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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의 군인
동지회 42426 2006-08-10 15:58:34




사진1, 압록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북한 여군
사진2, 두만강변을 걷고 있는 북한군 병사가 피곤한 듯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Dail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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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진 2007-01-30 01:13:26
    사진 2 를보니 밀쑤를하다가 군간들한데 적발당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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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진달래 2007-02-15 18:51:02
    함부로자기일이아니라고입에서나오는대로말하지마시구요 자기일이나잘하세요}군사복무생활이얼마나힘드신지아세요?그두분들도고향가족들생각나그랬을거에요 제오빠도지금군사복무하고있어요 병사들마음은제가잘알아요 오빠가거기에있다고해서그런거아니에요 아마집에서편지가와서저럴거에요 힘내요 오빠언니 무더운여름날씨에도얼마나수고하시겠어요:제오빠도그럴거에요 사실은오빠가아니고학교때사랑한사이였어요 오빠가군대로떠나고2달만에아빠와여기중국으로왔어요 오던날나자꾸울었어요 아직오빠는내가여기와잇는걸모르고있을거에요 군대오빠를보니더생각이나네요 제가화교라구해서집에서반대도했어요 지금은시간이흐르니반대도않해요 오빠가떠난지도3년됬어요 어제된겉같은데벌써세월이이렇게훌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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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2008-04-26 15:18:33
    이글은 똥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5-12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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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진 2007-02-17 20:28:57
    야 이가시나야 국경경비대는 다 돈벌레다 무구한 백성 들이 자유를 찿아가는것 을 가로 막고 백성들의 살아보겟다구 국경을 넘으며 삶을 찿을때 그들을잡아 구두발로 마구짖발고 어린 여자들도 바구 때리고 자지간 저자들을 보면 눈에서 불이 난다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총을 들고 저들을 저일먼저 죽일것이다 이진달래 가시나야 너가 잠을 잘못잔것같다 우리 부모 형제들을 많이 짖발는 저들을 두둔하는 것을 보니 너의 수준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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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rtndk 2007-02-17 23:36:05
    wlsekffodi진달래님 바보같은 소리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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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 2007-02-19 12:32:45
    진달랜 지 먼지 야 너가 종자 불량같은데 보지 않아도 너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만하다 ㅎㅎ 근데 넌 무슨생각하고 이땅에서 사는냐 이제라도 너의 오빠 한데 보내 줄가 입에 침바른 소리 하지 말고 그렇게 생각하면 왜떠난는냐 이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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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 2007-02-19 12:39:58
    저경비 대가 메고 가는 총탁에 죄없는 우리 아빠엄마 가 살길을 찿아 떠나다 무참히 맞아 그어혈로 숨졌씀니다 저자들은 사람이 아님니다 자기의 부모 같은 분들도 그렇게 무참히 때려 죽이 는 저들은 야만입니다 조선의 진달래 씨 당신도 저경비대 부분의 한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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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 2007-02-20 02:33:20
    병사여 총을 굳게 잡고 이 강토를 지켜라. 행여 南녁의 동포를 보면 반겨주고
    떼놈들이 침략한다면 단발로 격살하거라. 왕래하는 북의 우리 동포는 보호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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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7-03-01 11:08:50
    사진을보니 애들참 불쌍타 여성군인은 국경연선 어느 보위부 통신병 같은데
    정일이 때려잡을때 이눔들두 잡아야할지 어쩔지... 우리위원회의 복수자명단에는 아직 애어린 병사들까진 올리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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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섭이 2007-03-28 09:21:25
    우리도 다 형제가 있고 가족이 있는데 그네들한데 무슨죄가 있겠어요?사회를 잘못 많나고 정일이를 잘못만나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저의 오빠도 둘씩이나 군대엘 갔지만 결국엔 돌아온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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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령독사 2007-05-04 18:08:02
    그들이라구 그러구싶어서 그러겠어요 김정일잘못만나 그렇구 나라를 잘못만나 그런거지요 당신들두 군인이였구 같은 상황에 접했으면 그랬을거아니나요 가슴아프지만 어떻게 할수없구 살아갈려니까 그러는거지 아니나요너무 욕하지 마시구 우리 한국땅에서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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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나레 2007-09-11 21:56:29
    군복 예쁘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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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2008-04-26 15:15:07
    이글은 똥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5-12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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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나레 2007-09-29 20:39:57
    시오나레님 ; 다들 심각한데 군복 이쁘다는 소리-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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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난의운명 2007-10-16 22:20:56
    ㅠㅠ 우리 언니도 군사복무 햇지만..군대들은 할수 없어요 정일이가 앞으로 하면 앞으로 가고 뒤로 하면 뒤로 가야되니까요..
