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혁 개방만이 살길이다..고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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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안하는이유? 김정은 신의 반열에서 내려오기실코.. 그지도부들..비리나 악행이 너무만아서 개혁개방후 국민 의식이 깨면..어덯게될지 모르니깐..?? 그냥 맹몽적지원하면...문걸어잠그고..체제유지 신격화계속 10년 20년 30전.게속.. 시장경제 원래에의해서.. 체제유지가 안되면. 국가파탄위기가되면.. 개혁개방할껏이다..개혁개방하면 국민의 생활이 낳아질껏이다.대신 김정은과 그의 지도부들의 잘못과 악행들을 국민이 알기때문에 실은것이다..공산국가들 망할때 끝까지 사회주의 유지하다 망하거나...아니면..곪아터져서 망했다.. 김정은 지도부들 지원은 경제 원리에 마춰서만지원하는게 맞다...개혁개방하면.. 북한에 투자할 나라 엄청만타..메리트가 엄청 만타..........돈좀 갖고있다 싶으면 ..북한이 개혁개방하면 투자할려는사람 만타..벌어들일수있는게 만다..........북한 시장 장마당두 막는거보면 모르는가. 국민이 굶어죽던 말던.. 체제유지..신격화할려고 다 통제하는거다..북한 무너지는거. 중국도 싫어하고 남한도 싫어한다.. 난민들 중국이나 남한땅 몽땅 유입되면>? 경제나..치안이 문제가 심각해진다.북한이 무너니는건 남한이나 중국이나 아주싫어한다.. 걍 지도부체제유지된체로.. 개혁개방함으로써..안정되길 바랄껏이다. 국가적 모순때문에 외부지원없이는 공산국가는 다망했다.. 북한도 망하거나 개혁개방해야하는 2중에 한길이 남아있어야된다...김정은 신이되괴싶은넘이라 전쟁낼지도??모르겟다 핵들고있다는대.. 10년전에 망하거나 개혁개방할나라 돈밀어줘서 버텻따...망하거나...경제모순때문에 지도부에서 개혁개방하거나.둘중에 하나가 유력했다..그러나 10년 지원한돈으로 핵을가졌기때문에 변수가 하나더 늘었다.. 경제적문제로. .개혁개방하거나...북한이 무너지거나..전쟁 불사가능성이 대두된것이다..지원해주면 현제 체제유지고.. 지원안해주면 개혁개방이나 북한국가가 무너지는거.. 개혁개방안하면..국가가 무너지고.. 개혁개방하면..김정은이 신의 반열에서 내려올껏이다.. 북한 맹목적지원은 문걸어잠그고 개혁개방 노노노..하면서 남한지원쌀만 먹고 버틸껏이다. 종북세려(광신도)들..다독거리면서 남남갈등유발.. 개혁개방으로가라 김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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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해라.....................................................................인간이되라.
신이되고싶은 어린아이...같아보인다 고만 칭얼대고..인간이되라.........
김일성 김정은이 지은죄 엄청난살육에대한.. 죄를 그나마 니가 씻을수있고..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가될껏인가..너의 무모한 결정으로..인한(전쟁)아니면.
그래도 너의 선택 개혁개방에 의해서 그나마 신의 반열은 아니더라도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 될껏인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6 20:18:32
그래서 니들은 연평도 가두두려맞구 천안함 두동강나두 해볼생각줴치구 니들끼리싸우는거냐 야이병신 남조선미꾸라지새끼야 너같은 똥물들이 온남한땅을흐려두 멍청한 오늘을 후훼하게될거라는것을 다행이 남한에 많은사람들이 깨닳고있다
공짜로 준건 맹목적 지원이 아니라 식량이나 시멘트 같은건 인도적 지원이다.
니네나라 사람들이, 못먹어서 남한이랑 인종이 달라지고 있다는데, 김정은이 밉다고 그걸 못 도와주냐?
개혁,개방을 해야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개혁,개방이라는게 한번에 확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투자를 하면 그게 점진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본주의화,개방화 되는게 개혁,개방이다.
실제로 개혁,개방하기 전에 투자한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 또 위탁가공업체 이런데 다 이득보는데 많다,
남한사람들이 북한이 붕괴하는걸 바라지 않고 개혁,개방해서 같이 공존하길 바란다고?
그러면서 통일세는 왜 제안하고, 전단지는 왜 뿌리냐고.
모순 되는거 못 느끼냐?
김정은과 북한간부들이 저지른 악행들이 많은거 맞다.
