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판에는 애국 정치인이 단 1도 없을 정도로 권력과 돈만 아는 자들과 친북- 친중 역적들만 모인 정치쓰레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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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도 여당과 야당들이 있지만 여, 야 모두 반역집단이다. 한국의 야당은 여당의 2중대이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병풍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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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가 바로 거대 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이 대통령과 정권을 적에게 넘겨주고 쓰레기 야당으로 전락한 지금의 "국민의힘"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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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판이 이렇게 썩은 이유가 있다.

첫째로: 보수는 오늘날 까지 돈벌이 즉 경제발전에만 몰두 했을 뿐  국가의 정치 안보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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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정치와 경제 어느 것도 방심하면 안 된다.  경제는 돈을 벌지만 정치는 애국자를 키운다. 애국과 돈이 합쳐져야 국가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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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처럼 정치대학은 없어도 정치에 관심있는 청년들과  애국자의 자녀들을 꾸준하게 국가를 이끌어갈 정치가로 키워냈어야 한다.

그러나 보수정부는 이것을 전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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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로 지난날 애국열사의 자녀들이 좌파들을 따라 반역을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는 참으로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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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반면에 좌파들은 북-중의 지원 속에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차기 정치인들을 키우고  관리하고 있다.   북-중은 그렇게 한국의 정치판을 완전히 그러쥐고 마음대로 컨트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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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좌파들은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강력한 반정부 비밀조직을 꾸리고 보수정권만 서면  4.19, 5.18, 광우뻥시위, 촛불시위 같은 거대한 반정부 데모를 벌이며 끝내 대한민국을 깔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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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의 경제는 한국정부와 국민이 키운 경제발전 역사이지만... 반대로  정치는 북한이 조종하고 키워온 부끄러운 반역정치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