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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북한주민을 계획적으로 굶겨 앵벌이 삼고 그것으로 치부하는 악마 김정일집단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41 2010-03-09 20:05:33
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本文(본문)에서 말하는 원수는 人間(인간)에 한하고 個人(개인)에 한한다. 하나님의 원수는 惡魔(악마)와 그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악마를 담았다고 하면 인간사탄(사단)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식물과 물이 없을 때 주라는 말씀이 전혀 아니다.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사단이 들어가지 전까지는 하나님이 悔改(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사단이 들어가자 예수님은 네 선택대로 가라고 하신다. 이것이 인간사탄이다. 사탄이 된 후에 떡을 주신 것이 아니라 사탄이 되기 前(전)에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더 많은 떡을 먹 수 있다면 사단이 되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 예수님을 팔아먹을 생각을 가진 그는 예수님이 주신 떡으로 만족을 못하고, 더 많은 떡을 위해 사탄과 결합한다. 떡을 위해 사탄과 결합한 자들은 사탄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적이다.

2. 그들은 모두가 다 더 많은 떡을 위함이다. [사도행전 5: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단이 가득한 아나니아는 베드로의 책망에 곧 그 자리에서 고꾸라져 죽는다. 예수의 사랑으로 떡을 더불어 나눠서 먹는 것을 버리고, 자기 혼자 獨食(독식)하려는 자들 속으로 사탄이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사탄이 들어가지 않고는 예수님을 팔아먹을 수 없다. 예수님은 인간사랑이다. 예수님은 이웃을 살리고자 자기를 죽여 피와 살을 먹이는 인간사랑이다. 인간세계에서 더 많은 떡을 독식하려면 사람을 예수사랑을 죽여야 한다. 타인을 더 많이 죽일수록 가질 것이 많다. 사람을 죽여서라도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자들은 곧 사탄이 들어간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되 사탄이 된 자들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3. 사단이 하는 일은 온 天下(천하)를 꾀는 짓을 한다. 그의 사람들을 통해 그 짓 곧 사람을 죽여 예수의 사랑을 죽여 더 많은 떡을 소유하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지라고 하는데, 그들은 결코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이 먹을 것 마실 것을 대접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술책을 돕는 짓을 하게 된다. 때문에 결코 그들을 돌아봐서는 아니 된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 개개인의 원수들을 도우라는 말씀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용하여 김정일을 도와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지난 세월동안 김정일을 돕자는 말들에 따라 도와준 경험 곧 임상적 실험처럼 나온 것을 봐왔다. 그들은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하고, 그것으로 앵벌이 하여 서방의 원조를 받는다. 그것을 받아 대부분은 군사용으로 전용하고 또는 내다 팔아 무기개발에 쏟는다. 주민들에게는 겨우 돌아가는데 그친다. 두 전직 기간 동안에 토털 약 200억불이 올라갔다는 말도 있다. 그것으로 그들은 북한주민의 삶과 먹고사는데 필요한 것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4. 오히려 그것에 재미가 들려 아예 북한주민을 앵벌이로 만들어 내었다. 그것으로 서방구조를 얻어다가 자기들만 먹는 짓을 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세계다. 그것이 곧 사단의 세상이다. 만일 우리가 북한주민을 손대지 못하게 김정일을 제압하고 북한주민을 도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도와야 할 것이다. 보내나 안 보내나 똑같은 내용을 가지는데 왜 보내야 하는가를 묻게 되고, 그것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데 왜 보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그야말로 인간사탄을 도운 것에 해당된다. 때문에 인생이 불쌍해서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을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우리는 김정일의 방해를 피해 북한주민에게 救恤米(구휼미)를 보낼 생각을 해야 한다. 그들이 방해하는 한에는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는 것이다. 무인 비행선을 띄워 무선 조정으로 공중에서 내려주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김정일과 그 집단 속으로 사탄이 들어가지 않고는 북한주민을 절대 가난에 몰아넣고 그것으로 체제유지를 하지 않을 것이다.

5. 김정일집단이 全(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짓을 하는데 이를 어떻게 인간으로 대할 수 있는가? 악마가 들어간 인간 곧 인간사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다음은 뉴데일리의 온종림 기자의 「굶주린 北 주민들, 풀뿌리 캐기 시작」제하의 보도다. 「눈이 채 녹지 않은 이른 봄이지만 생활난에 허덕이는 북한 내륙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산에 가서 풀뿌리를 캐고 있다.」얼어붙은 산에 민둥산에 가서 풀뿌리를 캐면 민둥산은 완전히 벌거벗겨진다. 여름이 오면 홍수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지만 당장 먹을 것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는데 상당수 돈을 남한으로 내려 보내 공작금으로 사용한다. 남조선적화를 위함이다. 무기를 구입한다. 남조선적화를 위함이다. 저들의 진지를 보강한다. 남조선적화를 위함이다. 5만여 명의 지도부만 왕족처럼 흥청거리며 살고 그 나머지는 그들을 위해 소모품 정도로 이용당하고 죽게 된다.

