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께선

미국의 대통령이시고 미국의 강력한 힘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 것입니다...대통령의 자리는 지지율이 아니라

역사적 평가가 더 무서운 자리이며 국가를 이끌어가는 막중한 자리죠.

트럼프 대통령께선 사실

북한이 공격을 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북한을 초토화시키겠다라고

했기에 사실은 별말이 아닌 겁니다...허나 좌파나 사회주의자들은

만약~머머 한다면이라는 가정도 사실로 받아들이죠....(제 경험으로 보았을때 100%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의 말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받아들이거나 가정법을 현실에선

받아들이는 두뇌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은 인간들인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보편적 인간이면 가정을해서 남이 말을하면 현실이 아닌것으로

받아들이데 그것들은  그것이 아니라 현실로 인식하고 죽자고 덤비는 인간들이죠...

따라서 트럼프대통령께선 가정법을 써선 안되었으며 그냥 북한을

짓뭉개버리겠다라고 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김정은과 말을 주고 받을 경우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위신만

떨어집니다...또한 현실적으로 북한과 합의를 본다면 미국은 동북아에서

영향력이 줄어들수밖에 없고 중국은 기축통화의 길을 가게 됩니다..

단순히 핵문제가 아닙니다...미국이 약화되는 길을 가느냐 ?

발전된 길을 가느냐가 바로 대북문제 해결에 달린 겁니다..

세상을 좁게 보지 마시고 크게 보십시요?

트럼프대통령께서 북한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확실하게 처리하실때

미국은 동북아의 영향력을 강화할수 있으며 미국의 발전과 미래를

밝게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걸 미국의 대통령이 못보시면 미국의 앞날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중국의 전략가들은 그점을 염두해 두고 있을 것이며 러시아 또한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