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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惡의 倒置(도치)와 그 기준이 바로 서지 못한 나라는 亡하게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8 2014-02-14 18:59:16

[잠언17:15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모든 것에 基準(기준)을 부여하신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만이 만물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 하나님 여호와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선이시다.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은 악이다. 악마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을 의인이라 한다. 그 밖에는 모두 다 악인의 범주에 든다. 본문에서 악인은 하나님을 대적하되 악마를 품어 대적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 악습을 따라도 악인이다.

 

어느 나라도 선악의 기준은 있으나, 그 기준은 衆口難防(중구난방)이다. 그 기준이 잘못된 인간과 나라와 또는 조직은 여호와의 미움을 받게 된다. 여호와의 미움이란 하나님의 기준을 영원히 세우시는 하나님의 공권력의 작동하심을 의미한다. 어느 인간, 나라, 집단에게 하나님의 공권력이 작동하면 그 작동된 만큼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통해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이 나라에도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힘으로 나라의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여호와의 미움을 받을 대상은 악마이다. 여호와의 미움을 받는 다는 것은 선악의 기준에 倒置(도치)와 중구난방에 있다. 이런 의미는 악마에게 먹힌다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미움을 받으면 악마의 먹이가 된다. 악마의 먹이가 된다는 것은 악마에게 넘겨지는 존재가 된다는 의미이다. 그곳은 악이 창궐하고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의 범람으로 인해 인간은 처절해진다. 참혹해진다. 그야말로 생지옥이 된다. 그것이 악마가 기거하는 곳의 현상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해야 하고 그 기준에 서야 한다.

 

만물은 하나님의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지휘를 받는다. 그 때문에 국가적으로 여호와의 미움을 받으면 모든 만물이 그 나라를 미워한다. 그 때문에 亡(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일에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이 곧 悔改(회개)의 의미 돌아와야 할 장소이다. 인간의 각기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 각기 선악의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에서 나오거나 그 기름부음을 거부하는데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두 다 악하다. 하나님의 기준과 동일한 것에서 선악은 구분되어야 한다. 인간의 중구난방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하면 선악에 대한 混沌(혼돈)이 온다. 이런 혼돈은 영적안보에 致命的(치명적)이다. 악마의 사람을 악마의 종자라고 하는데, 이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의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도 역시 악인이다. 악마의 종자는 인간 사탄이라고 한다. 지구의 모든 악인의 핵심이고 악습을 따르는 그 外緣(외연)이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서 그 세상을 得勢(득세)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북괴를 선하다고 보는가? 악하다고 보는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로 그 집단은 과연 악마를 품었는가? 우리는 그들이 악마를 품었다고 강조한다.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 체제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모습이 確然(확연)하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숨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들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이는 악마의 본질이 그 속에서 작동하고 있음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법을 만들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偶像(우상)이 된다. 그 우상 숭배를 강요한다. 이런 짓들은 악마의 짓의 공통된 패턴이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약탈 늑탈 수탈 겁탈 약탈 강탈만 나온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도 있다. 모두 다 악인의 亞流(아류)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 그 반대는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다. 여호와의 미움을 받는다는 말은 그 모든 만물의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모든 만물은 그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하나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긍휼이 여기는 자들을 긍휼이 여기기 때문이다. 만물은 이와 같이 행동보조를 함께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의 미움을 사면 만물로부터 미움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대재앙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은혜와 축복을 받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의 미움을 사는 민족은 패망하는 것이 된다.

 

선악의 도치와 인간의 기준이 중구난방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그 추와 잣대가 無視(무시)당한다. 그 때문에 악인을 의인이라 하고 선인을 악인이라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다. 그 치명적인 실수는 악마의 사람을 중용한다는 것에 있다. 겉으로는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지를 구분치 않는다면 영적안보는 무너지고 만다. 영적안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를 살펴 起用(기용)여부를 결정짓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악인은 전혀 기용 登庸(등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준이 중구난방인 자들을 세우면 그들은 소경이라 악마를 품는 자들을 기용 등용한다. 그 기용 등용된 선출된 임명된 그들은 그 자리를 악마를 위한 거점으로 악용한다. 교두보로 삼는다. 그것으로 기득권을 쌓고 같은 동류들과 결합을 하는 connection을 만든다. 하여 세력을 만들고 그 악한 꾀를 쉬지 않고 내어 반역만을 일삼는다. 모반과 반란과 반역은 그들의 전매특허이다. 북괴는 그러한 악마의 악으로 대한민국에 반역을 힘쓰고 있다. 남한 빨갱이도 그 짓을 한다. 그것들은 쉬지 않는 악이라 한다. 죽을 때까지 그 악만을 뿜어낸다.

 

그자들이 악마의 악과 그 반역의 심리로 쉬지 않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니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 속에 악마가 있고 그 악의 본질이 있고 그 악습이 있고 북괴의 지령이 있으니 어찌 그것이 나오지 않겠는가? 불법 무법 탈법 편법 위법 또는 떼法(법)으로 그것을 내어 국가의 모든 안보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악마가 자기 사람들을 대한민국의 핵심에 浸透(침투)시켜 그들만의 connection으로 악마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데 북괴가 그것을 利用(이용)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도치된 선악의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세운다면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의인이라 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만물의 도움을 입고 그 나라를 복되게 한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한다. 국민의 모든 것을 치료하고 국토를 치유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악인을 기용하면 악마의 모든 악이 나와서 나라와 국민과 각인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치명적인 것이다. 만물은 악마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만물이 하나처럼 되어 하나님을 섬긴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만물은 마치도 이끌리는 羊(양)처럼 하나님께 溫順(온순)하다. [이사야 40: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그러한 온순함으로 이끌리는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 긍휼 은혜를 입는 자들에게만 큰 혜택을 준다.