6. 그런 그들이 그 자리에 있는 한에는 북한주민의 고통은 앵벌이로 몰락되고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을 붕괴하려는 정책이 늘 실패를 한 것이다. 이런 틈새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저들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의 종자들일 뿐이다. 사람이 일시적인 욕심에 의해 원수살 일을 하고 도망당하다. 모든 것을 잃고 거지같이 배고프고 목말라 허덕이는 것을 보고,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식물과 마실 물을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집에 달러가 넘쳐나고 왕족 같은 생활을 한다. 그런 그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자유북한방송은 6일 함경북도 연사군 통신원이 전화를 통해 “북한의 내륙지역에서 생활난에 허덕이는 수많은 주민들이 풀뿌리를 캐기 시작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기가 막힌 일이다. 자기들이 권력을 잡았으면 자기들의 것을 내서라도 먹이고 입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되레 뜯어먹는다.

7.〈2003년 이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북한에 지원한 결핵치료제가 중국에서 다량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독일산 항생제는 중국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약으로서 인기가 대단했으며 중국인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뉴데일리)〉고 한다. 이에 관해 조갑제 자유세력의 리더는 「李明博 정부는 작년 북한에서 新種플루가 발생하였다고 200억원 대에 가까운 치료제를 북한당국에 제공하였다. 그런데 북한당국에서는 신종플루 환자가 아홉 명 발생하였는데 다 치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이 치료제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북한노동당과 군, 보위부 간부들이 지금 중국이나 북한내 시장에 내다 팔아 돈을 벌고 있을 것이다」라고 개탄하였다. 그는「200억원을 탈북자 구출에 썼더라면 4000명을 死地에서 한국으로 데려올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제 더 이상 김정일과 그 집단을 도와서는 안 된다. 북한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8. 북한주민을 돕는 길은 무엇인가? 먼저 김정일과 북한주민을 갈라놓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이니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은 살려내야 한다. Proverbs 25:21 If thine enemy be hungry, give him bread to eat; and if he be thirsty, give him water to drink: 본문 [If thine enemy~]는『sane' (saw-nay')』라 읽고 그 안에는 미워할 수밖에는 없으나 오직 예수의 자비와 긍휼로 굶주림에 갈증에 시달리는 원수를 우선 건져주는 것 to hate, 증오할 수밖에 없는 원수지만 오직 예수의 믿음으로 그들을 이리 대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절박하여 먹을 것과 마실 것이 필요할 때 주되 보수를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원수 be hateful, 비록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자비로 대할 것 hater, 개개인이 서로 간에 미워하는 사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로 상대가 처절한 배고픔에 시달리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어야 할 상대 one hating 등을 담고 있다.

9. 산에 가서 풀뿌리를 캐는 기사를 살펴보자.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풀뿌리 캐기는 북한주민들의 주요한 생존수단의 하나였다. 특히 칡뿌리는 종자가 말랐다고 말할 지경으로, 어린 아이들까지 산에 하얗게 널려 풀뿌리를 캐곤 했다. 김정일 독재정권은 벼 뿌리를 가공해 먹는 방법도 주민들에게 선전했다. 그 후 주민들의 시장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풀뿌리 캐기는 사라졌다. 풀뿌리를 잘 못 먹고 사망한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앙금을 만들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 것이 칡뿌리인데, 주민들은 양을 늘린다는 목적으로 그것을 통째로 분쇄해 옥수수가루와 섞어 죽을 쑤어먹곤 했다. 결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칡뿌리를 통째로 분쇄해 먹다가 나무뿌리 같이 굳은 섬유질이 위장 등 소화기관 속에 쌓여 나중에 사망했다. 북한에서 풀뿌리 캐기는 한마디로 주민들의 눈물겨운 생존싸움이었다.」그 기간에 김정일은 40억불을 비자금으로 서방 은행에 예치하고 있었다.

10. 김일성시체를 안치하려고 약 8억9천만 달러를 사용하면서 한 톨의 곡식도 사들이지 않았다. 이제 다시 그런 시절이 다가오고 있다. 왜 우리가 피 같은 돈을 북한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이 루트를 고집해야 하는가?「방송은 “그 풀뿌리 캐기를 북한주민들은 다시 시작했다”라며 “원인은 주민들을 생존위험의 낭떠러지에 세워놓은 화폐개혁의 여파”라고 설명했다. 방송 통신원은 “국경지역 주민들과 내륙지역 주민들 간에 생활수준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금은 눈이 채 녹지 않은 이른 봄이지만 내륙지역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산에 가서 풀뿌리를 캐고 있다”고 전했다.」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악마의 새끼들이 북의 권좌에 앉아 2300만 명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고, 대한민국 5000만 명의 생명을 核(핵)인질로 삼아 장난치고 있다. 김정일을 도울수록 북한주민은 더욱 더욱 큰 가혹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지금 얼마를 보내도 그것이 제대로 북한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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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굶겨 체제를 유지하는 악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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