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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악마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을 따르면 망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1 2015-07-30 16:15:38

[잠언 6:5.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하는 말씀 중에 다음 구절이 나온다. [에스겔 38:7.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찌어다] 스스로 예비하되 스스로 예비하고 그들의 대장이 되라고 한다. 하나님의 적이 된 인간들의 음모,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에 관한 하나님의 책망이다. 인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어찌 하나님을 대적하겠는가? 악마와 결탁한 인간들이 되니,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닌가?

악마의 구호 ‘自力更生(자력갱생)’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인간들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스스로’는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버린 인간들이 즐겨 찾는 방법이다. 거기서 인본주의가 나온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고 스스로 명철하다고 한다. 이는 악마의 속임수에 당한 것이다. 이 스스로는 인간에게 인기가 높다. 인간은 자주 자립 자조를 강조하고 자력갱생을 외친다. 자력갱생은 악마의 구호이다.

악마는 원래 천사였다. 그가 세력을 쌓는 짓을 통해 하나님께 반역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다. 그 때부터 그것들은 자력갱생을 외치는 존재가 된다. [이사야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갔으니, 결국 스스로를 의지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니 자력갱생이다.

북한 김일성세상이 자력갱생에 목을 매단다. [로마서 1: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결국 그들은 김일성 신격화에 우상화에 정권의 명운을 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라고 하신다. 악마의 자력갱생을 따르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자력갱생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버린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결국 그 스스로 자신을 미워하게 된다. [에스겔 20:43.거기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을 인하여 스스로 미워하리라] 악마의 미혹에 스스로 빠졌으니 스스로에게 죄를 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정한 자립은 다음 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학개 2:4.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힘으로 자립하는 것이 곧 진정한 자립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서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고 하신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자력갱생을 찾는 자들은 모두 다 자기 영광만을 구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는 그리스도야 말로 참되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스스로’
그 속에 불의가 없기 때문이다. 악마는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반역을 했다. 하여 그 추종자들에게서 영광을 받는 짓을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신 이의 영광만 구한다. [요한복음 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인간은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알아낼 수가 없다. [욥기 42:3.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보다 더 큰 체 위대한 체 한다. 참으로 망령되다 하겠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이는 자력갱생을 외치는 인간들의 한계이다. 그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런 짓을 하고도 당당한 것이다. 미련의 극치다. 

그런 자들은 스스로 큰 체 난 체 한다.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그런 짓으로 성공한 자들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력갱생을 따른 짓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가야 한다. [예레미야애가 3:40.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수아 23:11.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스스로는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스스로는 받아들여야 한다. [역대하 12:7.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Shemaiah = "heard by Jehovah" 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Shishak = "greedy of fine linen" 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스스로는 복을 받는다.

의타적인 인간에서 벗어나서 자립형 인간이 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한다. 自手成家(자수성가)하는 것은 그만큼 인간에게 매력적이나 하나님을 떠난 스스로, 자수성가는 도리어 禍(화)가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통치를 버리고 자수성가하는 것은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잠언 25:6.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인간 세계에서도 스스로 난 체 하다가 화를 당하게 되는데 하물며 지존무상하신 분 그 앞에서랴? 

전쟁의 勝敗(승패)는 오직 하나님의 것.
특히 전쟁이 났을 때 스스로 난 체 하다가 망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신명기 23:9.네가 대적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찌니] 악한 일이란 자력갱생 즉 하나님의 통치 없이 스스로 전쟁에서 이겨보려는 술책을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망하게 된다. [갈라디아서 6:3.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인간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존재들인데 스스로 되었다고 여기면 이는 스스로 속임이 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우매함이다. 우매한 인간은 스스로 난 체 하다가 망한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인간은 스스로 설 수 없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않고는 인간은 결코 설 수 없는데, 인간은 인간 수의 합을 하나님보다 더 믿는다. 하지만 인간 수의 합으로도 전쟁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알아야 진정한 군통수권자인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고 짐은 인간의 수 군대의 수나 무기의 첨단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것이다.

[잠언 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악마의 자력갱생이라는 악을 떠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자력갱생을 믿고 그것을 따르다가 비명횡사한다. [요한1서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욥기 15:31.그는 스스로 속아 허망한 것을 믿지 말 것은 허망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자력갱생의 스스로는 파멸이다. 

[시편 49:18.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스스로 생전에 자기를 축하해도 결국은 망하는 것이다.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악마의 자력갱생의 유혹을 따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안에서 주어진 스스로의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고 있는 것 같다.

남북빨갱이의 자력갱생은 敗亡(패망)의 지름길
이는 남북빨갱이가 그 길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진면목을 보면 이처럼 사악하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이런 자들을 징벌해야 할 국가가 이를 방치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남빨갱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70년 동안 훼방하고 지금도 훼방한다. 그들이 결국 망하게 되는 것도 악마의 자력갱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스바냐 2:10.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 [잠언 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 안에 숨겨진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짓을 하는데 용감하다.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나라를 세우도록 조치하셨는데도 자력갱생을 부르짖는 이유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17: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너는 패역한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고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방백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가고 13.그 왕족 중에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로 맹세케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노무현의 자주국방은 사실 악마의 꾀 자력갱생이다.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어늘 15.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하나님의 주신 지혜를 거부하고 자력갱생을 외치는 말을 따르다가 나라가 망한다.

노무현의 이 패역을 아는 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대통령의 통치권한이라도 대통령도 하나님이 지배하는 하늘 아래 사람임을 직시해야 한다. [17.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18.그가 이미 손을 내어 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아무리 모략을 사용해도 하나님을 떠난 자력갱생은 자주국방이 아니다. 이는 패전 그 자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루는 自主國防(자주국방)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의인이고 지혜자이다. 그 선을 넘는 의와 지혜는 스스로 패망의 자력갱생일 뿐이다. [전도서 7:16.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시편 52: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 하는 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강포로 재미를 보는 자들은 언제나 강포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영광을 삼으시기에 언제나 사랑으로 행하신다. 스스로 강포를 의지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자력갱생의 길을 가는 것이다.

거기서만 강포가 나오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기서만 나오기 때문이고 공급되기 때문인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노루 새가 사냥꾼과 그물에서 스스로 벗어나듯이 사람에게 묶인 것에서 스스로 벗어나라고 한다. 사실 인간의 자력갱생으로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도리어 더 묶일 뿐이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모든 것에서 스스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넉넉히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자력갱생의 구호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괴의 자력갱생은 악마에게서 온 것이다. 노무현의 자력갱생 곧 자주국방은 북괴의 흉계이다. 북괴의 흉계는 악마에게서 온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력갱생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성령이 아니면 악마의 자력갱생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모두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자 하시는데, 악마를 따르는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자주국방의 꿈은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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