하지만 인민을 위한 경제를 폭팔적으로 성장시키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한다면
덩샤오핑이 천안문에도 불구하고 존경받는거처럼
북한인민도 그들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북한의 최대목표는 딴거 없고 그냥 체제유지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남한의 존재는 북한에게 그 자체로 엄청난 위협이다.
북한인민들이 볼 때, 자기나라와 비교해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 남한이, 함께 공존하고 평화롭게 살자며 포용하려고 나서도 불안한데,
자기들 흡수하려고 전단지 수만장씩 뿌리고, 통일세를 걷지 않나 ,김정일 체포 훈련을 하면, 개방하면 바로 남한에 흡수되는거 두려워서 개방할 생각 들겠냐?
김정은이가 북한TV에서 하는 소리만 들으면 신이지.
그런데 솔직히 인민들에게 거의 존경 못 받고 있잖아 아무리 세뇌시킨다고 해도
TV속에서만 신으로 있는게 좋겠냐 아니면 경제성장을 통해 실제로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는게 좋겠냐
북한이 개방 안하는 것이 남한의 압박정책 때문입니까?
북한이 개방 안하는 것은 북한의 내부 사정 때문이 아닌가요?
북한이 개방된다면 3대 세습독재체제가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햇볕정책을 펼쳤을 때도 북한은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남한의 정책에 의해서 북한의 개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한이 북한한테 무슨 압박을 하고 있습니까?
남한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라는 것 뿐입니다.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는 것은 남한에 엄청난 위협이기 때문에 핵무기가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어떤 지원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남한 정부의 입장이고 이것은 남한 국민들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한국이 미군과 합동훈련하는 것은 햇볕정책 기간 동안에도 있었던 일입니다.
북한이 6.25때 남한을 침공하지 않앗더라면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한국군과 미군이 합동 군사훈련하는 일도 없었겠지요.
전쟁 후에도 북한은 계속 도발을 해 왔습니다.
남한이 한번이라도 북한에 대해 도발을 한 적이 잇습니까?
도대체 남한 정부가 북한에 대해 무슨 압박을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북삐라는 남한 정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남조선고딩님의 가족과 친구들이 지금 북한에서 독재정치에 신음하고 있다면 남조선고딩님은 정부정책에 따라서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겠습니까?
남한은 엄연히 민주국가입니다. 독재에 반대할 자유와 권리가 잇습니다.
북한의 독재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비얌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햇볕정책을 통해서 북한에 지원을 했었지만,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남한의 대북지원은 대부분 김정일 정권의 독재정치 강화를 위해서 사용되어졌기 때문입니다.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어졌기 때문입니다.
남한 정부가 북한에 대한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북한체제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북한에 있는 것인데 왜 남한 정부를 비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베트남과는 달리 남한이라는 존재가 북한에 큰 부담이라는 점입니다.
지금만 해도 북한에 남한 드라마 그런거 엄청 퍼진다고 하듯이 북한인민들에게 남한은 비교대상,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개방을 통해 정보가 퍼지게 되고, 지금보다 자유로운 정치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동독인들처럼 남한과의 통일(사실상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남한이 먼저 흡수통일의 가능성을 차단해버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를 위해 좋은 방법이 6.15공동선언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어느한쪽으로 흡수통일하는것이 아닌, 평화롭게 공존하며 국가연합식 통일을 이루자는 6.15공동선언을 남북모두가 지켜나가자고 약속할때, 북한이 개방해도 흡수통일을 당하지 않겠다는 안심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지금까지 발언을 보면 통일=흡수통일 이 공식을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이 최대목표' 라던가 '북한주민들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던가 그런 발언들을 쏟아냈고 남북관계를 파탄내놓고선 통일세를 걷자고 하고 있습니다.
또 삐라는 탈북자들이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나서서 제지해야 맞는겁니다.
남북이 이미 심리전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사안을 어기는 것은 표현의 자유로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제지하긴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있습니다.
결론은 햇볕정책과는 별개로 흡수통일이냐 6.15식 통일이냐의 차이가 결국 북한의 개방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보정부에서는 6.15식통일을 계속해서 주장했지만 북한이 급진적인중국식 개방을 택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에 수십만명이 남북을 오가고, 수많은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공동체가 조금씩 만들어져가고 있었으며 당국간 대화가 정례화되는 등 남북관계 자체에는 많은 진전이 있었고 그것이 결국 점진적인 개혁,개방의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의 대북지원이라는건 식량 외에는 없었습니다.
식량지원은 전용됬다는 말도 많지만 북한주민의 평균수명 영양실조 비율, 저체중 비율 이런 통계를 볼 때 도움이 된건 분명하고요.
또 신뢰가 쌓이면서 모니터링이 점점 확대되고 있었기에 전용설은 그만둬도 되는 얘기입니다.
