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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性質(성질) 性癖(성벽) 나빠지게 하는 남북빨갱이...국회의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9 2015-07-24 17:23:35

[잠언5:22.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인과응보 자업자득의 의미는 불변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씨를 적재적소에 적시에 따라 잘 심고 적절한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사람들은 악인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악인으로 보려는 경향으로 단순화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통치를 대적하는 것이다. 멸시 천대 박해 무시하는 것이다. 이는 악인의 시작인데 그들은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자기 악에 걸린 것이다.

 

악마에게 묶인 국민의 수가 많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줄에 매인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 곧 악마의 침입을 막을 유일무이의 길을 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악인은 결국 악마의 침입을 막을 수 없어 그것에 강점당하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그도 망하게 된다. 그 악인의 길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이다. 그 죄가 계속되는 것이니 죄의 줄이다. 그 줄에 매이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 대한민국에는 악마에게 묶인 자들 자기 죄의 줄에 매인 자들이 없어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악마경제가 판을 약육강식의 세상이 된다.

 

사람은 어떠한 性癖(성벽)에 묶이면 그것에서 자유를 얻기가 쉽지 않다. 그 나무가 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니,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임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그 속에 나무처럼 심는 것이다. 그 성품으로 행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우리는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아름다운 나무 열매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길들여지고 있다. 악마의 성품은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성품이다.[잠언6: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교만의 성벽, 기만의 성벽, 살인의 성벽, 악한계교를 꾀하는 성벽,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이 되는 성벽, 망령된 증인이 되는 성벽, 형제간 이간을 놓은 성벽에 묶이면 그 짓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악마의 추악한 性癖(성벽)에 묶인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가 악마경제가 창궐해지고 있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를 개혁하려는 지도자들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도입하여 국민이 악질 곧 악한 성질에 묶이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학벌과 스펙과 능력을 가져도 性癖(성벽)이 악해지면 그 모든 것이 다 흉기로 악용되는 것이니, 자랑할 것이 없게 된다. 악마에게 길들여진 세상도 그러하거든 하물며 악마를 품는 세상이랴?

 

남북빨갱이를 속히 발본색원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가?

남북빨갱이를 속히 제거해야 한다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악마의 성질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 성질에 묶이면 이는 그의 성벽이 된다. 빨갱이 성격은 악마의 경제의 성격이다. 사취 갈취 약취 탈취 편취 착취 강취를 할 뿐만이 아니라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을 하는 것이 그들의 수법이다. 인간을 죽여서 빼앗는 것이다. 그것이 빨갱이 수법이다. 먼저 죽이는 것이 그들만의 정의가 된다. 그 정의로 타인의 것을 빼앗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행하는 것이 곧 빨갱이 속성이다. 그들이 노동자 농민 프롤레타리아 해방을 주창한다.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붉은 속을 채우고자 함이다. Proletariat 해방을 주장하는 저들의 속내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요구를 따른다 해서 빨갱이다. 그들은 오늘 날 북한 주민을 처절한 빈곤층으로 전락시켜 그것으로 세습통치를 유지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것이니, 참 인생의 목표를 가볍게 여긴다 하겠다. 이는 성령의 등불이 꺼져 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성령의 조명 그 각성이 그 등불이 환하게 켜진 자들의 속에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다.

 

사람을 무한대로 죽여서 그들의 것을 빼앗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취하고자 하는 자들이다. 겉은 양의 옷을 입은 자들이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를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나라를 치료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사람의 성벽은 고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성령을 모시고 그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을 개혁할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 그 하나 밖에 없다. 누구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하기까지 실수는 있을 수 있다.

 

인간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숙달되면 그 사람은 그 때부터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갈라디아서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는 다 하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17.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해진 자들은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성품을 받아 행하는데 익숙해지나 아직 서툰 자들은 자기 옛 성품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자기 성벽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길들여진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의 통치이시다.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참여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 노력하여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려는 것을 율법의 행위라고 한다. 인본주의 극치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인간의 부패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하려고 노력하게 되나, 그것은 다만 육체의 노력일 뿐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은총을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일부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는 중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에 익숙해지는 행군을 계속해야 하는데 중도에 포기하거나 쉬거나 지체하는 자들도 있다. 그에 관해 사대교회를 책망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에서 엿볼 수가 있다. [요한계시록3: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실상은 죽은 자가 되었다함은 이러하다. 생명의 주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살아 있는 자들이다.

 

오직 그분만 인간의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그 생명을 받아들여 그 통치를 받는다 하면서 이를 쉬는 자들은 태만히 하는 자들은, 생명의 활동이 멈춰진 상태이니, 실상은 죽은 자와 같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실상은 산자요, 그 통치를 받는 것에 태만하거나 그쳐진 자들은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 존재의 생명은 그 목적에 있다.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려 하심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목적을 달성하고 그 달성이 곧 그 존재의 생명의 의미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인간에게 생명이시다. 그 생명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실상 살아 있는 자요 그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 “로마서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자들은 실상은 살아 있는 자들이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지 않는 자들은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날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 그 남은 인생동안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살아야 한다. 계속 거부하면 그의 남은 수한의 의미는 지옥행을 굳어지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흰옷을 입었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여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한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인간의 육체의 성벽을 완전히 이기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그것을 극복하는 길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성공하는 이김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이김이 있다.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두 이김을 가져야 비로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그 거룩하심의 행동이 되는 것은 곧 자기 속의 성벽과 자기 한계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이김이다.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요구이시다. 그 이김을 구하는 우리가 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이 흰옷을 입은 것이고

대한민국에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이 많아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동행하는 자들이 적으면 이는 이 나라에 불행이다.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곧 성령으로 인도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해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런 수가 많아지도록 우리는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성령 대 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기도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충만한 대한민국이어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많아진다.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악한 성벽으로 인해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는 자들이 제압된다. 남북빨갱이가 제압된다. 빛의 힘으로 어둠을 다스리고 극복하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성질에 묶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담하기 그지없는 피바다가 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슬프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교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그분들의 기도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해지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대한민국은 범죄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모두 다 자기의 악에 걸리게 되고 그 죄의 줄에 매인다. [로마서1: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추악한 性格(성격)으로 性癖(성벽)이 되고 마침내 악마가 들어가 그와 일체가 되니 상상할 수 없는 악한 성벽으로 부패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행복하겠는가? 사회적인 불안뿐만이 아니라 내란 및 전쟁으로 몰려가게 하는 짓들을 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이 세상을 이끌어간다면 이 나라는 추악한 범죄 공화국 곧 악마경제의 창궐로 인해 창조생산경제의 의를 상실하고 국제무역에서 기피대상국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힘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들여야 한다.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악마경제가 정상이 된다면 이는 이 나라가 이미 쇠약 쇠잔 쇠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라 민족 족속 국민은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된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나라는 죄 있는 나라요 주관자가 많아져 망하는 나라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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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 꼭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