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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혁명무용
동지회 1765 2004-11-17 01:32:07
김일성의 항일빨치산 활동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 · 등 4개 작품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북한의 무용은 여타 예술장르와 마찬가지로 주체문예이론에 입각한 「주체무용」이며 1970년대부터 북한의 무용양식으로 정착되어 왔다.
따라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방법에 의해 당성·노동계급성·인민성·현대성의 원칙을 지킬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사회주의적 내용과 민족적 형식을 조화롭게 배합할 것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무용은 등장 무용수의 수에 따라 독무·쌍무(2인무)·3인무·4인무·5인무·6인무 이상 수십 명의 군무로 분류되며 이를 총칭하여 무용소품이라 부른다.
또한 소재와 구성방식에 따라 현대무용·민속무용·전설무용·가무·음악무용서사시(극)·음악무용조곡(음악무용 종합공연)·가극무용으로 분류되며 간혹 체육무용·송가무용·무용극이란 용어도 쓰이고 있다.
4대 혁명무용 중 와 는 무용 소품에 속하며 혁명가극 와 에 각각 나오는 과 은 가극무용으로 분류된다.
◀ : 여성 군무로 1970년에 「만수대예술단」이 창작한 공연물이다.
1939년 김일성이 함북 무산지구에 진출했다는 것을 시대배경으로 당시 여성 유격대원들의 조국애·낙천적 생활·혁명에 대한 굳은 결의 등을 그린 작품이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작품에는 16명 내외의 무용수들이 등장한다.
◀ : 여성 군무로 1967년 「평양가무단」(1969. 9. 만수대 예술단으로 개칭)이 창작공연,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에 불밝은 창 곁에 항일유격대원들이 모여앉아 이야기로 밤을 새우는 장면으로 시작해 백두산 환등을 배경으로 여성 유격대원들이 붉은 기폭을 휘날리며 눈길을 헤쳐나가고 불 밝은 창문가로 초병들의 형상이 환등으로 보이며 서서히 막이 내리는 간단한 줄거리를 통해 항일투쟁과 천리마운동을 연관시킨 작품이다.
30여명의 무용수 등장.
◀ : 5대 혁명가극 중 의 제 3장 2경에 나오는 방앗간 가무의 일부를 1972년 군무로 분리시킨 작품. 항일유격대를 지원하는 마을처녀들이 유격대에 보낼 식량을 물방앗간에서 손질을 해 보낸다는 줄거리이다.
이 작품은 『생활동작으로 의도를 선명하게 전달하고 방창과의 관계도 능숙하게 처리하여 물방앗간 가무 전체의 생동한 맛을 뒷받침했으며 고유의 풍속과도 연결됨으로써 민족적 정서를 잘 간직했다』는 점 등에서 북한무용계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5대 혁명가극 중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작품인 의 제3장 「선과장」에 등장하는 여러 춤들의 하나로 사과풍년을 맞은 여성 협동농장원들의 노동의 희열을 그린 작품이다.
사과풍년의 기쁨을 그린 부분, 이 기쁨이 있기까지 김일성의 은덕을 기리는 부분, 사과를 따는 처녀들의 흥겹고 낙천적인 노동생활을 그린 부분으로 구성돼 농촌 여성들의 노역선동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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