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5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正과 邪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데, 이 땅에 그 나름의 强者들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사분거리는 방법으로 강자들을 움직이는 여자들도 그 남자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그런 기준들을 통해 國法과 天理를 해석하고 그것으로 獨斷한다. 그런 기준을 적용함에 있어 耳懸鈴鼻懸鈴하고 고무줄로 사용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이 행하는 짓들이 다 바르다고 여긴다.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최고법정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기준만이 모든 인간의 正邪를 구분 判決한다. 역사교과서를 붉게 만든 자들도 그 나름의 기준으로 행위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국법 곧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기준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 기준은 劃一的이고, 그것들의 통일성을 이룬 것인데, 곧 김일성에게서 나온 것들이다. 그들은 그런 기준을 절대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요리조리하고 있다. 그런 것은 주방에서 주방장이 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그런 기준이 권력을 잡고 그런 기준을 운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모든 적을 無力하게 한다. 그런 무력함을 가진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닌가 싶다. 그것들이 무사통과되는 당당하게 통과되는 세상을 만든 것 같은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들의 기준을 보장하는 권력을 가진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헌법에 반하는 것이다. 그 기준의 득세 곧 김일성의 기준이 得勢하는 세상에서 나타나는 滿發함이다.

김일성에 주도되고 김정일에 의해 열매 맺는 공작 곧 이 세대의 법적인 판결의 권세를 가지려고 하는 공작 곧 그런 자들을 만들어 내는 공작을 하였고, 마침내 사법부에 그런 자들이 자리 잡는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開花 滿發하는 듯 기세를 부르게 한다. 하여 이제는 그때다 싶어 그것들이 역사날조를 왜곡을 드러내놓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일성의 기준이 대한민국의 역사책을 기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생명을 걸고 막아서야 할 대통령이 아닌가? 그가 속은 것인가 아니면 동일한 類인가? 대통령을 둘러싼 사람들이 이중행보 곧 겉으로는 헌법으로 속으로 김일성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면, 이는 이미 청와대는 적의 橋頭堡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운전대는 적이 접수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國定을 檢定으로 대체한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 검정 그 감수를 전담하는 당국으로 일원화 국사편찬위로 정했는데,

이는 자유와 이웃사랑과 헌법의 공평한 기준에 따른 검증을 거부하려는 것이고 더불어 국사편찬위(?) 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무소부위를 행하는 것을 위한 것이면, 이는 반역을 위한 준비를 그 공작을 치밀하게 하여 왔다는 얘기다. 鐵밥통들이 들어앉아 김정일의 세상을 열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여 왔다는 얘기다. 자유와 이웃사랑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만폭력살인착취가 기준이 되는 세상을 열고자 저리 했더란 것이다.

이는 꾸며낸 얘기로 아이들의 머릿속을 채워 대한민국을 망치고자 오랫동안 공작했다는 것이 된다. 무력으로 南侵을 이루지 못하니,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대한민국을 잡아먹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기준을 무너지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사편찬위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역사를 기술했는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그것의 기준이 과연 우리 헌법의 기준과 충돌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역사교과서의 기준이 좌편향 되었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김일성의 기준과 그 시각으로 기술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하는데, 正邪의 구분기준을 하나님의 눈빛에 두어야 하는데, 우리 자유와 이웃사랑의 헌법의 기준에도 두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주관의 기준이, 공법의 올바른 기준을 무시하여 반역하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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