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보수의 치명적 결함은 적을 모르고 자기자신도 모르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60 2021-12-01 12:11:41
어제는 제노라 하는 분들과 식사자리에서 논쟁을 좀 하다가 서먹하게 헤어졌다. 그분들이 국힘당 윤후보만 당선이 되면 보수는 정권을 찾고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해서 나와 충돌이 생겼다.
.
물론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국힘당 후보만 당선되면 나라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보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장담한다. 그 어떤 대 격변이 일어나기 전에는 보수는 절대로 정권도 지키지도 못하고 나라도 바로 세울 수 없다.
.
그런데 그 분들은 윤만 성공하면 문을 잡아넣고 무조건 나라를 바로 잡는다고 장담을 한다. 그들은 지금 한국이 처한 조건들을 전혀 분석도 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이다.
.
당당하던 이명박이 왜 2008년 취임하여 3개월만인 5월 22일과 6월 18일에 사죄 성명을 내고, 모든 공약을 철회하고 머리 박고 살다가 감옥에 갔으며... 아무 죄도 없는 박근혜는 왜 강제로 핵탄을 맞고 그것도 모자라 30년 이상 형을 받고 구속 됐는가를 제대로 봐야 한다.
.
그 두 대통령들이 단지 국민이 준 힘을 쓸줄 모르는 바보여서 종북들에게 사죄를 하고..탄핵을 받고 감옥엘 갔다고 보면 꼭 실수를 한다..
.
일부 사람들은 종북들을 조종 하는 북- 중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우파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만약 윤이 대선에서 승리 한다 해도 북-중의 눈치를 보고 종북 좌파들에게 설설 기는 길밖에 없다는 것은 알려고도 안한다.
.
우선 종북-좌파들에게는 뭐가 있는가를 보라
- 제일 중요한 즉 단결과 단합의 중심인 좌파 지휘부가 있다.
- 군대는 국방부 부터 산하 부대 모두 종북들이 쥐고 있다.
- 국정원? 경찰? 모두 종북들이 깔고 앉았다.
- 국회? 법조계? 언론? 역시다.
- 노조?...국군보다 더 많은 수백 만 명이 종북들의 숨겨진 정예 무력으로 존재한다.
- 명령만 하면 당장 들고 일어날 수백만의 빨간세력이 전국에 있다.
- 정체도 모르는 수십만의 외국인 간첩과 공산세력이 종북들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
- 그 뒤에는 북-중이 버티고 있다.
.
이래도 윤은 뒤집을 수 있다고 우기는 자는 바보 아니면 스파이다.
..............................................
그러면 보수우파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 달랑 아무 힘도 없는 선거표 한 장 뿐이다.
- 그 외에 있다면 저만 잘났다고 떠드는 선비들의 주둥이 뿐이다.
- 보수에게는 국민을 묶어세울 단결의 중심도 없고 지도역량도 없다.
.
그래서 보수는 지난날 자신들의 대통령도 정권도 당도 못 지켰다.
앞으로도 보수는 꼭 같을 것이다. 강력한 지도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
동북아 정세도 분석해보고 또 우파와 좌파간의 역량타산도 해보라.
그리고 보수와 좌파들의 단결력과 전투 능력도 타산을 해보라.
.
그래도 보수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은가?
오직 우매한 자들이 아무런 역학적 계산도 없이 막연하게 윤만 되면 마치도 지구라도 뒤엎을 것처럼 떠들어 댈 뿐이다.
.
보수의 약점과 우매함을 인정하기 싫어도 대담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낡은 정치쓰레기들 다 버리고 국민이 피 흘려 싸워야 자유도 재산도 지킬 수 있음이 진리다.
.........................
2021.11.30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이전글
긴급 소식 - 중국 공안에 체포 되어 끌려 가는 탈북자
다음글
속보] 태영호 의원 도 애틀랜타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