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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스타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나 결국 평양스타일일 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1 2012-09-09 17:33:45

제목:김일성(정일 정은) 및 김대중 노무현의 우물에 빠진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스타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나 결국 평양스타일일 뿐이다.

 

[잠언30:13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眼下無人은 인간세계에 군림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안하무인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특색이다. 그런 자들이 주류가 되는 세대는 오늘 날 북한처럼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이 가득하게 된다. 특히 여자들의 문화가 안하무인세대가 된다면 擧案齊眉는 물 건너간다. 거안제미는 밥상을 눈 위로 받들어 올린다는 말인데 아내가 남편을 지극히 공경함을 말한다.

 

특히 아이들의 세대가 안하무인 하면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나는데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자기도취가 심한세대라 할 수 있다. 이들은 하늘이 넓고 높은 줄 모르듯이 자기 한계가 분명한 것임을 모른다. 이들을 坐井觀天 井底之蛙이라 하였다. 우물 속에 개구리라. 그 안에 앉아 하늘을 본다는 의미 견문이 좁아 넓은 세상의 사정에 심히 어둔 자들이다.

 

때문에 이 세대는 패망을 맞게 된다.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에 어떤 자들은 氣高萬丈하는 그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눈으로 세상을 만만히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 그들은 김정은집단과 연계된 골수 빨갱이들이 아닌가 한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우물에 빠져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악마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여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 할 수가 있다는 것과 그것으로 착취를 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그들이 국가의 주류가 되어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저 난리치는데, 이는 저들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김정은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집단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그 집단의 가공스러운 공포에서 내려오는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무뇌아적인 꼭두각시일 뿐이다. 그런 지령과 그런 본질의 공유 그 때문에 사람을 무시하는 눈과 꺼풀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살인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그것은 악마의 짓이다.

 

악마는 원래 그 본질이 교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 짓을 한다. 성품은 악마의 것으로 가득하고 자기사랑이 강해 피해망상에 잡혀 있다. 자기들의 반대를 무차별 죽여 없애야 한다는 것에 늘 자신만만하다. 그들은 늘 생각한다. 지구는 산자만의 것이라고. 하여 국민을 죽여 노예로 삼고자 한다.

 

그들은 인격 장애 重症이다. 인격 장애란 자기가 기준이라는 것 자기중심 자기본위로 세상을 본다는 것에 있다. 그것들의 세대에는 그것들의 기준과 그것들의 중심 그것들의 본위로 세상을 판단하는 자리 깔아보는 자리에 앉아 군림(안하무인)하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높여 권력을 탐하는 것에 몰두한다. 그 자리에서 그들은 가렴주구에 혈안 한다.

 

그런 자들은 국민에게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인간의 행복을 만들어주는 능력은 전무하다. 있다면 악마의 힘으로 인간을 속이고 폭행하고 망하게 하고 죽이는데 능하다. 그것들이 무리를 지어 그들만의 법을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떼거리 쓴다. 속으로 적과 내통하면서 스스로 종북이 아니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을 친북이라 칭하는 것도 싫어한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의 힘으로 用北을 하는 것이지 親北이나 從北이 아니라고 한다. 그 뒤에는 반역이 조정하고 있는데 그들의 핵심에서 적과 내통하고 있는데 스스로 용북이라고 한다. 이들은 스스로 애국자라고 한다. 스스로 국익의 기준이 되어 용북을 하여 나라를 이롭게 하고 있다고 그 일을 아무나 할 수 없는 마인드를 점했다고 흰소리 친다.

 

높은 대에서 인민을 깔아보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친구들만이 북한을 인민의 낙원으로 만들었다고 견강부회 강변하는 그들은 김대중과 그 대북정책은 용북이라 하여 결사 미화 옹호한다. 하지만 그의 족적이 그의 종북과 내통의 혐의를 웅변하고 있다. 종북이 아니고 용북이라고 자신에게 최면 거는 그들은 김일성의 교시의 앵무새가 되어 있다.

 

뒤에서 조정하는 자들의 힘에 이끌리는 집단은 무뇌아적인 단순성을 근거한다. 이런 단순성은 다만 핵심과 머리의 지시만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일 뿐이다. 뒤에서 조정하는 자들이 종북을 용북이라고 속여 움직이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종북의 앵무새를 용북의 앵무새로 형체변형을 하였기에 본질이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은 구분치 못한다.