식량지원이 아닌 현금지원은 지원이 아니라 남북경협을 통해 정당한 대가를 준것입니다.
남북교역을 통한 수입비용, 개성공단 토지비, 노동자월급, 금강산관광비 등 다 정당한 대가를 준것인데 뭐가 지원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 현금들을 통해 북한의 경제는 1999년에서 2006년까지 플러스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충분히 경제발전을 위해 쓰였다는걸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핵무기 개발은 북한에서 1년에 마약과 위조지폐, 미사일 수출로 버는 20억여달러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햇볕정책과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새해에는여기오지말고
다른데가서뒤져라.
- 자연통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22 13:53:11
중국과 베트남의 일당독재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에 따른 계급적 독재입니다.
북한식의 개인독재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공산당 내에서는 민주집중제라는 내부적 민주주의가 살아 있습니다. 당대회가 주기적으로 개최되면서 지도부도 새로이 선출이 됩니다. 당내에서는 끊임없이 노선투쟁이 전개되고 노선 투쟁에 승리한 세력에 의해서 개혁과 개방이 가능햇던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김일성에 의해서 김일성 이외의 모든 세력들이 숙청당했습니다. 남로당 계열이 가장 먼저 숙청당했고, 그 다음 연안파, 소련파가 숙청당했지요. 일제 강점기 시절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무정과 김두봉을 비롯한 저명한 좌파 지도자들이 대부분 숙청당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계급독재가 김일성 개인독재로 변질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일성 개인독재는 더 나아가 개인우상화정책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정책에 의해서 북한과 관련된 모든 역사와 사실들이 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 정부는 이렇게 날조된 역사와 사실들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 한편으로는 북한 주민들을 유치원 시절부터 세뇌시켜왔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철저히 차단해 왔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공산당은 지금까지 한번도 자국의 국민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혁명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시대적 요청과 당내 노선투쟁에 의한 개혁과 개방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북한이 개혁과 개방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남한이라는 비교대상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실시해온 우성화 정책 때문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북한주민들에게 해왔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베트남의 개혁과 개방은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냐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북한의 개혁과 개방은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이전에 어떻게 정보차단을 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금강산 개방의 경우에도 남한 국민들에게 금강산을 개방하는 대신 북한주민들에게는 금강산 접근이 금지되었습니다. 개성공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근로자와의 접촉도 엄격한 통제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북 이산 가족 상봉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남한의 지원으로 금강산에 면회소가 설치되어 이산 가족이 만났지만, 이산 가족들은 낮에만 상봉이 허용되었을 뿐 같이 하루밤도 함께 잘 수가 없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야십차게 추진됐던 경의선 복원 공사가 완공이 되고, 시험운행까지 마쳤지만, 결국 중단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북한은 그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북한이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들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외부에 식량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일텐데요
6.25전쟁이 남침인건 분명하지만, 남침유도설이나 해주북침설 등은 아직까지도 설득력을 어느정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조금씩 바꾼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김일성의 독립운동 과장은, 조선인민혁명군의 경우 공식명칭이 동북항일연군 6사였지만
'주체사관'으로 보면 충분히 조선인민혁명군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 일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라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일성의 45년 8월의 대일전 참전은 김일성 스스로는 분명 참전하지 못했지만, 김일성 지휘아래 있던 일부 부대가 실제 참전했습니다. 이는 독립운동세력 중 유일한 것이기 떄문에 분명 큰 의미가 있고 주체적 사관으로 봤을떄 김일성이 북한을 해방시켰다는 해석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남한의 경제력이나 역사 이런걸 왜곡한건 분단과 냉전의 산물로 돌리면 됩니다.
남한사람들 40년간 반공교육 받아서 김일성가짜고 북한사람들은 뿔달린 늑대인줄 알았지만 그에 대해 '아 그땐 그랬었지~' 이 정도 생각이지 속았다고 분하게 생각하고 이러지 않습니다. 남한의 정보가 왜곡된건 결국 분단과 냉전의 산물이었다는 식의 설명을 한다면 큰 반발은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공산당과 베트남공산당이 아무리 민주적 절차로 지도자를 뽑는다고 해도 일부당원 외에 일반 민중에게는 정치적 자유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통해 수령제의 나름대로의 명분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김정은이 능력을 발휘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고, 당 내의 민주적 제도등을 점진적으로 확장시킨다면, 4대세습 시도만 안 한다면 죽을때까지 충분히 권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걸 도덕적으로 비판할수야 있겠지만, 북한이 미사일,핵무기 만들돈은 충분히 스스로 벌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식량이란게 생각보다 싼게 아닙니다.
