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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시내1
동지회 8692 2006-03-25 19:53:31




함경북도 무산시 모습입니다. //통일아리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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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06-05-13 17:32:51
    어이구~ 불쌍하다~ 아직도 저렇게 사니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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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수 2007-11-11 20:32:27
    안타까우면 하나님께 하루빨리 통일이 되게 해달라고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앞으로도 고향을 그리면서 통일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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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 2006-06-13 17:30:07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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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2006-06-16 00:35:46
    사진 마니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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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산내기 2006-07-12 13:19:23
    저기 우에 보이는 언덕은 읍농장 3반 밭이네 마주보이는 저기저곳이,,
    산은 독소가는 쪽 산이고,,,아유 이게 얼마만인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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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rldyd 2006-07-22 16:21:58
    무산내기님이 제일 좋아하시네요,,어서 통일이되어 모든분들이 그리던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담소보낼수있기를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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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공주 2007-05-30 10:55:08
    저 산만 넘으면 우리 집인데...
    가고싶당..잉잉잉
    엄마랑 아빠랑 다 잘있는지..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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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이야 2007-07-11 11:39:31
    이사진은 무산호곡 맞은켠 중국쪽에서 찍엇네요.
    윗사진 오른쪽 급이쪽이 방사포연대가잇는자리인것 같구요.
    웃쪽으로 아파트가 보이는게 남산밑에 지운 아파트(북한말로 시리카드일종 벽돌이름)이고 사진 왼쪽에 농장밭옆에 치우쳐져이는 아파트가 교도연대 자리인것 같네요.
    떠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변함 없는 고향의 모습보니 기쁘기도 하지만 왼지 외롭고 쓸쓸해보이네요..
    저기서 혼자 살고 계실 아버지생각 하니 너무나 마음이 쓰리고 아프네요.....
    아버지 미안함니다...
    불효자식 욕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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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ath"yo 2007-08-24 04:08:56
    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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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옥 2007-08-31 18:54:18
    옥이님 ..저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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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수 2007-11-11 20:29:47
    이놈은 왜 썼다 지웠다 해요
    이런 사람은 여기에 쓸 필요가 없어요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들의 마음을 알수나 있을 련지휴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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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21 2009-04-20 13:43:55
    저두 무산인데 어린시절에 나오다나니.. 잘 못알아 보겠네요ㅠㅠ

    그래도 나로서는 고향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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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바사하 2009-06-14 14:52:48
    이사진을 보니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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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 2009-11-23 17:29:15
    저희집이 무산시내에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소년회관옆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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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 2010-04-02 16:14:59

    - 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01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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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만 2010-04-02 17:02:28
    10년만에 고향 모습 보네여 엄청 발달 햇네여 몰라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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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케이 ip1 2011-11-22 07:59:51
    무산- 얼어붙은 두만강을 무장정 건느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0년이 가까이...
    눈보라 치던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나던 무산~ 고향은 아니지만...이렇게 다시 보니 눈앞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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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119 ip2 2012-02-19 21:38:21
    오케이님 왜성조기달고단니셔요 ~ 교포인교? 저쪽게셔던분같은데 20년전임면 탈북해서 왜 미국가셔는지요 한국안오고 난 님같은사람들이 좀 우습게보여요 왜냐구요 미국 . 중국. 러시아 ( 구소련연방) 이애들이 서로 대국끼리 견제하기위해 남북한을 갈라놓아는데 일제시대때 총칼앞에 매국노짓안한사람없듯이 현재 님같은 분들이 태극기도 아니거 성조기를달고 여기오시는자체가 저는모순에까까워보여요 .보기안좋네여 태극기달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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