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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부리지 말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104 2021-03-21 12:43:55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북한 지령에 따라 진행 됐다고 글을 썼더니 반발이 적지 않다. 물론 종북들이나 뭣 모르고 흥분하여 시위에 따라다녔던 사람들은  부끄러운 과거를 쉽게 인정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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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한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 하나를  상기시켜 준다.
바로 김일성이 1970년 대에 김중린 대남비서에게 한 지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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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조선 청년 학생들을 계속 아스팔트위로 내몰지만 말고 이제는 쓸만한 애들을  각 대학들에 보내서 교육을 시키라. 그렇게 해서 정계와 교육계, 종교계 등 각 분야에  그들을 박아 넣어야 한다. 남조선 혁명은 가깝게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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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시 내용을 보고도 지금의 한국이 김일성이 구상했던 대로 변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이  있겠는가?  저 내용을 보고도 아직도 한국의 학생들이 자각적으로 반정부 민주화 데모를 했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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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가 있다면 악질 반동이거나 정말 특등 머저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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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니라면 몇가지 질문을 한다.
첫째로;  한국 사람들과 학생들은 왜 좌파정부만 서면  반정부 데모를 전혀 하지 않는가?  좌파정부는 결함이 전혀 없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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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일제때에 일어난 반일항쟁들은 주모자와 조직이 모두 알려졌는데 해방후 반정부 투쟁만은 왜 주모자가 하나도 밝혀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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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째; 지금도 보수들이 하는 모든 시위는 주모자가 모두 노출이 되는데  왜 지난날의 민주화 데모는 아직도 주모자와 조직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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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면서도  왜 주모자와 조직도 당당하게 밝히지를 못하며 ... 또   5.18을 지휘한 지도자와 조직도 모르면서  어떻게 유공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특등대우를 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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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음에 당당히 답을 할 자가 있으면 나와서 말을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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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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