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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3326 앞으로 탈북자의 세상이 올 것입니다. (16) beaut.. 2012-04-12 0 1261
3324 남한국민들은 더는 속지말라! (5) 김태산 2012-04-10 0 1405
3320 토요토론 "고국대한민국의 4.11 총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총선 이후를 어떻게 radio 2012-04-08 0 462
3313 퇴보와 반동 그리고 귀족 (16) 끄응 2012-04-07 0 593
3311 - 삭제되었습니다. - (5) 웃어요 2012-04-07 0 439
3307 북한 학력(학위)에 대한 의문점 (4) 교육자 2012-04-06 0 562
3303 - 삭제되었습니다. - (3) 문득 2012-04-06 0 503
3300 조명철 전 원장의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하여 (4) 보라매공원 2012-04-06 0 549
3292 홍성권씨 트윗글을 읽고... (댓글카피) (7) 재간동이 2012-04-05 0 531
3290 학력 위조는 인간의 보편적인 양심의 문제이다. (6) 통일의주인 2012-04-05 0 546
3286 홍성권 (32) 홍성권 2012-04-03 0 781
3285 탈북자를 사랑해주셰요. (3) beaut.. 2012-04-03 0 614
3284 탈북자 조명철 후보, '허위 학위' '남한 내 탈북자 대표성'논란 (5) 원준이 2012-04-03 0 615
3283 - 삭제되었습니다. - (3) 따르릉 2012-04-03 0 738
3280 학위학직 논란, 남북한 비교 쉽지 않다. (2) 도명학 2012-04-02 0 582
3279 조명철 - 탈북자들의 도덕성과 대한민국의 존엄스러운 법의 2중적인 잣대 (21) 우민관계 2012-04-02 0 864
3278 - 삭제되었습니다. - (2) 최동식 2012-04-02 0 373
3277 국정원이 만들어준 박사, 통일부는 통일교육원장으로 모셨다 (3) 언론기자 2012-04-02 0 549
3276 북한의 학위와 남한의 학위 ... (7) Tovar.. 2012-04-02 0 909
3266 나부터 가슴에 새겨야 할 교훈 (15) 김태산 2012-04-01 0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