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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미니대회
동지회 1401 2004-11-17 01:13:22
김일성이 공산주의 교양육성을 위해 어머니들의 교양자적 역할에 관한 교시를 내린 회의로서 1961년 11월 15∼17일까지 평양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는 여성항일혁명투사들과 여맹 일꾼들, 자녀교양에서 모범적인 여성일꾼들, 기타 자녀교양관계여성일꾼들과 혁신자들 2천1백여명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은 이 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연설을 하였다.

이후 북한은 37년만인 지난 1998년 9월 28∼29일까지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개최하고 어머니와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 대회에서 「아이를 많이 낳을 것」이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북한이 어머니의 역할과 「다산」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김정일체제의 출범(1998. 9. 5)과 함께 내걸고 있는 이른바 「강성대국 건설사업」에 여성들의 역할을 극대화하면서 경제난 및 세태변화에 따른 젊은 여성들의 다산기피와 영아사망율 증가등으로 인해 인구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어머니대회에서는 참가자 2천1백57명에게 노력영웅칭호 및 국가표창·훈장수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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