    그덕에 우리 언니는 입당도 못하고 만기복무도 못마치고 가정곤란으로 사년만에 제대돗어요.사년동안 콩농사만 짓고 돌와 왓엇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우시던지..군대들도 어쩔수가 없는거에요.상관이시키는거 안하면 기합들어 오지 변소청소들어오지..할수없이 해야하는거 어쩔수 없잖아요..ㅠㅠ 언제면 저 나라가 페지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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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0-22 20:56:47
    님들아 AK47 좋아요?? 북한은 왜 저런 중동국가 같은 총만 써대져??
    뭐 아님 AK에다 도트사이트 얹어서 뽀대나게 해보던가.. 저런총으로 어떻게 싸운다고..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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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음 2010-05-26 06:22:02
    현 북의 제식 소총은 Type 88아닌가요?
    Type 88은 AK-74의 북한식 라이센스 생산버전정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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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enty79 2007-11-23 09:33:20
    개한테 사료로 줘도 아까운 개정일~
    니가 북한 인민의 아버지냐? ㅋㅋ
    내눈에 띄면 바로 밟아버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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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다 2010-04-14 21:20:18
    이 개만도 못한 반역자야 나라를 배반한 반역자들을 씨종자 말려야한다.퉤퉤퉤....구역질 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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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10-04-15 04:16:30
    별놈의 원시생명체가 등장했군. 웬 지렁이람??? 이런 것도 생명체라고 말을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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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apple888 2008-01-01 00:31:53
    이글은 snapple888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01 0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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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apple888 2008-01-01 00:33:54
    이거 정말 여기 글남겨도 대는지 몰겟다만,,,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너무하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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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 2008-01-23 13:57:16
    진달래님 글을읽었는데요...^^
    완전 드라마네요...^^
    근데정말 정말궁금한데요...
    화교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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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2008-04-26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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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초 2008-01-26 16:10:19
    진달래 너 여기한국에까지와서경비대아새끼들을두든하니...
    이머저리같은간나야...이팔부야.....니같은간나들이있으니까///북한의습을보는것같구나......
    주둥아리를다물어라....머저리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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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파람 2008-01-26 16:26:33
    북에 있는 저 경비대아새끼들은 군사복무를 하는게 아니라 돈을 버는 기계이다. 김정일이가 그렇게 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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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스타 ip1 2010-12-31 21:50:15
    그렇군요... 제가 탈북자에대해서 궁금해서 탈북자 동지회 가입했는데 정말 많은것을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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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 2008-01-26 19:39:39
    이글은 다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26 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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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션 2008-02-05 00:14:55
    사람이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생각좀 하고 하세용 무심결에 내배튼 말이 한사람한테 얼마나 큰 상처가 데는지 무슨 진달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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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림의공주 2008-02-05 00:21:56
    국경경비대...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진달래님 당신이 화교라고 했죠,,,
    당신은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당신이 좋은것이 아니라 당신의 돈줄 배경이 좋은것이 였겠죠,,
    저뿐아닌 다른사람도 다그렇게 생각하니 뱉어서 본전도 못건질말은 애당초 하지 마세요 ,,,
    당신은 사랑이라는 깨고소한 말로 감싸안고 있지만 숱한 탈북형제들이 그손에 든 총탁에 맞아죽어갔습니다,,,
    괜히 아픈상처 건드리지 말고 숨죽이고 꼬리 내리고 쉿!!!
    하고 지내는것이 당신한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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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가지 2008-02-25 09:46:28
    진달래님 당신이 사랑한 사람은 당신을 보고 사랑한것 같진 않는데
    당신은 참 ........밀림의 공주님 말이 맟는것 같아요
    화교라 .. 성분을 따지는 북한에서 그사람이 제대하면 당신같은 사람 보기나 할것 같아요?
