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물 건너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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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대결은 보수는 이념적 대결로 이끌어 갔고 진보는 사회 공약 대결로 이끌어 갔다 한국 사회는 이념적 대결 보다는 사회 공약 대결에 표를 몰아 주었다 이념적 대결이 더 이상 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한국 사회는 통일에 대한 관심은 낮고 분단이 지속 되더라도 남북이 평화 공존 하는 것을 택한 것 이다 박근혜 정부의 정책을 이어 받은 보수가 집권 하였다면 김정은 정권에 대한 붕괴를 통해 통일을 택했을 것이다 진보는 입으로만 통일을 주장 하지만 남북 평화 공존을 통한 영구 분단 시각을 갖고 있다 보수는 북한 김씨 정권과는 공존 할수 없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 보수는 북한 김씨 정권은 타도 대상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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