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위험성

여왕벌은 1명이 있어야 한다.

여왕벌이 새로 태어나면

서로 싸우고 분열과 전쟁이 일어난다.

미국은

한반도를 갈라놓을때 

남한에 정권을 먼저 만들었고

북한도 정권을 만들었다.

결국 분단이 되었다.

민주주의는

권력을 나누워 놓는 방식이다.

이것은 겉으로는 좋은것 같지만

서로 싸우기 바쁘다.

삼권분립, 견제와 균형

양당제도는 현실적으로

싸움과 전쟁을 내포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선거를 통해

정권이 계속 비뀌고

바뀌는 과정에서

돈풀기,선심성정책등

주택폭등,물가폭등등으로

심각한 부작용도 너무 많고

양당제도 또한

서로 싸우다 시간 다 보낸다.

미주주의는

국가를 약하게 만들고

소모전만 하다 끝난다.

민주주의가 좋다고 하지만

현실은 너무 비효율적인고

불열되고

내부적으로 에너지를 너무 소비하고

스스로 무너진다.

외부에서 치면 바로 무너진다.

민주주의는

집단이기주의, 다수의독제.

마녀사냥일 뿐이다.

소수나 약자들은 더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