    허황한 생각이랑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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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 싶다 2008-04-25 21:19:04
    진달래님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당신에 눈에는 그게 사랑으로 보일진 몰라두 저 돈박에 모르는 저 사람들한테는 그런것이 통하지가 안아요 저런 놈들때문에 우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일엇는데 그래도 당신은 사랑 타령이나 하구 잇어요 참 한심하네요 차라리 그렇게 사랑이 귀중하면 오지두 말고 그런 놈들하구 살걸 그랫어 그새끼들은 돈앞에서는 부모 형제두 가리지 안는 짐승같은 놈들이에요 아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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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놈 저런놈 2008-04-25 21:23:16
    그런놈 저런놈 해도 다 인민의 아들딸들입니다.
    어쩔수 없이 그 사회에서 살자고 하니 총대를 멘 죄밖에 없어요.
    우리를 이렇게 만든건 다 김정일독재정치입니다.
    불쌍한 우리형제들끼리 욕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요
    여기들어와서나마 편안하고 서로 이해하고 하루피곤을 가실수 잇는 쉼터가 되고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곳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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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이시벌늠 2008-07-02 17:49:13
    김덩일 간나색히 디질랜드로 보내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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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불 2008-07-04 09:14:24
    화교라면 조선에 사는 중국사람이고 더 말해서 똥개인데 어떻게 한국갓죠? 진짜 이상하네 혹시 간첩? 특무인가? 말도 안대네 사랑은 혼자 아는듯 싶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라면 오기는 뭐 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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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rkwl 2008-08-03 23:21:06
    입이붙었다고함부로말하지마세요~~그래도난그 쪽보다한찬나으니까~나북한가고싶으면래일도갈수있어요 우리오빠 남자친구다군대갔어도 이런짓은않해요 아세요?군대라고다그런거는아니거든요~~난한국이아니고중국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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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1 2008-09-20 01:54:11
    당신 오빠는 나쁜 군인 아닐겁니다. 믿어요 ^^
    그러나 북한 건너가는 것은 피하세요. 가셨다간 수용소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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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6:42:30
    저 여군인 아가씨도 탈북할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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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1-17 13:24:55
    하트쏭님. 같은 의견입니다 저도 사진보자마자 그런생각들던데.우리동네 언니는 군대갔다와서 정신병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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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ma118 2009-01-23 12:02:28
    웬지 낮설지가 않아보이는 여군인.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군복을 입고 있을땐 멋없이 까불었는데 지금에 와서 아무 쓸모작이 없네 남은게 없네 그때는 영원히 고향에서 잘 나갈꺼라 생각을 하던 나 여군인들대렬에섯던나 탈북의 대렬에서서 탈북하여 산다 참 웃긴다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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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꿈 2009-02-22 14:19:11
    북한 군인들도 통일을 원할겁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 한 민족끼리 총을 겨누기보다는 손을 건내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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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므일성 2009-07-31 10:04:22
    저사진 보니까 여자군인이위에서 남자군인 감시하고 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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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rktl 2009-11-22 07:44:41
    저 여인은 무슨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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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은 2009-11-22 09:09:15
    착해보이는데, 그래도 탈북자 생기면 잡아다 족치고 개정일 체제 유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침. 못 이긴 척 인민들 봐주고 묵인해주는 법이 거의 없음. 뇌물 없으면 인간 대우 전혀 못받음. 문제는 개정일 체제에 이용돼 인민들을 괴롭히는 자들이 먼저 깨여야 개정일도 어쩔 수 없게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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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로스 2009-12-27 23:54:32
    아니... 압록강 바라보며 서있는지/ 동해바다 바라보며 서있는지 어떻게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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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담한 2010-02-24 17:16:16
    이곳에 장난치듯 지껄여대는 사람들 제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난치듯 멍청한 흔적을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의 견해와 좀 다르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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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나드 2010-02-27 12:54:12
    대한민국을 조준하는 총을 든 주제에 얼마나 힘든 지 아냐고? 미친년인가?

    예)
    한 적군이 너한테 총질하려고 연습 좆빠지게 한다. 그 적군의 가족이 와서 말한다. 저 아이가 얼마나 힘든줄 알아!? 넌 그가 힘든 것을 알고 맘대로 짓거리면 안돼!

    Bull shit!
    엿이나 먹어 미친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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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 2010-08-31 09:30:49
    여기왔으면개소리들치지말구일이나열심히해라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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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언 ip2 2011-03-18 17:54:29
    음...군복을 잘차려입었네요?

    수색대 전역해서 멀리서 북한병사 봤었는데 망루?이런거 코트같이 덮고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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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농부 ip3 2012-06-19 14:28:01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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