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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고향하늘
REPUBLIC OF KOREA 동지회 13335 2006-01-01 13:05:43
  • 탈북자 2006-01-18 00:49:48
    노래 잘들었습니다. 정겹기도 하고 고향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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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정 2006-05-15 21:05:10
    옥정아 이노래를 들으니 고향에 대한 생각이 더 그립구나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랑 언니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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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녘하늘가 2007-04-17 00:36:27
    노래 잘듣고 갑니다. 고향생각에 눈물이 나올랑 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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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수 2007-06-18 10:47:36
    고향하늘 노래를 들을 때면 나의 작은 눈가에도 두줄기의 이슬이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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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자크 2007-06-27 09:50:30
    얼마나 좋은 노래입니까 고향은 얼마나 그리운사랑의 요람입니까 그런데 우리들은 어이 그 어머니의 젖가슴같은 품을 필사적으로 탈출해야만 했을가. 사랑하는 고향의 파란 하늘 위에 민주의 노을을 얹어주어야 할 우리 탈북동지들, 잘싸워 나가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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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통일 2007-08-18 11:05:02
    노래 고맙습니다. 고향생각.간절하네요.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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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사람 2007-09-01 21:55:09
    어릴때 그냥아무생각없이 불렀던이노래가 오늘 날이렇게 가슴에 와닿을 줄몰랐네요 마음에 상처없이 불렀던그때가 그립습니다 아 엄마랑 아빠랑 내동생이사는 고향보고싶다 정신병 김정일이만 없다면 내일이라도 갈수있는 내고향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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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꺽정 2007-09-29 13:20:28
    노래 참 좋~다. 듣다보니 흐려오는 눈앞에 두고온 가족얼굴 피어올라 울적해진다. 아!~ 언제면 고향에 갈수 있을가! 언제면 내가 고향가는길을 막아나설 그놈이 사라질가! 우리서로 모여앉아 고향집 뒤뜰에서 삼겹살 구워먹을 그날은 과연 언제일가! 이렇게 생각하니 꺽정의 마음에도 슬품을 금할수가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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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7-10-09 21:31:46
    아 ...아....내고향....가슴속에.... 가슴속에...그 언제나 안고살리.
    꿈속에서도 그려보건만...........................................
    고향형제와 만날 그날은 과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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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이 2007-10-14 22:42:56
    아... 아 ... 내고향 자나깨나 그리운 부모형제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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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2007-11-06 18:23:07
    고향에 가고 싶어요

