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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은 다가오는 대선의 표심을 급속히 다각도로 소리나지 않게 蠶食(잠식)해 가는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10-06-14 20:45:23
1.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同質愛(동질애)라는 것이 있다. 같은 屬性(속성)끼리 좋은 反應(반응)을 보이고, 그 반대 되는 속성에는 적개심을 품고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김정일 類들처럼 殺人的(살인적)인 속성을 가진 자들은 살인적인 미움의 반응을 보인다. 中道實用(중도실용)이 왜 잘못되었는가는 바로 그 원리에 있다.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인간답게 살려고 하나님을 찾아 구하는 대한민국과는 결코 合(합)해질 수 없는 간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 두 세력의 중도로 가서 그것에서 국가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 곧 중도실용이다. 異質(이질)성을 가진 것을 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나님도 못하는 것을 합해서 그것에서 국가의 이익을 만든다고 한다. 그들의 교만은 분이 넘치고 그들의 미래는 너무나 패망의 선봉에 서 있다. 함에도 황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데 당당하다.

2. [요한1서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인간의 사랑의 빛과 인간 살해의 어둠이 어떻게 하나가 되나? 빛과 어둠의 중간영역은 무엇인가? 어둠도 아니고 빛도 아닌 것이 무엇인가?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람은 사람을 죽이는 자들과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무법한 자들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그 견해가 참으로 怪異(괴이)하다는 것이다. 물론 자연현상을 自由自在(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분이신 예수님이 세상을 심판하러 재림하실 때에는 [스가랴14:6-7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라고 하신다.

3. 자연현상에 그런 간격을 만드시는 분은 全能(전능)자이지만 속성에는 결코 합하게 할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전능자도 못하시는 사랑의 빛과 인간 살해 어둠을 結合(결합)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사탄의 교만과 奸巧(간교)한 것이다. 그 짓을 하면 우선은 정권은 안정이 되는 것 같다고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주지하는 바와 같이 늘 위태한 정권이었다. 살인착취의 어둠과 서로사랑의 빛을 구분 짓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분명히 합해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그렇게 구분 짓는 것으로 드러난다. [고린도후서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4. 하나님은 결단코 섞는 분이 아니시다. 함에도 이 어떠한 자들인지 중도실용을 고수하겠단다. 김정일을 악마로 보지 않는 이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할 것이다. 김정일은 자유를 敵對(적대)하는 것은 저들의 고유 속성이다. 그 속성들은 그런 원리로 존재되는 것이다.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본문의 말씀처럼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잡아먹는 것이 저들의 생존방식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결코 중도실용은 없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固守(고수)한다고 한다. 이는 국민을 속이는 눈가리개는 되어도 적을 막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전쟁이 날 것을 두려워하기는 마찬가지다. 전쟁을 막으려면 빛과 어둠의 대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 전쟁을 막는 길이다. 對稱(대칭)을 이루지 못하면 심각한 전쟁으로 몰려가게 된다. 중도실용으로 德(덕) 보는 세력은 남한에 있는 김정일 세력이다.

5. 이번 6.2 중간선거에서 드러났듯이 대선 이후 패배를 雪辱(설욕)하기 위해 절치부심하여 많은 표심을 공략하게 된다. 때문에 이번 대선까지 그들의 躍進(약진)은 눈에 띄지 않게 치밀할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이제 자유를 위해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대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한다. 이미 屬性(속성)적으로 그들은 대한민국을 憎惡(증오)하고 잡아먹으려고 모든 준비를 쉬지 않고 있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남남갈등을 일으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여 왔다. 함에도 대결구도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대통령의 선언에 선뜻 동의할 수 없는 것이다. 남한에 있는 그의 친위세력의 적개심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 세력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정치를 하겠다는 발상은 아주 어리석은 것이라고 우리는 수없이 강조하였다. 이번 천안함 건만도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북괴 편에 서서 비호두호변호하고 있다.

6. 유엔 안보리로 가져간 것을 방해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다.「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 사회는 물론 국내에서도 파장이 커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유엔 사이트에 올라 있는 안보리 15개국과 국제시민단체에 이메일과 팩스로 문제의 서한을 전달했다.」연합뉴스의 보도다. 참으로 주제넘은 것이다. 이는 남한에 두 개의 정부가 있다는 표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정부는 14일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나자 당혹감 속에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처사”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대북규탄에 나서도록 외교력을 모아가는 와중에 정작 국내 일각으로부터 정반대의 목소리가 국제무대에 제기된 것이어서, ’천안함 외교’ 총력전을 펴던 정부로서는 마치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표정이다.」조선일보 보도다.

7. 김정일의 친위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14일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보낸 것과 관련, “우리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외교노력을 저해하는 것으로서 극히 유감스런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차대한 국가 안보사안인 천안함 사태를 국제사회가 다루고 있는 상황 하에서 우리 국민은 일치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당국자들은 특히 15일 유엔 안보리에서 ’천안함 브리핑’을 갖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외교전을 펴려던 상황에서 이 같은 돌발악재가 불거진데 대해 “재를 뿌렸다”며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이런 자들은 모조리 법적으로 조치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아픔이다.

8. 이들은 잡초 곧 악마종자 가라지 세력이다. 곡초들을 잡아먹어야 사는 잡초 가라지들이다. 함에도 그들을 한축을 삼아 정치하겠다는 그 어리석은 발상이 잡초들의 기를 키워준 것이다. 때문에 이들을 이적행위로 처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정부 당국자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피격을 받은 상황에서 한 시민단체의 이런 행위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나 마찬가지”라며 “국내 문제라면 모르지만 국가안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이런 식으로 나올 수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파적 이해가 다르지만 국가안보 문제만큼은 목소리를 함께 하고 있다”며 “아무리 재야 시민단체라고 하지만 도를 넘어선 행위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들이 그런 짓으로 사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고 있다가 이제 당하고 나서 당황하는가를 우리는 묻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비겁함 곧 중도실용에 있다. 우리는 이제 날을 세워 이들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9.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빛으로 국민의 눈을 밝혀 저들의 음모를 파헤쳐야 한다. 우매한 군중이 거짓에 속아 망하는 것을 그들 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아프다. 이는 그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일어나 소리쳐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말씀으로 세상에 빛이 있으라고 외쳐야 한다. [창세기1:2-4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혼탁한 세상을 밝히는 빛을 명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그 빛을 통해 인간을 살인하고 사는 집단의 악마적인 만행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그 짓이 하도 많아서 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도 남는다는 것을 우리 국민에게 속히 알려야 한다.

10. 그들이 북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 또 그의 주구들이 남한에서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 북한인권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이 참여연대와 같은 집단들을 모조리 다 제거하는 빛과 어둠의 나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그때부터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수호와 확산의 창조는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대통령이 자유수호와 확산을 한 위대한 대통령이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는 지금 중도실용에 묶여있다. 그는 아마도 끝까지 그것을 몰고 갈 것 같다.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아마도 중도실용으로 법치구현을 망쳐 먹을 모양이다. 그 사이에 적들은 더욱 표심을 공략하고 대권을 잡을 수 있는 표심을 공략할 것이다. 바로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대통령은 그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속성이 상반된 것은 함께할 수 없어야 한다는 원리를 무시하는 李정권의 최후는 국민의 지탄 속에 깊은 추락을 받게 될 것이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한 말을 거울삼아야 할 것이다.


李政權이 삼가 들어야 할 성경말씀
[에스더4:13-14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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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구국을 포기하고 중도실용을 고집하는 이명박만 바라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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