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심한 말이네요.
도움을 주셨으면 그들도 보답을 할때가 있겠지요.
그리고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텐데요.
님도 뭐 돈좀 벌려고 한일 아닌가요?
당신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계속 생겨날것이고 사람 목숨가지고 장사하는 일을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글쎄요~제가 보기엔 ㅎㅎㅎ님도 썩 좋은글은 아니네요.
그분이 돈벌 목적이 아니고 부탁으로 위험무릎쓰고 지인들께 부탁하여 한국으로 한분도 아니고 몇분을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면 주는것이 아닐까요?세상에 꽁자는 없는것입니다.그것을 바라면 꼭 체하긴 마련이니까요?

제가볼땐 돈을 벌 목적은 크게 아닌것 같네요.250만원이면 재판걸어도 피해자쪽에서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삼사백,그이상도 아니고 250이면 브로커비는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글올리신 분이 고생다하고 자기돈으로 돈을 줘서 한국으로 데려온것이라면 저도 탈북자이지만 바꿔서 그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보면 돌려주는것이 천만번 지당한 것이오니 골치 아프게 싸워봐야 어차피 줄돈은 주고 마음속편히 정착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몽골로 왔어요.여자4명이서 제 남자친구가 선불로 중국돈 7천원씩하여 4명분 2만8천원한국돈(근~6백만)을 내고 몽골변방장교한데 돈을 찔러주고 철조망 넘어서 한달만에 한국을 왔지요.문제는 저를 빼고 세여자들이 돈이 없어 남자친구가 저를 보고 그여자들 비용까지 다 주었어요.물론 한국에 가면 한국돈 150만원씩 받기로 하구요.각서까지 쓰고 했지만 제가 나온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푼도 받지 못했어요.
같은 탈북자 이지만 ㅎㅎㅎ님의 말대로 도와주면 그들도 보담할때가 있다는데 그러면 제경우는 그여자들이 일년에 30만원씩 해서 돈을 줘도 5년이 지난 지금도 물어주고 남을 해인데 양심의 털끝도 없어서 인지 하나님의 자매랍니다.그세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엄한 벌을 내리실것도 두렵지 않아 봐요.

제 경우는 가서 받을 궁리도 안하고 언제인가 너희들도 나에게 양심가책이 되면 인사말이라도 하겠지 하고 기대했던 내가 아니지만 하나님의 딸들이 그렇게 돈과 욕심에 충욕되여 사는것을 원치 않은건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지금 내글을 봤다면 가책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너희들 때문에 남자친구 돈을 내가 다 물어줬고 김영실.김영*(자매) 장영숙.너희들 그렇게 사는것이아니다.암튼 어디가서 든지 잘먹고 잘살아라.체하지 말고~인생이란 덕을 받고 은혜를 받았으면 받은만큼 돌려주는것이 인간의 의리이고 상징이란다.그래서 난 너희들이 더더욱 가엽고 불쌍해...쯧

동지회 글을 보면 심심하지않게 이런글이 자주 오릅니다.

개인적으루 생각하면 도움을 받아서 그돈을 갚아야 할 의무가 아니라 응단 거래 을 했으면 상도덕상 갚아야 됩니다

도움이라는건 어떤 댓가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고 도와줬으면 도와준걸로 끝나야 됩니다.
반면에 도움을 준사람이 곤란한 사정이 생기면 도움을 받앗으니 당연히 나도 도움을 줘야 인간의 기본 입니다

남의도움을 받기만 하고 모른체한다면 (금수)개보다 못한 인간이지요.

죽음을 돈으로 흥정했다면 흥정한 액수을 갚아야죠 .

돈250만원에 목숨을 구햇는데도 불구하고 그돈을 떼먹을라고 하는사람은 차라리 안오는게 대한민국에 도움이됩니다.

그럼 사람은 구제해줄 가치가 없어요 .

