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살인

집값을 올리는 것은

살인,고문,학살,폭력,착취다.

짒값을 올리고 부추기는 것은 

잔인한 범죄행위다.

주택폭등은

매래 세대와 무주택서민,근로자들을

착취하는 잔인한 고문이고 착취다.

경제독제다.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큰 원인이다.

주택을 물려받지 못한 자식들은

주택가격만큼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주택등 부동산폭등으로

근로소득보다 근로소득이 더 많은

한국에서 근로자가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착취당하는 노예일 뿐이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계속 이어진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차별과 불공정이 심각한 나라다.

집값샹승이 

무주택서민과 근로자들을

출산포기와 자살등 죽음으로 내몰고

청년들은 주택폭등으로

직업,결혼,출산,인생 모든것을 포기한다.

집값은 인권이다.

주택가격이 낮을수록 인권은 오르고

주택가격이 비쌀수록 인권은 낮아진다.

삶에 가장 중요한

생필품과 공공분야인

주거비,생활비,의료비,교육비,교통비,

통신비,상,하수도는

저렴할수록 구매력이 높아

잘사는 것이다.

북한처럼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은 못하더라도

아주 저럼하게 해야 한다.

정치민주화 보다 더 절실한

경제민주화를 하는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한국의 주택가격은

근로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너무 높다.

특히 서을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1/10이상으로 폭락시켜야 정상가격이다.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위해

돈풀고 대출부추기고

선심성 정책으로 주택가격 올리는 것은

잔인한 살인행위다.

특히 경제언론들이

주택폭등을 부추긴다.

이들에게 징벌적 과태료 수백억씩 

부과하고 폐간시켜야 한다.

가장 사악한 언론들이다.

주택등 부동산 올리는 주범은

부동산중개사,금융단제,기업정부도

한목 한다.

각종 명목과 이유로

주택폭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죽이는 역적 빨갱이 들이다.

부동산중개도 개인간 거래로

부담없이 해야 주택가격이 상습하지 않는다.

주택폭등하면

생활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등

모든 것이 올라

구매력은 하락하여 가난해지고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이 더 많아져

근로자,서민,청년들은 

주거비를 감당할수가 없어

착취당하고 

저출산과 자살을 선택한다.

생산물도 높아져

수출도 힘즐게 된다.

결국 한국은 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