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北해외식당 종업원13명 집단탈출해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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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319060&isYeonhapFlash=Y
5년 만의 집단 탈북…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은 처음이라함
이거이거 대북제재국면에서 발생하다니...대북제재의 효과인가? 북한체제가..점점..ㅋㅋ
그보다 내가 김정은과 지도부한테 얘기하는데,
이제 해외파견일꾼들한테 상납많이 하라고 쪼지 좀 마라..
그러니 탈북하는거여....
지금 너땜에 해외에서 돈벌기가 함들어죽겠는데, 무작정 상납하려면 그게 되겠냐?
잘하면 이제 진짜 실력있는미녀들이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에서 활약하는모습을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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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고싶은 북 주민 1 만명 받고 북한 좋아하는 남한사람 1만명 교환하자....
문제는 막상 가라고하면 또 안간다고 하는게 그쪽 계통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ㅋ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가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 왔습니다.
아직 박통정부하고 시진핑 중국정부하고 좋게 가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아뭏흔 중국정부도 국제기준에 맞게 행동 하려는 자세 보인거 감사합니다.
북한은 직업관이 우리와 다르단다 중산층 이상에 성분도 좋아야 된단다.
제가보기엔 요즘은 가보신사람 말들어보면, 예전과 다르다고 해서 그래요.
왜냐.. 김정은이 상납규모를 더늘리라고해서
,
이젠 끼워팔기나, 만약 안사면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돈 더주면 방에서 같이 노래불러주고, 소위 여기처럼 노래방도우미처럼 해서 그런겁니다
결국 김정은과 지도부의 욕심땜에 애꿋은 우리처자들이 힘들게 된거지요..
이번에 집단 탈출한것도 상납규모에 못견뎌 한거구요..
결국 뽕삼이님이 그렇게 본건 이런거 때문이고,
근본적 책임은 김정은과 지도부의 당자금 때문인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우리가 알려야 우리 처자들의 누명아닌 누명이 벗어나는겁니다..
반면 북한은 우리와 다르게 접대원을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선망의 직업이다.?우리의 가난했던 시절 70년대 스튜어디스가 선망의 직업이였듯이..
제3국 통로를 마련해준겁니다..
기사검색해보세요... 아니면 내기해볼까요?..
중국이 좀 도와주니 북한정권입장에서 보니까 안타까와서 그런건가요?..ㅋㅋ
아니면 좀있다 KBS9시뉴스 보세요 그럼 자세히 알테니..ㅉㅉ
정부에서 언론사에 확답을 안 해주니까 혼돈이 생긴 것을 왜 4번 노숙자님에게 뭐라고 합니까?
통일부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내용중 딱 떨어지는 '팩트'는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7일 한국에 도착했다"가 전부였다. 해외 어느 도시에서 언제 북한식당 종업원이 탈북을 했는지, 그들의 입국 경로는 어찌 되는지, 탈북을 결심하게 된 정확한?동기는 무엇인지 등 기본적인 사항은 모두 속 빼버리고 말이다.
입국 경로 등 당사국과의 외교관계 등을 고려해 비공개를 유지해야 할 부분이 있다지만 기타 탈북임을 입증할 기본적인 팩트들마저 누락된 것은 논란거리로 남지 않을 수 없다.
당장 탈북의 개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그리고 왜 선거일을 몇일 앞두고 조사도 시작하기전에 이례적으로 그것도 담당부서가 아닌 통일부가 발표를 하냐 말이야? 종편놈들은 이걸 가지고 확대 재생산하고... 내코가 그런걸?감지했다 말이야 ?니넘의 코와는 차원이 달라 나를 북한 스파이로 냄새를 맡는 짝퉁 코와는. 할말은 많으나 스마트 폰이라 어르신 눈이 아파서 그만한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일체 보도 자체를 안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종편을 욕한 부분은 미안하다 평소 종편의 편향된 보도태도를 못마당하게 여긴 이 어르신께서 오바한 것 같다. 조사가 끝나고 국정원의 발표를 기다리자 중국과 동남아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그럼될걸 뭐하러 핏대세우시나?..ㅋㅋㅋ
북한보다 더 못사는 나라가 즐비하지만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행복지수는 높다고 나와 있읍니다. 돈 없다고 무너진다 등 우리의 상식은 정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식당이 폐쇠됐다고 무너지고 안절부절 한다면 그 많은 군사무기는 어떻게 운영하고 미사일을 쏠까요. 북은 정말 미스테리 불가사의 나라입니다...
어쩌면 국정원의 내공일수도 있구요. 아마 1,2년 공들이다가 칼을 뽑아야 할 선거때가 되자 시행한 것일것, 년들은 아마 이미 코 다 꿰어 있었던 상황이라 빨리 남한으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고... 혹시 납치 아니면 탈북브로커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서 탈북했을수도 있고.. 조금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처럼 다 잘살 수 있다는 식으로말이죠. 어쨌거나 찌라시 발표에 현혹 당하지 말고 지켜보자구요.
집단 탈북미녀들 화이팅~~^♥^
젊은 탈북여성들이 북한에서 기득권을 누린다는 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도 없이 무모하게 탈북했다는 말이 그야말로 새대가리 수준의 두뇌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말인데,
그와같이 아무런 철학도 부모에 대한 효심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 매우 궁금하군요.
혹시 탈북 브로커들의 거짓말과 부추김이 아닐까요, 탈북자들 중에서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들이 탈북 브로커들한테 속아서 왔다고 하던데 말이죠.
남한에서 살다보면 오로지 사사로운 부를 선택해야되는 그들에게 자국인도 힘든 부를 얻기는 하늘의 별을 따기죠. 당연히 환멸을 느끼며 가고 싶다는 게 스스럼없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만약 이들이 하나원교육 끝나고 북송을 원한다는 사람이 10명정도만 된다면 남한정부에 심각한 타격이 올껄요... 아예 작정을 하고 위장탈북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