에라이 ~ 나쁜년들,,

김희태전도사는 왜서 돈을 주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김전도사가 돈을 대여하였으면 돈을 주지 않아도 되겠지만 돈을 다른 사람이 대고 한국에 입국시키였으면 당연히 그 돈을 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는 백명을 무료로 입국시키여도 감사함을 모를것이이 도와주고 후회하지 마세요,
그리고 돈을 찾는것은 끝까지 추적하여 돈을 받아내시고 개망신 시켜버리세요,
살려달라고 개같이 비굴하게 굴던것들이 살았다고 돈줄 생각보다 숨어 돌아가는 꼴이 영~~~~ 사람짓 못할 놈들이라 판단 됨니다.

중국에있을때는 애골복골 하다가 한국오면 자기가 잘나서 온것처럼하고 은인을 몰라보는 그런 인간들 진짜 구원해줄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죠
부로커가 다 나쁜것만 아닙니다.

탈북자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한국에 오면 두세달일하면 그돈 2-3백이 구해질텐데...그돈이머라고..
그런 목숨을 건진준사람들에게 어떻게 안면을 싹바꾸고 그렇게들 사는지..
정말 북한사람들은 좋게말하면 순진하고순수하다고볼수있지만...
저럴때 보면 정말 피도눈물도없는 정.과의리.와약속.이라는건찾아볼래야찾아볼수가 없다...
참 한심하도다....한두사람도 아니고 열이면 아홉이 저러니 탈북자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다가도 동포로써의정이 확달아난다..ㅜ.ㅜ..

저는요.여권 신분증이 있어 그렇게 고생하지 않고도 뱅기타고 편하게 올수 있는거도 부도덕한세여자들이 나를 붙잡고 애걸보걸 하면서 지발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돈을 먼저 대주면 한국가서 꼭 갚아준다고 사정하더니 한국도착하니 하나원에서 부터 태도를 바꾸며 동료사이를 이간시키지 않나 암튼 나를 왕따시켜보려고 별 모략을 다 꾸미며 돈을 못준다고 생때를 부리두라구요.넘 기가 차서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대접을 하던가 융통성이라도 할려만 도저히 상식불가로 내가 창피하고 질려서 니들 맘대로 줄라면 주고 포기해버렸어요.중국남자친구는 자기돈을 선불한것도 아니고 자기친누나돈을 빌려서 나와 세여자를 구해줬으나 주지않는다고 땡깡부리니 더 대상하기도 싫고 꼴도 보기싫어서 포기하고 내돈을 줘버렸지만 그 일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여졌고 지금도 마음의 상처는 너무깊게 받아서 이런글이 올라올때는 남의일같지가 않네요...저의 소심한 생각이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돈을 대주지 않았으면 내가 그런몰상식한 세여자를 데리고 떠나지도 않았으며 이렇게 심히 맘상처는 받지 않았을텐데 돈때문에 사람잃고 맘 상하고 모욕받고 참으로 사는게 사람 할짓이 아니구나 하는 절망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탈북자여러분 지발 돈몇백땜에 자기인생 불쌍하게 보내지 마세요.나도 탈북자이지만 너무나도 양심을 줘버리는 행동을 하니 역겨울 정도이고 부끄럽고 죄송하네요ㅠㅠ

고은이 님!
좋은 일 하시고 인내까지 계시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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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 들도 양심이 돌아올때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 라는 인간은 항상 더러운 심보를 가진 동물입니다.
좋게 말을 할때가 없고 항상 삐뚤어지게 사는 동물이지요.

김희태라는 자는 교인의 탈을 쓴 더러운 개 입니다.
그런자가 목숨을 부지 하기 위하여 지금은 탈북자 총연합이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공짜로 탈북자를 데려 온다고 협잡을 치고 있습니다.

탈북총연합은 무식하게 자기네 위상이 깎이는것도 모르고 그런놈과 손잡고 마치도 탈북자들을 돈 안받고 데려 오는단체라고 선전을 하고 있죠.