    언제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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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돼지 2007-11-09 16:31:18
    고향에 가고시포유...언제면 만날가...오늘 내일???
    생각만 하면 아득하게 느껴지는 .....
    자기고향에 가보지못하고 생이별한다는 말이 너무귀에서 맴돌아아앙ㅇㅇㅇㅇㅇ아.....
    차라리 없으면 도좋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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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2007-12-08 19:05:07
    노래 전주부터 찡합니다 ㅎ ㅎ
    전 눈물이 없는 20살 순수북한남인데 눈에 이슬이 맺히네여 ㅎ
    노래 ~~~아~~~~~~~~~~~~~~
    생각안할래야 안할수 없이 고향생각납니다 ㅎㅎ 아 그리운 온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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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이 2007-12-08 20:52:12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우리 고향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안나고 자꾸 듣고싶어집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오늘따라 고향생각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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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쩍새 2007-12-13 13:40:56
    이세상 어데나 하늘은 있어도 내고향의 하늘처럼 푸르랴! 가고 싶고 보고싶은 고향! 어데가나 정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실개울 돌돌흐르는 내고향 북부... 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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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2007-12-28 19:05:54
    설명절이 되니 고향생각이 더욱간절합니다 언제면 그리원 그얼굴 볼수 있을까 언제면 내고향의 맑은물을 마실수 있으며 산에 꽃들을 볼수 있을까 고향은 그어디가도 못있을 나의 영원한곳 정말 노래를 들으며 목에 메입니다 하루빨리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모두 열심히 살며 북의인권을 위해 노력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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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2008-02-01 22:37:23
    오늘따라 이노래를 듣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설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이노래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가꿈 고향생각이 나면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정돈하근 해요 ~~^ 가고 싶어요 . 딱 한번 만이라도 내 고향 문앞에라도.. 고향아 보고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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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na 2008-02-02 16:40:58
    잘 들었습니다,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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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이 2008-02-03 21:39:37
    이노래 들을수록 눈물이나고 두고온 부모형제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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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 2008-04-16 20:25:58
    아푼기억너무많아 잊고살려했는데 노래를 듣고나니 잊을수없는고향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고향가는 그날 까지 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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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그리워 2008-04-21 22:37:24
    부모님 계시고 우리 형제, 동무들이 있는 내 고향이 너무도 그리워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도 고향산천이 그립네요! 언제쯤 진달래꽃 피여나고 개나리꽃 피여나는 내고향땅을 밝을수 있을가요! 막 달려가고 싶어요! 내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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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랑 2008-05-01 01:48:23
    눈물나네요...솔직히 가고싶어요
    땅속에 계시는 울아버지는 잘게시는지..
    아~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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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동새 2008-06-22 10:19:19
    남들한테는 즐거운 주말이건만 오늘도 쓸쓸히 고향생각 부모님 생각에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노래 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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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2008-06-28 21:53:43
    내가 살던 고향집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옛사람들의 노래라고 생각해왔었던 이노래의 주인공이 오늘은 내가 되여봅니다. 사무치게 그리운 내 고향의 푸른 하늘이 정말 그립습니다. 200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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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4 00:56:27
    노래 가사처럼 푸른산 저 넘어 어딘가에 고향집을 그려 볼수 만 있다면 좋겠네요,,그려보아도 나서자란 정든집은 보이지 않는다는게 지금 우리네 현실이라 눈물 닦다 잠드는 날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들 곁에 종종 자리잡네요 회원님들과 이나라에서 정착하고 계시는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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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춘 2008-09-06 18:51:06
    무심히 보았던 저하늩이 참 만은것을생각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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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영 2008-10-16 18:32:51
    고향하늘!!! 제가제일 사랑하는 노래이죠 백살구꽃 피는 내고향 회령...비록 고향땅을 버리고 남의 나라땅에 와있지만 어느 한순간도 잊어본적 없어요 그리워요 나의 부모님들 고향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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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sksk 2008-10-17 19:04:28
    혜영씨 도 회령사람이군요 저역시 회령사람입니다 이노래가 참 가슴을 찡하게 할줄은 그때는 다 몰랐었는데 내가 살던 고향은 백살구꽃 하얗게 피고 팔을천 맑은 물이 출렁이며 흐르던 정겹고 잊지못할곳이였는데 지금은 고향떠나 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에 있습니다 이데올로기가 뭔지 언제면 그리운 그곳으로 갈수있을지...혜영씨도 타국에서 몸조심하시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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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33:24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고향 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 집이 그리울 때면 그리운 고향 하늘 그리웁니다,
    프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 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 피리 불며 불며 놀았습니다. 크윽 고향 생각 겁나게 난다 아입니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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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포 2008-12-05 23:48:27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이노래추천해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정말 저 푸른 하늘을보면 그리워지는 고향 , 고향땅의 부모님들과 친구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고향땅에계시는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부디몸건강히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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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08-12-20 19:35:10
    영화 민족의 사나이를 보면서 력도산의 운명이 참귀구하다고했었는데 제 운명도 이렇게 될줄이야 정다운 어머니 품을 떠나 멀리에서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고향생각에 눈굽을 적시고 있다니 언제면 갈가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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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2009-01-13 15:33:06
    저도 김은주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여배우 영화에서 유끼꼬로 나오는여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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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3 ip1 2011-07-30 17:32:15
    맞습니다.장선희.70넘은 재일교포 남편과 두 아이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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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1-17 14:05:14
    이글은 살구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19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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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행복 2009-01-17 18:28:31
    노래를 잘듣고 갑니다..
    들을때마다 고향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많은 노래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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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 2009-01-24 00:26:17
    정말 눈물납나다.그리운 고향생각이납니다...
    언제면 가보런지...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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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싸나이 2009-01-25 09:47:58
    북한노래음반파는데는 없나요 차에서랑 집에서 무지 듣고 싶은데..
    어어어
    참 노래좋아요
    김정일이 나쁘지 노래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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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보연숙 2009-02-07 13:29:19
    고향생각이납니다눈물이흘러네언제면갈가그리운나서자란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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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다리 2009-02-20 17:52:22
    여지껏 살아온 인생돌이켜 보며 우린왜 이렇게 그리음만안고 살아야 하는지 노래를 들으니 고향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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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원 2009-06-18 14:13:42
    그리운 고향 싫던 좋던 고국생각이 나네요... 어린시절에 들국화 피는 들길에서 친구들과 놀던때가 그립고 엄청가고 싶네요.. 조국이여! 너는 아느냐 너를 버리온 이들마음 얼마나 쓰리고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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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룩 2009-11-20 12:45:30
    이노래 를 들으니 북한에게시는 부모, 형제 , 친구 생각이 간절이 나네여 언제면 고향에 갈수 잇을라나 정말가슴이 아프고 찟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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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성읍 2010-09-15 16:12:13
    이노래 북한에선 대박유행하는건데 조나게 방갑네 여서들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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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우에서 ip2 2011-06-18 21:57:20
    회령분들이 존내 많아요 저도 회령이여요 전 컴으로 내고햫 회령으로 가보았어요, 저의 아버님은 제가 중국으로 온지 1년반만에 위암이란 진단받고 6달동안 잡수지도못하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못하고돌아가셨대요 , 그렇게 건강하시던아버님 눈을감으시는 마직막 순간에도 불효막심한 이 딸을찿으쎴다는데 언제면 아버님묘서에 찿아가 술한잔 부을가요 , 저의 어머님은 불효한 이딸땜문에 검은머리가 백설탕이되쎳어요, 정말이지 눈만감으면 내가 나서자란고햫 정다운 나의 고햫집이 눈에선합니다 , 봄이면 살구꽃이 활짝핀 내고햫, 7월이면 므르익은 백살구햫기가 가득넘치는내고햫 회령, 정말 가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어머님 , 오빠 , 여동생, 그리고사랑하는 나의아들딸아 정말보고싶다, 안아보고싶다, 범이야 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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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 ip3 2011-08-03 22:03:20
    이가슴 허비며 스며드는 노래
    이노래 들으며 애타게 그려보네
    꿈에도 그리는 내고향 오류리
    사랑하는 부모형제 정다운 친구들

    귀여운 내동생 명옥아
    이노래 들으며 너를 그려본다
    머지않아 만다게될 그리운 동생아

    기다려라 이언니를 얼싸않고 포옹할 감격의 그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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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소녀 ip4 2012-02-14 11:09:02
    잠시나마 고향생각 잊고 살았는데 노래들으니 어릴적 시절이 간절하네요 노래 정말 고맙습니다 북한에 계신어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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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무 ip5 2012-03-24 14:11:39

    - 감나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05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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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아픔 ip6 2016-12-20 16:19:06

    - 이산아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2-20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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