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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켜 남한 인구 70%를 죽인다는 것에 겁을 집어먹는 지도자, 국민의 가슴에 패닉을 불러들이는 지도자들을 물리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10-08-01 17:14:14
1. [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남한 인구 70%를 죽여서 김씨조선을 연다는 것에 김정일집단 외에는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더욱 지구의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대재앙 원자로를 파괴하겠다고 하니, 그처럼 더 사악한 존재들은 없을 것이다. 이런 자들을 후원하는 목회자들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지 않은 모양이다. 목자의 職은 악마와 그의 세상으로부터 오는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에서 패닉에 빠져 죽어가는 데서 벗어나는 출구를 여는 일을 하는 것이다. 악마와 세상에서 오는 극한 패닉으로 몰려가는 군중을 진정시켜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라고 하신다. 그것이 목자의 기본업무이다.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패닉은 인간의 한계를 드러나게 한다. 악마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도우심 곧 임마누엘의 은총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양들에게 알려야 한다.

2. 그 비밀을 누리게 하는 자가 진정한 목자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목자라고 하신다. 에스겔 34장에 나오는 말씀에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양으로 보시고 그 양들에게 악마의 시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시고, 그 비밀을 누리게 되는 복된 장맛비를 내려주고자 하신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양식으로 삼는 양은 그 비밀을 누려 양을 잡아먹으려는 자들을 도리어 시랑의 밥이 되게 해야 한다. [시편 63:8-11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그것이 진정한 목자 곧 지도자의 할 일이다. 오히려 목자들이, 지도자들이 그것을 두려워하는 군중의 패닉을 이용하여 조공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밥상에 올려놓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저들이 잡아먹어야 할 살진 짐승이 아니다.

3. 목자들의 직무유기와 반역을 하나님은 목도하신다. 지금의 현실이 에스겔 선지자 시대의 모습과 같다면, 망국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에스겔 34:5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다음은 에스겔 34장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70%를 죽이겠다고 나서는 자들에게 두려워서 조공하는 정부를 보면서도 자기 교세만 확장하고 자기 교권만 키우려는 자들이라면 어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정부의 권력을 가진 자들도 두려워 벌벌 떠는 것은 곧 국민의 패닉을 의미한다. 그 패닉에 빠진 국민을 건져내야 한다. 그런 패닉에서 인간이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고 속이는 독주와 포도주가 아니라,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는 기름부음의 비밀을 설파하고 그것을 그대로 누리는 누리게 하는 목자들이 되어야 한다.

4.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게 해야 하였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운 목자가 해야 할 일이고 국민에게 나눠줄 양식이다.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나님은 인류를 당신의 양으로 초대하신다. 거기서 택함을 입도록 선택당하는 것은 각인의 책임이다. 그런 준비를 목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대한민국은 조공을 바치는 세월을 10여년 보냈고, 아직도 그 등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목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한 연고다. 양이 꼭 먹어야 하는 하나님의 양식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것과 다른 것을 주는 것은 毒草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 독초는 독주와 포도주 곧 인간의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이다. 그것으로 인해 더 이상 구원의 출구가 없다고 여기게 하고,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굴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목자들이 대한민국을 패닉으로 몰아가는 공범이 되는 셈이다. 그것이 진정 이 나라의 목자들이고 그 목자들이 다수의 세력을 가지고 교권을 가지고 있다면 참으로 망국적인 현실이 된다.

5.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극한 강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인권유린에 있다. 그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도 공동정범에 속하는 것이다. 극한 강포를 폭로하고 공격하지 못하는 것은 강포한 행동에 불과한 것이다. 양에게 강포를 떠는 목자들이라면 목자가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 국민은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결국 짐승, 남한의 빨갱이, 기득권자들의 착취의 대상이 된다. 떼법과 떼거리가 그렇게 힘을 쓴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자유를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은 내치고,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은 곁에 두는 대통령의 모습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각기 살길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극한 패닉으로 몰려가는 대한민국 국민을 누가 건져 낼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참된 목자는 현재의 패닉을 파괴한다.

6.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양을 극한 패닉에서 건져내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자유를 지키는 힘 곧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을 누리는 것에 있다고 하는 말씀, 양의 꼴을 먹였어야 하였다. 그리스도의 비밀로부터 주어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무시하고 도리어 인간의 학벌과 그 경력과 스펙을 좋아하고 인정하는 시대를 연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없어도 그것이 양의 꼴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거기에 가득 점령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기 때문에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유혹에 농락당하고 공갈협박에 쉽게 굴하고 무너져 내린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7.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목자장이 당연하게 목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적용할 권세가 있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그 직책에서 쫓겨날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하나님은 반드시 극한 패닉에 버려진 양을 찾으신다. 그 양의 가야할 길인 십자가의 도의 길을 기름부음의 비밀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들의 손으로 극한 패닉을 몰아내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공갈협박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낼 것이다.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8. 내가 친히 내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예수 안에 임하시는 기름부음은 예수를 모신 모든 자들 속에 임하여 사시는 것을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결국 사람 속에서 사시는 하나님이 목자가 되어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양을 구출하시고 복되게 하신다.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모든 양에게 기름부음의 양식을 먹여 믿음을 갖게 하고, 그 믿음으로 구하는 자들 속으로 임하시는 기름부음으로 그들이 모두가 다 인간으로 강하고 살진 자들을 이기게 하실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이는 성경해석권의 의미이다.

9. 하나님의 꼴을 무시하는 자들이 정통이라고 우기는 해석권력을 가진 자리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초장을 더럽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초장에 들어가지 못한 양들은 파리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살찐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로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인간의 혼으로 강해진 자들이 하나님의 초장인 기름부음의 비밀을 짓이긴다. 그들이 하나같이 기름부음의 초장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초장으로 가는 길을 막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시는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기름부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에 통제 받고 사는 것을 말씀함이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10. 참된 지도자는 선한 목자는 반드시 양에게 생명의 꼴을 먹인다. 그들은 양들에게 포도주와 독주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취하게 한다.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것이 곧 하나님이 왕 되신 목자 되신 비밀의 의미이다.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 비를 내리리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엣 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자유하게 하는 힘을 가진 자들만이 그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불변의 원칙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1. [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지도자가 패닉을 확산시키는 것을 원치 않는다. 목자라면 모든 패닉을 삼켜야 한다. [이사야 32:1-4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악마와 그 세상에서 오는 모든 패닉을 잡아먹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민수기 14: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70%를 죽인다고 나서는 자들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밥이라고 외치는 지도자가 그리운 시절이라면 문제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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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우리는 이제 더 이상 김정일의 친구들의 만행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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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사람 2010-08-05 14:06:33
    야 ~넌이제그만 쉬어라 머리아프지않니? 좀푹쉬어라 혼자 똑똑하지 말고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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