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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하고 더러운 곳, 暴虐(포학)한 그 성읍 평양은 禍(화)있을진저! 이는 罰(벌)받을 城(성)이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09-02-16 15:27:52
제목:패역하고 더러운 곳, 暴虐(포학)한 그 성읍 평양은 禍(화)있을진저! 이는 罰(벌)받을 城(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暴虐(포학)한 것뿐이니라.

1.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한글로 福祿이라고 번역된 킹 제임스 역에는 A man shall eat good by the fruit of his mouth: but the soul of the transgressors shall eat violence. 곧 A man shall eat good and transgressors shall eat violence인데 의미는 대개 이러하다. 한글 사전식의 復祿(복록) 곧 원래의 봉록을 다시 받게 되는 일이라는 復祿(복록)은 받을 給料(급료)를 복귀하여 다시 받게 된다는 말인데, 인간이 언제든지 회개하고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따라 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복을 다시 받게 된다는 의미가 復祿(복록)이라고 본다면 그 복록은 본문의 福祿(복록)의 의미 속에 포함되고 있다 하겠다. 復祿(복록)을 포함하는 福祿(복록)이란 말은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약속하신 모든 복을 약속 履行(이행)자에게 주신다고 하는 약속된 福(복)을 벼슬아치의 급료 곧 일한대로 주는 祿俸(녹봉)이라는 뜻을 겸하고 있다. 복록이라는 말은 사실 복되고 영화로운 삶을 말한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로 입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반대의 것을 받게 된다는 말씀도 함축하고 있다.

2. 입의 열매로 인해 사람은 복되고 영화로운 삶이나 禍(화)와 수치스러운 삶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災禍(재화)의 반대가 되는 복록은 그만큼 인간의 소망이고 추구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재화와 복록의 준말이 곧 禍福(화복)이다. 이 말씀의 의미 속에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 곧 심은 것에 따라 儋石之祿(담석지록), 얼마 되지 않는 봉록이 되든지 혹은 厚況(후황) 넉넉하게 받는 봉록이든지 하다는 것을 또한 포함하고 있다. 거기에 榮祿(영록)이 포함되는데 영록이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복이기에 영화롭고 개인의 영광이 하나님의 빛에 반사되기에 영화로운 복록(福祿)이 榮祿(영록)이다. 또 거기에 百祿(백록)이 포함된다. 백록은 온갖 복(福) 또는 많은 복록(福祿)을 의미한다. 그런 것을 모두 일컬어 天祿(천록)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하늘이 주는 복록이라는 말이다. 그 말고도 祿籍(녹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福祿(복록) 名籍(명적)이라는 뜻으로, 큰 福(복)과 큰 명성을 누림을 이르는 것도 포함한다. 또 天秩(천질)이라고 하는 말도 포함하고 있다. 하늘이 만물에 질서를 지어 주는 것을 복으로 이어지게 하기에 하늘로부터 받는 복록(福祿)이라는 말로 사용되는데,

3. 그 말도 복록에 포함된다. 거기에 福祿壽가 있는데, 복(福)과 녹(祿)과 수명(壽命)을 포함한다. 사실 입의 열매는 복록수를 결정한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라의 國祚(국조)라도 거기에 해당된다는 것을 아울러 포함한다. 국조는 나라도 지도자의 입의 열매에 따라 복록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이는 국민의 선택이나 지도자의 입으로 얻어지는 결과를 의미하기도 한다. 김정일 집단은 朝貢(조공)을 바친 두 전직 대통령의 약속을 履行(이행)하라고 하였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거절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라고 권면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싫다고 하면서 이제는 해안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무수단리에서 무력시위를 획책하고 있다. 이는 자기들이 먼저 履行(이행)하지 않고 약속의 파괴의 移行(이행)한 탓도 있다. 天下(천하)가 다 아는 사실은 곧 금강산의 박왕자 피살사건이 그것이다. 그것을 행했으면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하고 재발방지약속을 해야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賊反荷杖(적반하장)식의 행동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몹쓸 집단이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4. 사람은 遠禍召福(원화소복)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은 화를 멀리하고자 하는 心理(심리)와 복을 부르는 心理(심리)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심리를 인간 속에 담아두신 것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인간을 사랑하는 길로 가라고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 때문이다. 김정일 그 집단은 오히려 그것을 그 심리를 逆行(역행)하여 이용한다. 오히려 공갈협박용으로 이용하고 搾取(착취)를 이루고자 한다. 참으로 악마적인 집단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滄桑之變(창상지변), 큰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이 되는 것을 말함인데 세월의 변화가 덧없음이여, 참으로 滄桑之變(창상지변)의 세월이다. 개혁개방을 하여 부지런하게 일하여 창성지변의 세월의 흐름을 타라고 하는 이대통령의 진심어린 권면을 전면부정하고 나선 것이다. 체제유지라는 것을 위해 개혁개방을 부정한 김정일 체제하에서 가혹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을 등터지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塗炭之苦(도탄지고) 고통 곧, 사람이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으로 몹시 고생스러움을 당하고 있는 도탄지고에 빠진 북한주민의 아픔을 생각해야 한다.

