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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통신문사 피해자 비대위' 출범… "악질경영 규탄…피해사례 공개 활동 착수"
Korea, Republic of 한통신문피해자비대위 0 147 2021-05-27 16:05:50

[보도자료] '한통신문사 피해자 비대위' 출범… "악질경영 규탄…피해사례 공개 활동 착수"


- 한통신문사 및 경영자 양세진·김영애 신뢰해도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화두

- 비대위, 투자 및 취업 결정하기 전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할 것 당부



'한통신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6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비대위는 (주)한통신문사 및 경영자 양세진·김영애 부부로부터 관련 투자나 근로를 하며 피해를 본 사람들로 구성된 임시단체다.

앞으로 비대위는 '(주)한통신문사 투자·근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진상공개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비대위는 "한통신문사 및 양세진·김영애 부부의 악질적인 경영 행태가 도를 넘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피해 보상에 소극적으로 일관하는 태도와 더불어 수시로 말을 바꾸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다가는 제2, 제3의 추가 피해자가 발생할 것이 심히 우려되는바, 이 같은 활동을 하기로 결단했다"며 "실체를 모르는 예비 투자자나 근로자들을 위해 관련 피해사례 등을 하나하나 공개함으로써 투자나 취업을 결정하기 전 신중히 고민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향후 비대위가 잠재 피해자들을 위해 공유할 피해사례 등에는 ▲상습 임금체불 및 4대보험료·연말정산환급금 횡령 등 피해사례 ▲허위명부 등 타인 성명 무단 사용 피해사례 ▲직장내 성추행 피해사례 ▲관할기관 업무방해 등 윤리의식 결여 사례 ▲투자 피해 사례 ▲경영자 신용·도덕성·사업능력의 실체 등이 있다.

피해사례 가운데 하나로, 한통신문사 전 직원 A씨는 회사로부터 11개월치 급여와 퇴직금을 24개월째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급여에서 원천공제 후 기관에 납부해야 하는 4대보험료 23개월치를 본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횡령하여 36개월째 납부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환급금 또한 본래 목적대로 대상자에게 환급하지 않고 횡령하여 13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 업무추진비 역시 23개월째 정산을 미루고 있다.

이에 피해자 A씨는 지난해 관할 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했고, 한통신문사는 검찰에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계좌 가압류 조치, 체불된 일체 금액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라는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A씨는 이후에도 회사로부터 한푼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A씨는 "한통신문사가 최근 구인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여전히 회사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채용될 근로자는 본인이 경험한 피해사례와 같이 임금체불, 4대보험료 횡령 등에 시달릴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A씨는 "3천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한통신문사가 연봉 3천만원의 근로자를 현재 채용 중인 것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소름이 끼쳤다"면서 "흡사 범죄인이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술회했다.

비대위는 "앞으로 공개할 내용 가운데 읽으면 다소 충격적인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다"면서 "사례들은 정리 후 하나씩 공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나 취업을 결정하기 전, 과연 한통신문사와 경영자 양세진·김영애를 신뢰해도 되는지를 재차 생각해보고 결정하기를 바란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한통신문사는 2016년 설립된 언론사로, 탈북자 양세진·김영애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끝)


배포일: 2021.  05.  26.
배포자: 한통신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연락처: vicioushantong@gmail.com
참여문의 및 피해사례접수:  vicioushan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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