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태 조선족 반응 오늘자.. |
---|
공화국이 괴뢰군의 도발에 대한 징벌이 이루어 진다면, 한국아덜이 진짜 전투기로 폭격할까? 당나라에 고구려를 바치고
비열한 삼국통일을 바꾸어오더니 미국양코배기 국제건달 충견이 된 지금 하는 꼬락서니 봐라 4천만이 2천만을 못 얼리냐 어떻게든 얼리든 닥치든 해서 데리고 같이 살아야지 얼리든 닥치든 내힘으로 해야지 왜 니들은 늘 강대국에 못 붙어서 ㅈㄹ이냐 기생충이냐 혼자서는 못 사냐 설사 니들이 원하는 바를 얻는다 해도 니들은 역사의 죄인이고 민족의 반역자다 두고두고 침방울속에 파묻혀 고개 못 쳐들고 살것이다 니들이 그옛날 강대하던 우리 민족을 얼마나 갉아먹었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라 아직도 얼마를 더 갉아먹을려 드냐 뭐 갉아먹자해도 있어야 다 갉아먹고 뭐가 남았는데 하여간 드러운 놈들이야 1950년6월, 공화국의 조국통일전쟁 발발, 왕창 밀리던 첫며칠, 한국 국군 맥아더한테 보고하기를 : 북괴의 진공을 물리쳤으며, 지금 북진중, 평양도 수복할것임. 한국 방송왈: 우리 국군이 북괴의 진공을 물리치고, 승승장구로 북상하고 있음. 실제 상황은 3일만에 서울이 함락, 정규군의 70%를 잃은 상태!!!!! 고때, 백선엽이라는 너마가 있었지, 꽤 유명하드만, 거의 한국국군의 최고 지휘관이란 너마지. 간도특설대 출신인데 말이다. 요너마 마저도, 공화국이 진공당할때, 그에 대한 방어/사수/구원요청/화력요청/반격 요런 작전계획이 하나도 없었지므. 지금도 마찬가지, 미국아덜한테 다 맞겨가지고, 자체 작전계획이 없지므... ... 확전되면, 지덜이 감당할수가 없지므, 고래서 미국아덜 보고 초기단계부터 개입해달라고 바지가랭이 잡고 나 누웠지므... ... 하여튼, 조선영해사수--> 포격(위치 상관없이)-->한국전투기 폭격-->한국비행장 미사일로 공격--> 확전... ... 근데, 조선아덜이 로켓포만으로 보복한다고 하면, 발사하고 3분이면 바로 도망가는데, 한국전투기가 어딜 폭격한다는거지?? PS:아직까지도 주둥아리만 살아서 나풀대면서, 전쟁 운운하는 한국삼덜! 그 버릇 개한테 떼여줄라나? ㅉㅉㅉ 혹시, 국권을 되찾고 독립자주국이 되면 바뀔라나??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밍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03 19:08:56
좀 알고나 말해라 ㅉㅉ
조선족 전체의 의견은 아닐 것이다.
북한 편을 드는 조교들의 망언이라 본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늘어날수록 연변과 서울간의 원한이 깊어갈 것이다.
조선족 사회에선
이런 일부 조교들의 반민족 행태를 구경만하고
타개할 노력의 기미가 안보이는가?
위 주제에 관해서,혹은 이번 사태에 관해서 짧은 소견을 말하자면...
이번일로 해서 이런저런 소리가 안팎으로 있지만,우리로서는 지금 현재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내심과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조선족의 입장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돼고,이익이 됄때는 "이웃이고 공동번영"어쩌구 하고 "같은민족"어쩌구 설래발 떨지만...결국 사할적인 이해가 현실에 닦치면 "그들"과 "우리"는 각자의 길이 따로 있다는것...
그냥~~중국공산당 그리고 그 방침에 충실한 조선족들은 원래하던데로 우리나 유럽,북미쪽 국가보다는 부칸,파키스탄,버마 같은 독재국가들과 쎄쎄쎄하며 잘 살라고 하는게 맞아요. 더도 아니고,덜도 아니고 딱 그수준이에요,갸들은...
조선족들이...뭐 조금있음 중국이 굴기인지 궐기인지 한다고 설래발떠드는 것보면...ㅋㅋㅋ
북미나 유럽금융시장쪽에 볼때,중국이 달라뭉치들고 거들먹거리는거 한 5년에서 10년 봅니다.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가치 혹은 의미는 저렴한 공산품 공급기지...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이미 그 장소가 조금씩 이동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기고만장해서 까불게 놔두면 돼요.기대가 컸던 만큼,절망도 비래해서 큰 아픔으로 다가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