물론 인민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체제포기하면서라도 식량 사줘야 하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인데 어쩝니까
그 상황에서 중국은 남한과 수교하고 자본주의로 돌아섰고, 소련도 무너졌으니 믿을 수가 없으니 일단 안보를 위해서도 핵이 필수였고
그때나 지금이나 전기부족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데 핵동결 혹은 미사일개발 포기를 대가로 미국에게 경수로,석유 등 에너지 지원을 실제로 받아냈죠.
또 미국과 일본 등 서방과 수교함으로써 국제사회로 들어가기 위해서도 핵은 협상용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도 사회주의 권이지만, 핵무기나 인공위성 없이도 국민들을 먹여살리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북한이 핵무기와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은 독재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독재국가에서는 독재자 자신만 잘 살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을 굶겨 죽이면서도 핵무기와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한이 북한의 남침을 두려워하듯이, 북한도 남한과 미국의 북침을 마찬가지로 두려워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북한 정부가 북한 주민들에게 하는 거짓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비전향 장기수들이 북한에 송환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이 북한 TV에 나와서 지금 남한에서는 김정일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더군요. 대학가마다 김정일의 영상을 모셔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 새로운 풍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못보셨다면 아래 클릭해 보십시요...북한 정부가 하는 거짓말이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 할 수 있는 정도입니까?
http://nostra.egloos.com/m/9843166
하지만 남한사람들은 그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풍경이었다고 생각하지 박정희,전두환이 거짓말을 했다고 분노하고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자연통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22 15:25:35
남북의 상대에 대한 거짓선전은 분단체제의 특수성상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잘 설명한다면 북한인민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김일성의 독립운동 여부는 이미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확실히 증명이된 일이니 넘어가고
중요한건 남한에서도 북한 못지않게 국민들에게 많은 거짓말을 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냉전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던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북한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개방을 못하는게 아니라, 남한의 흡수통일 의도 때문에 개방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신처럼 떠받들게 하면서 하나의 국가를 거대한 종교집단처럼 만들었을까요?
이것이 정의감이 있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이 있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으로 이 모든 죄악들이 다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단지 남한도 과거에 북한과 다를바 없이 거짓반공선전을 헀다는 예로 말한겁니다.
- 자연통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1-22 17:37:24
지금의 이명박 정부도 잘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남한에서는 정부의 잘못을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잘못된 정부를 바꿀 수 있는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남한 정부는 아무리 잘못을 저질러도 그것을 국민들이 바로 잡을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남한 정부를 비난하고 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주민들은 북한 정권이 아무리 잘못된 정책을 펼쳐도 이에 대해 반대할 수도 없고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동포이고 같은 핏줄이라면 우리라도 그들을 대신해서 북한의 독재정권을 비판할 수 있어야 옳지 않겠습니까?
사이비 종교집단.. 김일성 주체사상. 머리에피도안마른넘이 .김정은이가 신이되려고한다.
어쩔수없다 애기하지마라 ..사람 옷홀딱 벗기고 고문하고 죽이고 굶겨죽이고..
사람죽이는걸 파리죽이듯 하는건 어쩔수없다로 용납이 전혀안된다..인간이
신이라고 칭하는걸 어쩔수없다 .........로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옷홀딱벗기고 수치심을 느끼기전에 똥오줌 질질 싸면서 고문당하는 그치욕과 고통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김정은 갸는 적그리스도이며 악마일뿐이다.........
인간을 우상화하는 그런 더러운집단...................더러운 김정은..
어떠한 이유로도 사람 마구죽이는거 절때 이해불가..말도안되는 말로..그들의
정상성을 주장하지마라............고딩아.....
해방후, 김일성을 따라 북행길에 올랐던 박헌영이나 이승엽, 여운형 등 남로당좌익세력들의 처참한 꼴로 되지 않거들랑 북한 정권을 비호하지 말아라!!!!!
그들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저 세상에서 이 시각도 너의 부질없는 행동을 저주하고 있거늘, 꿈 속에서나마 가슴 속 한 모서리에 태극기의 위대한 넋이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럽게 길들어진 너의 몸뚱아리를 단호하게 베어버리고 민족대업의 역사적 견인기에 조금이라도 보탤 수 있는 윤활유가 되거라...
네가 아직까지 탄내 먹은 정신으로 슬픔이 슬픔을 낳고 눈물이 눈물을 낳는 그 비극의 땅과 함께 계속 운명을 같이 한다면 먼저 간 좌익들의 버러지 같은 신세처럼 잠깐 왔다가 잠깐 사라지는 새벽이슬이 되고 말 것이다.
그 길이야만이 너와 너의 가족을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부디 잊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