으로 왔으며, 41년 1월중순부터 42년 7월중순까지 당시 소련극동군구에서 설치한 (남야영)(A캠프·우수리스크시 교외)에 수용돼 있었다.

 

그무렵 와츠코예에는(북야영)(B캠프)이 설치돼 있었다. (김일성)·(김정숙)부부가 수용됐던 남야영은 만주의 삼강평원) 동남쪽 국경 소도시(동녕)과 우수리강을사이로 마주 바라보고 있는 소련령 연해주의 국경요충지이다. 우수리스크를 중국에서는 (쌍성자)라고도부르며 20년대초 (김좌진)·(홍범도)·(안무)·(지청천)등 (군소) 한국독립군부대들이 (대한독립군단)을 형성 ,우수리스크를 넘나들었으며 당시 이곳에는 벌써 한국교포가 수천호나 정착,농사를 짓고 있었다(이들은 37년 스탈린에 의해 전부 중앙아시아지역으로 강제 이주당했다). 20년대초 이지역에서 한국독립군이 활동을 전개하곤 했다. 

 

 

 

*  빨치산 여성 대원 출신 서순옥의 증언

 

 

 사실은 김일성 부대는 1940년 8월부터 소련으로 이동을 시작하여 10월 23일 경 월경하였다. 김일성과 소련 월경을 동행하였던 서순옥의 월경 전후의 정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1940년 8월에 김일성, 강위룡 등 우리 16명은 소련으로 향하여떠났다  소련땅에 들어서기 전에훈춘의 어느 산곡대기에서 김일성과 김정숙의 혼례를 하였는데 혁명가를 부르며 오락을 진행하였다. 김일성, 강위룡 등 우리 16명 유격대 전사들은 소련땅에 들어선 다음, 김일성 동지가 강위룡과 다른 한 동무를 파견하여 소련 변방 전사들에게 체포당하라고 지시하였다. 체포된 다음에 정황을 소련 당조직에 알리자는 계획인 것 같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체포되어 땅굴 감옥에 감금되었다.”

 

 

 ***  또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보면 :

 

 

김일성은 1940년 8월에 강위룡 등 16명과 함께 소련으로 들어갔다. 가는 도중에 훈춘의어느산꼭대기에서김일성은김정숙과결혼하였다.

 

사람 중에 여영준, 서순옥 등이 증언하였다.

 

 

 

주보중 일기[p.544] 1940년 12월 11일자에 따르면 김일성이 16명을 거느리고 10월(음력 9월23일) 훈춘을 경유하다“고 씌어있다. 결국 김일성은 1940년 10월 22일 또는 23일경에 월경했다.

 

 

출처:서재진, 김일성 항일무장투쟁의 신화화 연구 서순옥, 주보중 증언

 

 

또한 현대조선역사는 김일성부대가 만주에서 군정훈련을 실시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소련 월경사실을 은폐하고, 소련에서 했던 군정훈련을 만주에서 한 것처럼 기술하였다.

 

그런데 김일성 사후, 발간한 김일성회고록 계승본 세기와 더불어 8권에서 이 사실을 수정하여 기술하였다. 국제당의 초청을 받고 소련으로 들어갔다고 기술하고 있다.

 

국제당

에서 파견한 연락원 2명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그 연락원들의 말이 자기네를 파견한 사람은 원동군사령부에 있는 류센코 장령인데 그가 국제당의 명의로 전달하려고 한 사항은 1940년 12월에 하바로브스크에서 국제당이 소집하는 회의에 참가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만주에서 활동하는 모든 항일무장부대들이 대부대 활동으로부터 소부대 활동으로 넘어가며 원동(연해주)에 기지를 정하고 력량을 수습재편할 수 있도록 조속히 들어오라는 국제당의 지령도 동시에 전달하였습니다. 이 글이 의외로 현재는 어느정도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아까 글에 이어서 훈춘의 어느 산꼭대기에서 김정숙과 결혼후 오락을 즐기고 소련으로 넘어가서 부하보고 일부러 체포 당하라고 하고 체포되어 땅굴감옥에 감금된다.

 

 

그런데 김일성 부대의 소련 피난은 상급부대의 지시없이 무단으로 행해진 것이라는 증거가 있다.

 

당시 제1로군의 상황보고를 받은 주보중은 김일성, 서철, 김일 등이 위증민의 결정을 어기고 제1로군 사령관 위증민을 남겨두고 부대가 모두 탈출해왔음을 알았다. 주보중은 4월에 위증민을 구출하기 위하여 김일성 소부대를 만주로 출발시키면서 제3로군의 책임자 김책과의 연명으로 위증민에게 보내는 다음과 같은 편지(1941년 3월 12일자)를 김일성이 가지고 가게 하였다. 중공당의 지시 없이 김일성이 소련으로 피난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내용은.??

 

 

 《“설령 아무리 곤란해도, 설령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김일성과 윤준산 동지 부대의 월경은 잘못이다. 이 잘못은 원래 혁명적 입장 전체의 동요는 아니고 전체의 방향을 잃은 것도 아니다. 이 잘못은 제1로군 총부를 아예 이탈하여 유격대 지지투쟁의 가능한 조건을 방기하고 전부의 환경을 인식하지 않고 곤란을 극복할 방법을 충분히 강구하지 않고 기회주의적인 월경 방법을 취한데 있다.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이다. 김일성과 그 이하 간부 동지는 자각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규율상으로는 반드시 김일성, 마덕산(김일), 리복록 동지에게 상당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당신에게 제의한다. 당신이 적당한 처분을 내릴 것을.”

 

(東北地區革命史文件匯集), 甲61券, 107쪽)342》

 

 

※  참조

 

김일성, 『세기와 더불어』8권, p. 51.

 

박창욱 교수 및 권립 교수 인터뷰; 신주백, 『김일성의 만주항일유격운동에 대한 연구』p. 183.

 

와다 하루키,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p. 57.

 

 

윤준산은 제2방면군장 김일성 아래의 정치주임(政治主任)이었던 이준산 (伊俊山, 19081986)의 오기이다. 김일은 마덕산이 아니라 박덕산

일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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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 ip1 2020-10-11 22:01:22
    아스피린이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혹은 바퀴벌레색퀴라 부르는 것은

    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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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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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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