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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힘으로 사망의 잠을 이겨야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3 2015-07-29 13:56:52

[잠언 6:4.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졸음운전을 해본 사람은 졸음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안다. 눈꺼풀이 그렇게 무거운 것이었던지 새삼 느끼게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려오는 눈꺼풀을 막을 수 없다. 필자는 여러 번 그런 경우를 겪어 보았는데, 고래고래 소리를 쳐도 그 졸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찬송을 부르니 그 졸음이 이내 사라지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아멘! 생각건대 악마가 졸음을 부추겨서 죽음으로 몰아넣을 요량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힘이 더 강하시니 졸음마귀는 이내 힘을 잃고 도망친다. 하여 그 사지에서 벗어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의 권능을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부터는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찬송을 부르면서 그러한 곤경을 이겨나가는 체득을 한 셈이다. 인간이 몰려오는 졸음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운전 현장에서 체득한 것이다. 휴가철에 많은 분들이 자차로 다녀오시는데, 만일에 대비하여 아무쪼록 안전운전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찬송을 부르시기를 또는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를 기대한다. 마의 구간이 있는 것 같은데, 곳곳에서 졸음마귀가 사망을 일으키려고 진을 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리는 졸음은 이길 자가 없다.

졸음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것이 있고 마귀가 내리는 것이 있다. 마귀가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물리치면 되지만 하나님이 내리는 졸음은 이길 자가 없다. 성경에 사울이라는 왕이 있다. 그가 하나님이 내리는 잠을 자다가 죽을 뻔했다. [사무엘상 26:1.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이르러 가로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2.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3.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 치니라] 사울이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세워 왕이 되게 하려고 하시는데 이를 거역하고 다윗을 죽이려고 거기까지 추격한 것이다. 십 황무지 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을 친 것이다. 다윗 David = "beloved"/ 사울 Saul or Shaul = "desired"/ 십사람 Ziphites = "smelters"/ 기브아 Gibeah = "hill"/ 하길라 산Hachilah = "dark"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황무지로 들어옴을 깨닫고 4.이에 탐정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5.일어나 사울의 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대장관 아브넬의 유하는 곳을 본즉]



Ner = "lamp" Abner = "my father is a lamp"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울의 진영에 탐정을 보낸다.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 쳤더라 6.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Ahimelech = "my brother is king" or "brother of Melek"/ Hittite = "descendant of Heth" / Abishai = "my father is Jesse" or "my father is a gift" /Zeruiah = "balsam"



Joab = "Jehovah is father" 아비새가 다윗과 같이 적진에 침투한다. 하지만 이미 사울의 진영은 잠에 깊이 빠진 상태이다. 사울의 군대는 용사들이다. 함에도 보초도 역시 잠을 이기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진 것은 하나님이 다윗을 사울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잠을 내리신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은 다윗과 그 군대의 잠을 몰아내시고 냉정하게 하신 것이다.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다윗을 보좌하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 ‘잠언 6:4.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은 하나님의 힘으로 잠을 이겨라!



하나님의 힘으로 잠을 이겨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잠을 이겨내라고 하심이 분명하다. 사울의 손에서 다윗이 벗어나야 하는데 그 위기의 밤에 잠을 이기지 못하면 어떻게 다윗군대가 그 사지를 벗어날 수 있겠는가? 잠을 주시기도 하시고 몰아내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다윗이 된 이유는 곧 그 시대 기준으로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이 다윗을 도우시니, 사울의 군대는 하나님이 내리는 깊은 잠에 빠져 버린다. 군대가 진을 치면 주군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그 군대의 대표자들의 책무이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다 그 잠을 이기지 못하고 만다. “이사야 29: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졸음마귀가 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보혈의 찬송을 부름으로 물리칠 수 있는데, 하나님이 내리는 잠을 이길 장사는 그 누구도 없는 것이다.



 사울을 살려줌으로 승리를 얻게 하신 하나님

사울은 억지를 쓰지 말아야 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다면 비참하게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죽도록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7.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사울의 진영에 깨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는 절체절명의 시간이다. 무기를 크게 휘두를 것이 없다. 그 군사들을 다 죽일 필요도 없다. 사울 하나만 죽이면 다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는 사울 군대에게 하나님이 잠을 내리셨기 때문이다.



