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북한자료

상세
다시 만납시다 - 한정숙
REPUBLIC OF KOREA 동지회 16905 2005-01-08 12:10:49
  • 권금복 2005-09-22 15:49:05
    다시 만납시다. 노래를 듣고 싶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tot 2005-11-20 11:49:30
    앞으로 북한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듣기 싶었어요.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불멸검 2006-03-06 20:25:36
    다시 만납시다
    태묻힌 고향은 백두에서 가까웟고
    운명을 찾아 헤메던 인생은 한라에서 머물엇으니
    이어찌 꿈이라하고 이별이라 할소냐
    언제가는 다시만나리니
    꿈은 이루거늘 이별은 떠나갓으니
    포응의 그날은 반드시오리여
    고향에 두고온 부모 형제 그리움이 이노래구절에 담아서 인지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젖어가고만 잇습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권현진 2006-04-22 20:14:38
    들으면서 소름이 쫘악 돋네요..
    왠진 몰라도..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적이에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경화 2007-07-20 16:02:34
    고향 생각이 납니다. 눈물도 나구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 싶고 그리운 고향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북한 형제들이여, 몸건강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백골용사 2007-07-29 23:00:36
    북한 노래들을구하고싶은데 어디서구하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라정태 2007-11-05 21:59:25
    다시만나요 벨소리로 따운 받고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명화 2007-08-13 20:30:38
    이노래를 들으니 고향에두고온아버지생각이나요 언제면 아버지를 다시 만날날이 오겠는지 만날날까지 건강히계세서 만나고싶어요 앞으로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면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소원 2007-08-16 22:11:45
    저도이번에 학교에서 방학때 중국 문화체험가는곳에서
    중국 현지가이드언니가 이노래불러줬는데 너무슬펐음 ㅜㅜ..
    중국백두산에서 천지도보고.. 오녀산성도가고 북한이보이는두만강,
    압록강갔었는데 넘조은추억들 생각난다 가이드언니도보고싶다 ..
    가이드는 한달에 20만원번다는데....... 우리는 문화체험 80만원내고갔는데 ..... 그말듣고 가이드언니한테너무 미안해졌썻음 ......
    ㅠㅠ... 011-9259-9521 북한언니오빠들~ 제번호로 가끔 한국에 궁금한거 물어보삼 문자로 북한홨팅 (전 15살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혁철 2007-09-21 10:18:11
    백두한나 언제면 우리계레 얼사안고 웃고 행복할런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마음 2007-09-21 10:20:58
    어릴적 어머니가 이노래를 많이 불럿습니다 여기서 다시들으니 감회가 깊어지네여 어머니가 보고 싶어요 지금 이노래 부르며 말없이 사라진 이아들 그리고 있겟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철근 2007-09-26 07:56:59
    정말..눈물납니다....언제 우린 하나가 되죠?....빨리 다시 만납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은혁 2007-12-08 19:00:22
    들을수록 좋은 노래 입니다
    한마음님의 마음이랑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철규 2007-12-10 00:49:09
    은혁.. 한마음 ..김혁철 .. 김소원 라정태,,,
    백골용사 제작 : 통일아리랑자매 http://han2.org

    나도 모든사람들이 함께만나서 재미나고 행복하면서 줄거은마음으로만
    낮으면조을건돼요...??
    정말..눈물납니다....언제 우린 하나가 되죠?....빨리 다시 만납시다...
    어릴적 부터나와서 이렇게 고생속에 태여나서 나라가 이렇게돼요 우리들은 부모 처자 형제 아들과부모사이에도 못살게갈라 지게죠하눈근여 안타가워요 너무어글해요 ????@@@@@@@@@@@@@
    언제면함게 부모와만나 줄거음고 기쁨속에 있겠어요 속이타요
    들을수록 좋은 노래 입니다
    한마음님의 마음이랑 같습니다~~
    줄죽에와모든것이알게돼죠머 ??
    김정일의 및에 간부들이 더욱 나쁨니다 허이보고와 강도적인게 사에 속은 썩어 빠지죠머 난 진자 속어도 조선에서 못살아요 ]
    언제면 자유와 행복 조선과 대한 에서 모두 두나라가 통일이돼요 함께잘아라 볼수있을가요 ...............@@@@@@@@@@{{{{{{{{{{{{