5. 이들은 김정일 집단 곧 남북의 기득권자들의 착취에 의해 나무껍질을 벗겨가듯이 벗겨가는 苛斂誅求(가렴주구)의 아픔을 운명처럼 받아 살고 있는 북한주민 곧 한민족의 아픔을 생각해야 한다. 실로 그 곳은 炮烙之刑(포락지형)이 아닌가 한다. 포락지형이란 불에 달군 쇠로 단근질하는 酷刑(혹형)을 말하는데 중국 은나라의 주왕(紂王)이 가하던 혹독한 형벌이라고 한다. 기름칠한 구리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는데 미끄러져 떨어지면 타 죽게 되는 것 같은 상황과 시설을 갖춘 곳이 곧 북한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체제이다. 거기에 비밀수용소가 가득하다. 오늘 아침 동아닷컴에서 김정일 군대의 해안포대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것을 보면서 세상 참 더럽게 사는 인간집단이라고나 하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의 조공이 한국 돈으로 60조나 올라갔다. 이제 그 돈으로 그곳의 발전 곧 인민이 배부르게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種子(종자)돈을 삼았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 돈으로 핵무장을 하고 그 돈으로 戰鬪機(전투기) 사들이고 그 돈으로 군사강국 곧 군사강성대국에 쏟아 부었으니 착취의 맛을 본 듯하다.

6. 참으로 더럽게 사는 집단이라고 해야 한다. 때문에 돈을 더 달라고 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짓이다.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이란 말이다. 세계적으로 다가온 금융대란에 쓰나미를 겪은 대한민국의 경제는 실물경제의 타격을 받고 그것이 악순환이 되어 곧 금융대란을 겪게 된다는 빨간 등이 켜져 있어 심각한 때에 그나마 남은 외국 자본이라도 떠나게 하여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厚顔無恥(후안무치) 鐵面皮(철면피) 傍若無人(방약무인) 眼下無人(안하무인) 안중무인(眼中無人) 天方地軸(천방지축) 천방지방 破廉恥漢(파렴치한)짓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이는 [시편 62:10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무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저들이 그 포학을 의지하고 지난 60년 동안 남는 장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들에게 당하고 있는 것 같고 언제든지 그들의 위협아래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대칭하는 대척하는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 입을 제대로 사용하는 爲政者(위정자)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보는데, 다행히 이대통령이 그들에게 개혁개방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7. 主敵(주적)의 말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지만 할 때는 꼭 해야 한다. 복록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입의 열매이기 때문에 그들이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개혁개방을 한다면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을 모두 다 주시는 厚況(후황)을 누릴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칼에 삼켜지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悔改(회개)하라고 하셨는데도 여전히 서해오도를 점령할 것이라고 하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 1:16-29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태어나서 사람을 착취하고 사는 것이 아주 심각한 것이고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8. 하지만 그것들이 회개하고 아가페 사랑으로 가게 된다면 장미꽃같이 피고 백합화같이 피어 향기를 내리라고 하신다.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으로 임하게 되시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아가페사랑이 없는 곳을 사막이라고 하고 광야로 표현한다. 사막은 恐怖(공포)의 장소이다. 인간은 사막의 그 포학에 의해 그 안에서 방황하다가 생명을 잃기 때문이다. 자유의 생명의 꿈을 그렇게 가차 없이 죽게 만드는 것이 곧 사막의 廣暴(광포)함이다. 아가페 사랑이 없는 곳에 그 포학이 있는 것이다. [이사야 35:1-4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아가페사랑의 그 놀라운 권능으로 말미암아 포학과 기만으로 조성되고 유지되는 공포의 시대가 그치게 된다는 말이다.

9.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사랑을 거기에 공급하시면 그것이 늘 솟아나고, 그 솟아나는 사랑의 권능이 모든 포학과 기만과 공포를 소멸하여 모든 것이 평화로운 세상으로 오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때 가서 그런 공포와 기만에 짓눌려 있던 자들이 입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고 저는 다리가 사슴같이 뛰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게 된다고 하신다. [이사야 35:5-6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모든 인간이 행복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은 인간에게 공포와 기만을 주는 사막과 광야를 이기게 하는 아가페사랑의 샘이 솟고 시내가 흐르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아가페로 인류를 통치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포학을 버리지 않는 자들에게 가차 없이 심판을 가하신다. [오바댜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포학을 행한 자는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게 하신다. [시편 7: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포학을 한 자의 정수리로 그 죄값을 내린다고 하신다.

10. [스바냐 3: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패역과 포학의 죄값으로 禍(화)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에스겔 7:11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포학은 그 가문의 모든 것을 무너지게 하신다고 한다. 이로써 김정일 집단과 그 모든 세력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에스겔 18:18 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죽게 하시며 그들의 자랑과 노래를 낮추신다고 하신다. 그들의 핵무장과 첨단 운반체제무장의 자랑도 허세도 다 허무하게 될 것이다. 곧 그런 날이 올 것이다. [아모스 3:10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 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김정일 체제는 포학으로 구축된 것이기 때문에, 배운 도적질 곧 포학질 속에서 만이 생존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는 원칙이 서게 되는 것이라고 하신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면서도 포학한 자들에게 조력하는 일부교회들의 만행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25: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11. 남한의 교회가 김정일의 포학을 책망할 필요가 있는데, 오히려 침묵으로 방조하고 있는 듯싶다. 그것이 곧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더욱 크게 포학한 자들을 데려다가 망하게 하신다고 한다. 더욱 포학한 자란 가난을 의미할 수도 있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경제대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한 것이다. [예레미야 6:6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이사야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은 포학을 이기는 성읍이 되기를 기대하신다. 때문에 그런 城邑(성읍)이 되도록 우리는 아가페를 구해야 한다. 그것만이 착취의 習性(습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오늘 어디선가 풍선엽서를 날린다고 한다. 아가페 사랑바람을 타고 북으로 날아가서 김정일 체제의 종막을 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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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집단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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