[8.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깊은 잠에 빠진 무방비한 용사들은 용사들이 아니다. 그저 속수무책일 뿐이다. 창을 들어 심장에 꽂으면 그냥 즉사하는 것이다. 두 번 찌를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울을 제압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다윗은 아비새와 생각이 달랐다. 아비새에게 손을 들어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9.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사울도 하나님이 세운 왕이기 때문에 이를 처결하는 권한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알게 된 다윗이다. 그는 아비새에게 이리 말한다. [10.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11.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울을 살린다.



참으로 적을 아주 쉽게 타격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였지만 사울을 죽이는 짓을 금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따른다. 이런 경우 하부들이 일을 저지르고 주군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희생타가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다윗 속에서 엄위하시니 아비새의 손발을 완전히 묶어 통제한다.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아비새에게 다윗은 명령한다. 사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고 명령을 내린다. 하나님은 다윗을 운전하신다. 사울을 살려줌으로 승리를 얻게 하신다.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대한민국 군대가 되어야.

[12.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에 빠진 것이기 때문에, 다윗과 아비새가 다녀가도 창과 물병을 가져가도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이래서 복을 받는다. 게으른 자들의 잠을 털어내시고 사랑하시는 자들에게는 잠을 주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시편 127:2.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대적에게 내린 이 잠은 또는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내리는 잠은 사망의 잠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적진 앞에서 이런 잠에 빠지는 저주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군대가 졸음마귀를 이길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잠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시편 13: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사망의 잠을 자는 군대가 되면 그 군대는 망하게 된다. 누구든지 사망의 잠을 자면서 운전을 하면서 필경은 사망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가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리 마귀가 사망의 잠을 가져와도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를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사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하나님이 내리는 잠에 묶인 것이다. [13.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가 멀더라 14.다윗이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 외쳐 가로되 아브넬아 너는 대답지 아니하느냐 아브넬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물병과 창을 들고 나온 다윗은 하나님의 전술전략을 따라서 이미 적을 이긴 것을 적장에게 알린다. 그렇게 소리쳐서 적장을 부르는 동시에 하나님은 사울의 진영의 잠을 몰아내신 것이다. 사울 진영은 다급해졌다.



[15.다윗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중에 너 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하느냐 백성 중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16.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하나님이 잠을 내리는데 누가 그 잠을 이기겠는가? 우리 군대가 북진통일을 이루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런 도움이 함께 해야 한다.



만일 남침통일이 된다면 사망의 잠이 악마로부터 와서 우리 군대를 무력하게 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기도로 물리치는 것인데, 그런 국민의 수가 적으면 또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시면 그렇게 사망의 잠에 노출되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첨단의 무기로 전쟁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군대가 깊은 잠에 빠지면 그대로 속수무책이 아닌가? 그 때문에 우리는 애국가의 옛 가사 대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야 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전쟁사이다.


  

잠든 십팔만 오천 인을 죽이신 하나님의 모략을 누리자!

다윗이 사울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데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사울은 소리친다. [17.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듣고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다윗이 가로되 내 주 왕이여 내 음성이니이다] 敗將(패장) 사울은 유구무언일 것이다. 승리한 다윗은 소리친다. 항변한다. 그야말로 승자의 아량으로 적장을 감동시키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18.또 가로되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



[19.청컨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20.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사울은 잠에 졌다. 그 때문에 그는 敗將(패장)이다. 패장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패배를 시인하는 길밖에 달리 무슨 말을 하겠는가? [21.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 되었도다] 역시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특출하신 전략이신 것이다. 사람을 죽이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驅使(구사)하시는 것이니 누가 감히 그분의 전략전술을 흉내 낼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22.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23.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24.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승자의 아량에 감복한 사울이다. 다윗은 이번 건으로 하나님의 마음도 얻고 백성의 마음도 얻고 사울군대의 마음도 얻게 된다.



[25.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찌로다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누구든지 천상천하의 위대한 전술전략가이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백전백승하게 되는 것이다. 잠 하나로 적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 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군대는 그렇게 망한다.



잠든 십팔만 오천 인을 죽이신 하나님의 모략을 누리자. 우리 군대는 반드시 하나님의 보우하시는 군대가 되어 졸음마귀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잠을 자야할 때 푹 자게 하시는 하나님의 가호와, 적을 잠재우실 때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잠을 넉넉히 이기고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군대가 되어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남자 아담을 재우시고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런 분의 지혜와 총명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니 우리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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