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유태복고 나라 이스라엘은 충분히 북한에 대하여 그런 감정을 가질수 있습니다 .중동에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서서 이른바 -중동전쟁- 이 몇차례나 발생 했는데...2차 중동 전쟁때 이집트 vs이스라엘이 붙었을때 북한말로 -강철의 령장 - 김일성은 당시를 회고 하며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그 어떤 민족적 원한이 있는것은 아니지만,세계 평화를 위하여 지원군을 파건 했다- 고 했다
하여 당시 소런이 미그 비행기 대고 북한이 2백여명의 비행사를 파견 했는데 그해 8월 야밤에 두개 편대
의북북한 비해사들이 탄 전투기가 출격하여 정예를 자랑하는 이스라엘군 두개 사단을 전멸 격파하고 8천
여명의 사상자를 발생 시컸다.... ...
그후 부터 이스라엘은 북한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접어들었고 특히 팔레스티나 레바논 전선에서는 이른
바 yello monkey 라 야며 저격 사냥을 한고 천얀함 잠수함 미스터리에도 한 스토리 끼우게 된것이요.
하니...이스라엘이 뭐 어찌한대서 기대 할것은 못뒤고 정치에 좀 관심둔 젊은 이라면 역사를두루 편답도 하
시고 함이 바람직하지 안을가 하오.미안 그리고 멋있게 변한 모습으로 당당히 나서는것도 기대해보려 하오.
북한의 군사고문단이 참전한 중동전은 1973년 제4차중동전입니다. 그것도 백명단위의 대규모다 아니라 30,40명의 소규모 인원이었습니다. 이집트군에 4차중동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북한군이 조종한 미그-17전투기로 초저공 정밀타격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북한특유의 변칙적인 전략전술이 북한군사고문단에 의해 채택된 것도 영향이 컸습니다. 항상 변칙적이므로 초반에 잠시 승기를 잡긴 하지만 상대가 전열을 재정비하여 반격하면 그때부터 밀리는 현상이 북한군의 전쟁패턴입니다.
하지만 200명의 조종사가 2개 사단을 섬멸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북한 당국이 인민들에게 선전용으로 말한 내용에 불과합니다. 혹시 신뢰할 만한 근거가 있으면 제시해 보세요. 공군력은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압도했기 때문이죠. 초저공 정밀타격이라는 전술로 수송차량을 공격함으로써 보급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했을 뿐입니다. (5차중동전당시 미제전투가와 소련제전투가 38대 1의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말해 미제전투기 1대 격추될때 소련제전투기 38대가 격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공중전에서는 이스라엘이 압도했음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4개 사단을 섬멸했다는 주장은 장군님이 4세에 전투기를 몰았다고 주장하는 나라의 허세입니다. 근거를 제시하세요.
독재자와 국내종북 및 친북매체들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는 전쟁이 바로 북한군사고문단이 활약한 4차중동전입니다. 물론 월남전에도 북한 군사고문단이 참전했지만 베트남과 견해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른채하고 있었던거죠.
베트남이 북한의 통일정책과 고려연방제안에 비판적이었고 베트남의 통일이 북한에 의해 선전선동되는 것에 불편해 했기 때문이죠. 또한 베트남은 한국인전쟁포로에 대해서도 북한의 요구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북한으로써는 내세울 마음이 내키지 않는 실속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이에 북한은 베트남에 반감을 가지고 후에 몽니를 부리기 시작한거죠.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하며 관계가 소원해 진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관계가 금이간거죠. 인과관계가 잘못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인터넷 여행을 열심히 한것도 반북매체가 아니라 친북매체입니다. 그곳에서 조차도 당신이 말한 내용은 없더군요. 북한군 200명이 4개사단 8천명을 죽였다고요? 북한의 선전매체가 주입한 내용을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인용하면 되겠어요? 양심이 있다면 조금 바꿔주세요. 당신의 의도를 알것 같습니다. 뭐 조국을 한번 배신한 사람이 두번배신하는건 식은죽 먹기 아니겠어요? 여자인 임지현도 결행하는데 당신도 이런곳에서 불만만 배출하지 말고요.
나의 댓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세요. 아니면 입다물고 계시든가요. 이 댓글을 보니 당신이 영원히 속일 수 있는 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군요.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영원한 진리입니다.
하여 당시 소런이 미그 비행기 대고 북한이 2백여명의 비행사를 파견 했는데 그해 8월 야밤에 두개 편대
의북북한 비해사들이 탄 전투기가 출격하여 정예를 자랑하는 이스라엘군 두개 사단을 전멸 격파하고 8천
여명의 사상자를 발생 시컸다.... ...
그후 부터 이스라엘은 북한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접어들었고 특히 팔레스티나 레바논 전선에서는 이른
바 yello monkey 라 야며 저격 사냥을 한고 천얀함 잠수함 미스터리에도 한 스토리 끼우게 된것이요.
하니...이스라엘이 뭐 어찌한대서 기대 할것은 못뒤고 정치에 좀 관심둔 젊은 이라면 역사를두루 편답도 하
시고 함이 바람직하지 안을가 하오.미안 그리고 멋있게 변한 모습으로 당당히 나서는것도 기대해보려 하오.
2차 중동전에 북한에서 군대를 파견했군요.
하지만 200명의 조종사가 2개 사단을 섬멸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북한 당국이 인민들에게 선전용으로 말한 내용에 불과합니다. 혹시 신뢰할 만한 근거가 있으면 제시해 보세요. 공군력은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압도했기 때문이죠. 초저공 정밀타격이라는 전술로 수송차량을 공격함으로써 보급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했을 뿐입니다. (5차중동전당시 미제전투가와 소련제전투가 38대 1의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말해 미제전투기 1대 격추될때 소련제전투기 38대가 격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공중전에서는 이스라엘이 압도했음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4개 사단을 섬멸했다는 주장은 장군님이 4세에 전투기를 몰았다고 주장하는 나라의 허세입니다. 근거를 제시하세요.
독재자와 국내종북 및 친북매체들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는 전쟁이 바로 북한군사고문단이 활약한 4차중동전입니다. 물론 월남전에도 북한 군사고문단이 참전했지만 베트남과 견해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른채하고 있었던거죠.
베트남이 북한의 통일정책과 고려연방제안에 비판적이었고 베트남의 통일이 북한에 의해 선전선동되는 것에 불편해 했기 때문이죠. 또한 베트남은 한국인전쟁포로에 대해서도 북한의 요구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북한으로써는 내세울 마음이 내키지 않는 실속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이에 북한은 베트남에 반감을 가지고 후에 몽니를 부리기 시작한거죠.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하며 관계가 소원해 진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관계가 금이간거죠. 인과관계가 잘못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 KG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22 16:41:13
나의 댓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세요. 아니면 입다물고 계시든가요. 이 댓글을 보니 당신이 영원히 속일 수 있는 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군요.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영원한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