 

또는 억지로 부인한다. 본성이 교만한 자들이 화려한 스펙을 쌓고 그것으로 세상을 굽어보는 자리에 앉으면 그런 억지에 더욱 안하무인이다. 그런 것이 주류를 이루면 그 세대는 악마의 시대 곧 그 악마의 어둠에 눌리는 시대가 된다. 그들이 지금 12월 대선에서 대권을 잡고자 술책을 부리고 있다. 반역을 용북이라고 강변하는 일들이 가득해 질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적인 통치행위이기 때문에 헌법을 유린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통치행위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국민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기준에 국민은 백성이고 백성은 노예이고 노예는 기만의 대상 폭행의 대상 잡아먹는 대상 사육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결국은 평양스타일로 갈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가로막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국민을 속이면 된다고 여기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국익의 기준은 헌법에 지지를 받아야 한다. 대통령이 가진 기준이 국익의 기준일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기준으로 헌법을 유린하면서 국익을 위한 용북을 했다고 강변한다.

 

대한민국에 안하무인의 세대는 이제 그쳐야 한다. 그 세대를 마감해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 도처에서 종북을 하여 반역을 도모하고 있는데 그들은 도리어 용북이라고 당당하다. 자기들이 대북관계를 제대로 마인드 하여 전쟁이 없는 평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신만만하다. 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종북 짓으로 반역을 하는데 그 반역의 행위를 아주 떼를 써서 용북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들의 형체 변형술은 극치라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본질은 결코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주적의 편에 선 자들이다. 평양앵무새나 종북앵무새나 용북앵무새가 동일한 보조로 행한다. 평양스타일리스트의 지휘를 따라.

 

한사람의 지휘를 따라 평양의 옷 종북의 옷 용북의 옷을 입은 합창단이 동일한 음색과 곡으로 같은 장단에 추임새로 일심하여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다. 그들의 본질은 하나같이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것에 그 교만에 있다. 그런 교만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주류로 행세하고 있다. 하지만 평양스타일이다.

 

이런 세대를 마감하라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세웠는데 도리어 숙주가 된다. 눈을 들어 나라의 운전대 곁 곧 그 주류의 세상을 보라. 반역이 형체 변형술을 통해 용북이 되었다. 그 때문에 종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용북이라고 하면 되기 때문이다. 본질의 실체 구분에 대한 錯覺 錯亂을 일으키는 술책이 뛰어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의 미혹이다. [이사야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선과 악의 경계선 광명과 흑암의 경계선 쓴 것과 단 것의 경계선을 허무는 자들이다. 경계선을 허문다는 것은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반역의 행위이다.

 

그들은 선과 악의 동거 흑암과 광명의 동거 쓴 것과 단것의 동거 악마와 천사의 동거를 가능케 할 수 있다고 우겨댄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유혹한다. 하지만 어둠을 받아들이는 빛은 다만 어둠일 뿐이다. 양의 옷을 입은 늑대일 뿐이다. 그와 같이 악을 받아들이는 선은 다만 악일뿐이다. 그와 같이 쓴 것을 받아들이는 단 것은 다만 쓴 것일 뿐이다.

 

이런 경계선을 허무는 것은 곧 국가안보의 38선을 무너지게 하는 것과 같다. 자유흡수통일이라면 얼마나 좋으랴 만은 도리어 북으로 흡수통일이 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자유의 울타리를 무너지게 하는 세력은 용북이라고 하는 종북과 중도이다. 악마의 힘으로 형체만 변형을 하여 국민을 속이는 자들의 시대를 이제 마감해야 한다.

 

그들의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 보시는 앞에서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것들의 시대를 마감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그것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그것을 방치하면 국가의 화가 된다는 의미다.

 

그런 심판을 담아 그 일을 하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어둠 후에 빛이라면 이제 빛의 시대가 온다. 그것들에게 화를 내리는 지도자들의 시대가 열려져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강조한다. 빛과 어둠 선과 악 쓴 것과 단 것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시대를 열자.

 

그런 지도자들이 나오지 않으면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을 당하는 북한 땅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악마의 공포로 진저리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침묵하는 지성은 이미 죽은 지성이다. 이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 기자는 죽은 기자의 사회이다. 이런 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국민은 어서 속히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이런 진리를 세상에 드러내 등불을 많이 켤수록 좋은 것이다. 밝은 빛에 거하는 인간은 종북은 종북이고 용북은 용북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 구분해내고 그것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등불을 켜는 힘을 진리의 힘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의 힘은 넉넉히 만유를 밝혀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세상을 밝혀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다시는 인간을 깔아보는 눈들이 종횡무진 활보하는 세상을 허락지 말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주류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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