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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부
동지회 1455 2004-11-17 00:53:52
치안유지를 주임무로 하는 정무원 산하기관으로서 우리 나라의 경찰기구에 준한다.

그러나 사회안전부는 표면적으로는 국가 및 인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주임무로 내세우고 있지만 공산 독재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을 감시하는 역할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사회안전부의 주된 임무가 ①반국가 행위의 감시와 적발 및 처벌 ②반혁명 행위의 감시와 적발 및 처벌 ③회색분자 불평분자 종파분자 지방주의자 등의 적발 및 제거 ④주민 개개인의 신원조사 ⑤외국 방문객의 감시 ⑥비밀문서의 보관 관리 교화소 및 노동교양소의 운영관리 등으로 되어있는 사실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사회안전부는1982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7기 1차 회의에서 국가안전보위부·인민무력부와 함께 정무원 산하에서 당비서국 산하로 소속 변경됐다가 1986년 12월 최고인민회의 제8기 1차회의에서 다시 정무원 산하기관으로 환원되었다.

사회안전부는 98년 9월 다시 내각 산하기관이 되면서 사회안전성으로 개칭되었다가, 2000년 4월에 인민보안성으로 개칭되었다.

2000년 현재 인민보안성의 상은 백학림 차수가, 부상은 강호영, 곽보경, 리룡선, 리상벽, 박윤모, 박정선, 박중근, 백봉만, 신일남, 심재복, 조영남 등이, 정치국장은 채문덕이 각각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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