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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린산에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
동지회 14506 2006-07-20 16:56:43
황해도 린산에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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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rldyd 2006-07-22 16:12:55
    씻은것같지않은검은얼굴들 그래도 건강한 아이들을보니 조금은 위안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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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 2006-12-16 06:00:38
    70년대초 남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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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 2008-11-12 12:32:48
    70년대 초? 남한은 60년대에도 저런적 없었읍니다.세수는 하고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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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님 2008-11-12 13:35:01
    저런적 있었습니다. 기억나는데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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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2007-01-25 00:49:28
    그저 한숨밖에 안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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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2007-01-31 13:14:24
    천진한 눈빛이 넘 가슴에 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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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 2007-02-20 02:11:41
    귀여운 우리의 혈육이네요. 어서 통일되면 내색끼 안듯이 안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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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마음 2007-03-04 21:36:40
    ㅎㅎ 애들은 어딜가나 귀여워. 똘망똘망하게들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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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철새 2007-03-09 14:42:16
    린산 .... 이전에 함번 가보았는데 ..
    우리 아기들 부디 잘있거라
    이형이 이오빠가 꼭꼭 찾아 갈게..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조카들 생각나네..눈물이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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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7-03-09 19:53:23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북한에 있을때 일을 생각하면 우리 어머니 처럼 생각되였어요
    한 할머니가 동상을 입어 다리에 벌레가 끼었는데 먹지못해 하는 그어머니에게 밥한끼를 대접해주고나니 마음이 좀 풀렸는데 다음날 가보니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렸더군요...
    그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한동안 멍하니 있기만 했네요...
    그런데 이그림을 보니 현실 그대로가 가슴 허비네요...
    안타까워요...
    그들도 언제면 이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살수가 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길...
    하루빨리 통일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저의 남편과 아들도 2001년에 압록강을 넘다 물에 빠져 잘못되였어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우리모두 북한의 부모형제들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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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2007-05-09 17:41:46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06-21 1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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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이 2007-08-24 00:23:57
    저 애들은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웃음이란것을짓고 있겠지요 하긴 나도 저
    땐 그랬을테니깐요 애들을 보니 하루 빨리 북한도 저들의 질못을 깨우치고 지금과 같은 북한을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숨만 나가네요 언제면 전체 국민이 깨닫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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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주 2007-10-06 15:31:08
    허걱...애들이 꼬...뭐같애...애들ㅇ르 왜저렇게 만들어놨어?
    세쌍둥이만 챙기지 말고 재들도 챙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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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5 13:19:46
    제네들이 다 자랐을떄에는 김정일은 노화되서 죽었거나 저격으로 죽었을꺼에요 ^^ 편안하게 살날이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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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 2008-01-26 19:54:40
    하늘님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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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08-06-11 21:00:25
    울 학교랑 비교되네....ㅠㅠ

    하지만 커서 김정일 자리 차지해서 우리 통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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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야 2008-09-27 14:08:31
    정말 가슴이 아프군요
    정말 어린 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길래.....
    빨리 이땅이 하나가 되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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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이 2008-10-12 13:11:40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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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타기꾼 2008-10-12 17:15:31
    더 이상 정이리 쓰레기 집단에 그냥 둘수 없는 불쌍한 우리 새세대들.. 저들은 우리가 걸었던 아프고 힘들었던 고난의 길을 다시는 걷지 말아야 할터.. 아 가슴아프네 두고온 내딸을 보느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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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동포 2009-02-19 15:33:33
    사진을 본순간 아이들을 깨끗이 씻겨서 이쁜옷 입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 얼굴들을 보세요 천진한 아이들 모습이 아닌가요 저 아이들이 걱정없이 잘먹고 건강하게 잘 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여!! 저 아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어 앞으로 커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젊은이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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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찡허 2010-09-30 20:36:19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고향이 바로 황해북도 사리원입니다. 2008년5월부터 한국정착생활해오면서 혹시 내고향에서 오신분들은 없을까하고 많이 그리웠어요 고향이 황해도인 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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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 2010-11-08 22:11:23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순수해 보입니다.

    물질주의에 물들이지않은 저 순수한 모습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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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민 ip1 2013-11-14 11:0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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