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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혁명화
운영자 1855 2004-11-14 03:19:45
1968년 3월 여맹(조선민주여성동맹)회의에서 처음 제기됐다.
가정은 삶과 행복 추구단위로서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세포조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여성들이 가정에서 「자식들을 김일성과 당을 위해 언제든지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결사대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북한은 1970년 11월 노동당 제5차대회에서 「가정의 혁명화」의 요원함을 지적하며 전체 당원과 근로자들에게 가정을 혁명화하는 것을 근간으로 분조·작업반·인민반을 혁명화하고 나아가 직장과 마을 전체를 혁명화할 것을 강조했다.
1980년 10월 노동당 제6차당대회에서도 「가정에서부터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의 이익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혁명정신을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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