    고향 생각이 납니다. 눈물도 나구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 싶고 그리운 고향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북한 형제들이여, 몸건강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랑 2007-12-30 17:21:13
    언제면 하나로 될까요.이 노래 선률만 들어도 마음이 쓸쓸하고 눈물이 나네요.빨리 하나가 되고싶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순희 2008-01-22 18:10:30
    저는이노래를 들으면 7년전헤여진 언니와동생 생각납니다,중국의와 이리저리 쫒겨 다니는내가 이전 한국땅의왔습니다,압으로 내동포들위하여 잘살겨습니다.저는 이노래를 듣고 많이 울고 있습니다.이노래는 내속을 다 알아주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다시 만납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여우밤 2008-01-25 09:26:46
    이노래 들으니 그래도 고향생각 나네요 하루빨리 통일 됏으면 좋게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공철진 2008-01-31 00:11:14
    이노래 좋긴한데 이건 본인이 부르는노래가 아니잖어 시방노무들아 되지지말고 설날 잘보내삼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진달래2003 2008-02-27 19:59:54
    고향생각이 무지무지 사무치게나요 ..언제면 과연언제이면 저강건너 부모 형제곁에갈수있나요?강하나두고 아무리 소리쳐도대답이없어요 .모두 무사한거죠? 보고싶어요 꿈에도 만나고싶어요 .다시만날 그날 그날을 꼭기다려주세요 .꼭한번만나고싶어요 고향의 형제 친구들이 ..잘듣고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왕차 2008-03-01 19:53:22
    가수 한정숙씨도 목이메여 제대로 노래를 부르지못합니다...
    왜 우리는 갈라져 살아야만 하는가요...???
    한강토 .한피줄. 한민족인데 ...마음이 하나가 안된건가요..?
    언젠가는 통일이 되겠지만 그날은 과연 언제일까요..?
    우리겨레의 소원인 통일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고향의 향수에 젖어 노래를 잘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삽살개 2008-03-23 14:46:54
    잘 들었습니다 통일은 과연 언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삼학도사 2008-04-06 12:16:50
    이렇게 노래까지 만들며
    북녘은 통일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대비해 왔는데
    우리는 얼마나 환상적인 통일만 생각해 왔는가?

    통일이 되면 우리 남한이 더 좋은데도
    북녘은 그런 잇속 생각없이 민족 전체를 생각했네요.
    늦었지만 이런 노래라도 많이 불러봅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충국 2008-04-08 21:36:25
    다시만납시다 정말듣기좋은노래입니다 감사함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연진 2008-05-10 22:24:28
    정말 감동적입니다. 오늘 한중문화관에서 평양예술단의 공연 중에 이 노래 듣고 울컥 했어요! 우리 정말 함께 어울려 즐겁게 얘기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15세소녀 2008-05-16 18:50:02
    김소원님 저도 15살인데 반갑네요 지금 어디 학교 다니는지요 알고 지냇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천사 2008-06-12 18:58:03
    오랜만에 듣는 내고향노래네요. 어렸을적 참 마니도 불렀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門0 2008-06-14 00:53:04
    뭐랄까요. 하나의 시 같으면서도
    애절합니다.
    가슴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시내 2008-08-17 16:33:00
    모든 새터민 여러분 하루 빨리 통일의 이룩합시다
    전 북한에 부모 형제 다 있어요
    부탁드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시내 2008-08-17 16:36:45
    이노래 분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두망강 2008-08-31 12:39:07
    내가 알기로는 이노래 가사중 해와별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상징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 이노래가 허용이 되는걸 보면 햇볕정책이 효가가 있었나봅니다. 노래는 참 잘 부르십니다. 한옥정이는 발꿈치에도 못대겠네요. 한옥정이 갸는 북한에 있을때나 중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썩 평판이 안 좋던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핑크향소 2008-10-17 16:12:03
    이노랜 정말 잘지웠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사냥 2008-11-08 03:22:46
    이노래를 들으니
    고향에 홀로 계시는 할머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조상에 뼈가 뭍쳐있는 고향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우리들소원 2008-11-14 22:34:58
    북한이랑 남한이랑 합쳐줬으면 좋겠네요 이산가족이 만나고 우리 남한은 북한한테 식량가 기쁨을 주고
    하루 빨리 통일되기 기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은주 2008-12-20 19:44:54
    언제면 통일이 되여 부모형제 만날수 있을까?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셔 꼭 다시 만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원 2008-12-22 21:47:42
    이 밤도 남단의 아픔을 안고 눈물속에 잠이드신 부모님들...
    결코 그들의 아픔은 헛되지 안으리라.
    다시만날 그날까지....안녕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살구밭 2009-02-15 11:48:40
    노래 너무잘들었습니다 올려줘서감사합니다 우리어머니도 노래부루는걸 좋아하셨는데.두딸ㄴ모두 중국으로 왔으니노래부를 힘이있을까요? 엄마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고 몸건강히 다시만날때까지 꼭 살아만 주세요 새해인사 지금에야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반도의꿈 2009-02-22 14:13:26
    아아,, 다시만납시다,, 전 남한에서 태어났기에 잘 모르지만