그리고 250이면 그닥 많이 들어간 돈도 아니고 중간입니다.
약속을 했으면 그 돈을 본인에게 물어 주어야 합니다.
그 돈이 아니면 그들이 이땅에 오지 못했을것은 뻔한데..

참으로 양심이 없는 탈북자들입니다.

ㅎㅎㅎ라는 인간은 마치도 자기는 좋은사람처럼 글을 썼는데 저런 자들은 탈북자들을 구출도 안하면서 뒤에서는 개소리를 합니다.
물론 부로커들이 돈을 너무 많이 받는것은 신고를 해서 해결해야 하지만
약속한 돈은 무조건 물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양심없는 탈북자들이 있기에 다른 탈북자들이 더 많이 오지 못합니다.

김희태전도사가 정말로 무료입국을 시켜준다고 하였나요?
먼저 선금을 받는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선금을 내였는데 전도사가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아니 좋지요/
그리고 탈총연이 주도적으로 무료입국을 시키는것이 아니라 김희태전도사가 하였나요?
암튼 탈총연에서 무료입국을 시킨다고 발표하였으면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북자를 상대로 사기치는것과 똑 같지요,
앞으로는 한국에 입국하려면 탈총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되겟네요,

양심없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중국에 있을땐 애걸볶걸하면서 살려달라고 은혜잊지않겠다고 말은 잘하죠.그러나 일단 한국들어서면서 말은 달라집니다. 저도 한사람을 부로커한데 소개를 해주엇다가 제가 오히려 돈 물게 되었어요. 브로크가 돈달라고 저나하니깐 한번만 더 돈달라고 그러면 자살하겠다고 그러더래요. 참!~... 그리고 중국에 있을때 한국먼저가면서 돈꺼달라고 한국가면 꼭 주겟다고 그러더니 한국와서 언제 그랬던가싶이 쌩까구요.. 그런인간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벌레 취급하면 되죠.. ㅎㅎㅎ님 말처럼 그들이 보답할때가 있을꺼라구요? 천만에요.

맞아요.그런인간들한테는 절대로 동정이 필요없어요.그러니 같은 북한 사람이라고 하도라도 그런데서는 랭정해야 한다니까요.그들은 보답은 커녕 또 다른 사람들한테도 사기를 한답니다. 본심은 못버리지...ㅓㅓㅓㅓ

중국이나 제3국에서 한국을 오지 못해 안타깝던 그때를 생각하시면 본전은 드려야죠. 돈을 선불한 사람이 돈을 더 벌자고 했던 말던 간에 본전은 주심이 올흔 처사입니다.

돈을 더 벌자고 꺼주진 않죠. 중국에서 생활해보신분들 다 잘 아시잖아요. 저두 한국올려구 모아둔 돈이였는데 하두 난리치니까 맘약해져서 먼저 줬는데ㅜ.... 그리 많치않은 돈이니 안받아도 상관은 없죠. 그러나 하두 노는게 사람처럼 안노니까 그러는거죠..저는 사람 됨됨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 힘들때 도움을 받았으면 은혜를 값으려 하는건 응당한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그런 도리 모르는 사람은 그냥 벌레죠.. 한번 속지 두번안속거든요. 사람 본심은 진짜 안변하나봐요.ㅜㅜ..

정말양심이없네요 한국 오기전에는 하늘의별이라도 따줄것 처럼 애걸복걸하다가 정작 한국에 오면 돈을 안주다니 정말이건아니죠 아무리 브로커가 나쁘다해도 그건아니죠 또 브로커를 무조건 나쁘다고 볼수는 없죠 주겠다던돈 은 꼭줘야한다고 봅니다 브로커 가 없으면 어떻개한국에 올수있겠어요 그렇게 자기들 의 인생을 바꿔줬는데 그정도의돈을 응당히 줘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