 

하나님의 미움을 사는 자들에게는 재앙을 준다. 그것이 또한 치명적인 것이다. 악인의 득세는 그를 기용한 그 세대의 罪?(죄얼)이고 罪過(죄과)이다. 그 만큼의 재앙을 당하게 된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 당하는 재앙과 아울러 만물로부터 그 재앙을 받아야 한다. 이 몇 가지의 재앙은 그 세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악마는 모든 것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을 그 눈빛을 구하여 그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행하는 자들은 땅에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면 칼에 망하게 된다. 칼이 춤추는 세상은 식인종의 세상이다. 강포가 극에 달하는 세상이다. 피바다이다. 그 피바다는 식인종의 세상이고 약육강식의 극대화이다. 인간의 첨단의 기술문명을 악마가 악용하면 인간을 망하게 흉기가 된다. 악마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 짓는 세상은 하나님과 별거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도울 수 없는 것이다. 그런 화를 당하게 된다.

 

인간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 이를 구분 짓는 기준 저울 추 잣대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요한복음 2:24-25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 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시는 것이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 독해난감한 자들에게 예수님은 그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라하신다. 악마는 악마 짓을 하기 때문이다.

 

사단의 일꾼 곧 악마의 종자들에 대한 구분법은 [고린도후서 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 행위로 알게 된다고 하신다. 양의 옷을 입으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가 들어 있다고 하신다. 그 숨어 있는 것이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고 하신다. 마음에 가득한 것은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與否(여부)로 그 기준을 삼지 않는 세상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致命傷(치명상)을 입게 되고 그 세대는 망하게 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은 인간에게 대재앙이고 악마에게 악용당한 만물로 인해 대재앙을 겪게 된다. 설상가상의 이 모든 재앙에 빠지게 되는 이유가 곧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한 연고이다. 나라를 대재앙에 빠뜨려 망하게 할 뿐이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눈빛이 아니면 어떻게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우리 대통령의 눈에는 하나님의 눈빛인 하나님의 기준 저울 추 잣대가 있는가? 있다면 이 나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게 하는 홍복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이고 다만 정치실험을 하는 것으로 임기를 채워 나라를 대재앙에 빠뜨리는 것이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한 것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의 숙주가 된다.

 

김영삼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선악을 구분 짓은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었다. 김영삼의 기준으로 인사를 폈을 것이고 김대중도 김대중의 기준으로 했을 것이고 노무현도 노무현의 기준으로 했을 것이다. 이명박도 역시 그의 기준으로 인사를 펼쳤을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서 북괴가 내려 보낸 간첩들이 창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선악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은 언제나 행동패턴이 양의 옷을 입는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으면서 양의 옷을 입으니 그것을 누가 알랴?

 

국민의 눈이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지 못하면 사탄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눈빛만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그런 눈빛으로 인사를 해야 하는데, 어찌 그 속을 다 통찰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은 족적을 남기는 것인데 그 행동이 그 사람의 진면목이고 그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려주는 웅변이라 하겠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어느 시대나 毒蛇(독사)의 자식들이 있다. 악마가 그 종자들을 만든 것이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 26-27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인간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팔 생각을 집어넣고 마침내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種子(종자)들을 만드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無信(무신) 不信(불신)으로 세상의 이익에 팔아버리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 되는데, 그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대재앙이 된다. 그들에게 악용당한 만물이 또한 그 시대에 대재앙이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경영되어야 하는데, 그 인사권이 각기의 衆口難防(중구난방)의 기준으로 경영되고 있다. 필시 망하게 되는 인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그 中心(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속에 악마를 품어 악마의 종자들이 된 자들은 뱀들이고 독사의 새끼들이다. 이들은 평생 이웃을 파괴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 그 이익만 탐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웃사랑을 실행할 수 없는 자들이다. 다만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만 치달리기 때문이다. 이는 그 속의 본질이 악마와 결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은 악에서 나오고 선은 선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었으니 언제나 악이 나오는 것이다. 이를 간파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어린민주주의는 지연 학연 혈연 등과 각기 利害(이해)여부에 따라서 참된 인물을 선출하는 것이 무능하다. 그 때문에 그 틈을 이용하는 악마는 그 사람들을 대거 국가의 요직에 진출시킨다. 그들이 선악을 도치하는데 앞장선다. 국민은 이를 깊이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눈빛을 주시려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영적안보가 튼튼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눈빛으로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를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은혜를 주시려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신다고 하신다. 언제든지 그 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은총을 주시려는 의지시다.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하나님의 눈빛을 공급받는다. 그 눈빛은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힘으로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이 나라의 도치된 선악의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천국이 왜 아름다운가하면 천국의 구성원 전체가 각인의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연고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한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악을 선이라 하지 않는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기준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구에 있는 자들은 악을 악이라 하지 않고 도리어 선이라 한다. 도치이다. 이를 척결할 힘은 여호와의 미움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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