    북한사람들과 같이 껴안고 통일의 즐거움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애화 2009-04-26 09:23:47
    노래잘듣고갑니다,, 이북에세 많이부르덴 노랜데,,,
    이제는 현실로 나한테 다가왔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언제면 2009-06-06 10:07:15
    이노래처럼다시만날날이과연올까요?통일은언제될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눈물의강 2009-06-13 21:41:11
    노래를 듣는순간 눈물이 말없이 비오듯 흘려 내리내요 부모 형제가 있는 내고향으로 가고싶은 마음 미어지듯 아프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더 그리워만 지네요 우리 다 함께 힘을 모아 부모형제 만나는 그날까지 힘차게 살아갑시다 통일의 그날까지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금하늬 2009-11-07 17:55:26
    이노래들으며 어디에 살아계신지 생사를 모르는 부모님이 보고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명애 2009-12-25 11:16:02
    정말억을합니다 한민족 한형제가 모두가 서로갈라져서살고잇다니 ...
    언제까지우린이렇게 살아야하죠?왜 우리민족만 만은 고통가 만은아품을 격어야하는지...눈물이나요 이노래처럼 다시만날그날이 왓으면얼마나좋을가요?친구들아 다시만날그날까지 다잘잇길바란당 ㅜㅜㅜ 아빠엄마도 앓지말고 몸조심하시길바래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연희86 2010-07-05 13:30:24

    - 연희8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5 19:57:1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조선비치 2010-07-07 11:24:09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원이기도하고 하나같은 바램이라고생각합니다 그날이언제 올지는모르지만 부모형제 다시만날그날까지 항상 열심히살겠습니다 ~~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그날까지부모님과 사랑하는동생 건강하길 바랄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남한 2010-07-21 19:01:03
    통일이여 어서오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만남바람 2010-07-25 10:34:01
    노래다시만납시다너무잘듣고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열공 ip1 2011-01-14 23:12:11
    머지 않아 남 북 이 하나가 되리라 믿습시다... 우리서로 힘을 합친다면 하루빨리 남 북이 길이 열릴겁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나선 ip2 2011-05-15 23:34:08
    예전에 금강산 갔을때 이 노래 들었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네요
    북한 사람 해방만 된다면 전쟁도 불사해서 무력통일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음그자리 ip3 2011-05-16 04:52:20
    다시 만납시다 노래를 누가여기다올렸는지 정말많은사람들의 감정올려주네요 저도 고향에 두고온 어머니 언니 친구둘이 보구싶어요 ㅜㅜ 전너무 슬퍼요 부모형제둘과떨어져 혼자외지에서 산다는게 조선에서 배굶주리며 사는것보다 더못한것같아요 만약저같이 외로은 동포가있으시면 저랑친구해요 저의 메신저는 wen33cuifz33@hotmail.cm입니다 많이추가해주삼 아 참고로 전 아직중국이예요 아직 한국도착못했어요 지금갈라고하는데 좋은절차못잡았어요 아직 나이가 너무어려요 전올해 20갈이예요 더디가 짜팬당하면 어쩔라고 흐흐 선택못했어요 만약 마음이 비단결같은 우리동포가있다면 절어케좀도와주세요 노래잘듣고 고향의감정도 많이 늦기고가요 ㅋㅋ 안녕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오오조라 ip4 2011-07-27 15:29:52
    잘듣고갑니다.근데.가수치곤 영 ㅇㄴ네...아마츄어라해도 좀...앞으로 좀 더세련된 목소리 기대할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정숙아 ip5 2011-11-13 11:09:41
    이 노래 들으니 소름이 돋을만큼 감동이네.
    정말 잘들었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반갑습니다 - 한정숙
다음글
소년장수곡 [기러기야] - 한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