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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이를 본받자고 나서는 자들이 누군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4 2015-08-12 07:18:44

[잠언 6: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인간의 신체는 결코 분리될 수 없어야 하는 有機的(유기적)인 결합체이다. 하지만 여러 사고들로 인해 사람의 신체가 분리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악마는 사람의 육체를 악용한다. 그 사람의 눈과 혀와 손을 악용한다. 흉기로 삼는 것이다. 모든 것의 기회를 악용한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눈과 혀와 손을 악마가 악용하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 눈과 혀와 손을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두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두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 눈과 혀와 손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눈과 혀와 손이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 나라로 가서는 안 된다.

선용과 악용의 의미는 그렇게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이다. 빛과 어둠처럼 갈라지는 것이다. [마태복음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악마를 품는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점거하여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악마가 인간의 눈과 혀와 손을 흉기로 삼으면 피바다가 된다.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이치를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그 때문에 성령으로 눈을 떠야 한다. 

 

나라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영적으로 눈이 어두우면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요한계시록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렇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모든 만물을 기회를 선용한다. 우리는 성령으로 눈이 치료되고 혀가 치료되고 손이 깨끗해져야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야 국태민안이다. 인간은 그 몸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a living)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몸을 성령에 바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예배는 의미가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근심만 가중시킨다. “이사야1: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몸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예배는 마당만 밟는 행위다.

성전 마당만 밟는다고 책망하신다. 인간의 그 모든 것을 다 바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음을 의미하는데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이를 인간의 심령 속으로 오셔서 그 몸을 통치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욕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은 가중히 여기는 것이고, 그러한 악은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교회의 공식 비공식의 모든 예배와 모임을 싫어하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거운 짐이 곤비하게 한다고 한다.


모든 공식 비공식의 예배보다 항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기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이 기도할 때 그 손을 펼 때 눈을 가리우고 많이 기도해도 듣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손에 피가 가득한 길로 달음질하기 때문이다.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니 악마에게 묶여 인간의 정과 욕심과 육체를 위해 바치는 것이 문제다. 그 때문에 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로마서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몸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바치는 것이 의의 兵器(병기)가 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흉기이다. 이를 본받는 자들은 누군가?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죄의 종은 사망이다. 사망이란 둘째 사망을 의미한다. 첫째 사망은 육체가 죽는 것이고 둘 째 사망은 죽은 후에 영혼이 심판의 부활로 나와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불과 유황의 못이 인간의 둘째 사망이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불 못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대가이다.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는 자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책을 의미한다. (마태복음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 몸을 악용한 자들은 모두 다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불 못에 던져진다. 불 못은 곧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 첫째 사망은 몸이 죽는 것이다. 에덴의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이다.


둘 째 사망은 그 존재 자체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그 존재의 이름이 기록이 되지 않는 자들이 받는 것이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 받게 되는 사망이다. 영원한 고통을 불 못에서 당하는 것이다. [로마서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대로 살면 불 못으로 갈 것이 하신다.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몸의 행실을 죽이면 천국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 곧 성령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고린도전서6: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인간이라는 존재는 모든 것을 기회를 자기 유익되도록 이용하는 존재이다. 그 존재가 자기 필요에 따라 필요를 추구한다. 다 유익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이 보장하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통제 받아야 한다.


몸의 주인은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져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제를 그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만드실 때 주를 위해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主(주)라는 의미는 헬라 원어로 kurios {koo'-ree-os}라 발음한다. 몸은 주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식물은 몸을 위하고 몸은 식물을 위하지 않도록 이것저것 폐하셔서 하나님만을 위하게 하신다.


그렇다고 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다. 먹으려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주를 위해 먹는 존재가 되게 하심을 의미한다. 인간의 주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부간의 사랑과 종족번식을 위해 주신 性(성)을 통제하신다. 사람의 몸은 정욕 곧 성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몸을 위한다. 하지만 인간의 실제적인 창조주요 주인이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겨야 한다. 성욕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회개란 입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주인으로 모셔 섬기며 주를 위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참 된 주인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다.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실 것이다.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인간이 주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섬긴 세월은 곧 인간의 몸이 망가짐을 의미한다. 하지만 주인에게로 돌아와서 주인의 지시대로 살면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하나님의 지시대로 살아서 부활하신다. 그 권능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건강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부활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그 때문에 이 몸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바쳐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사는 몸이 되게 해야 한다.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몸 하나 가지고 나와서 그 몸을 더럽혀 돈을 버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야말로 至賤(지천)에 널려 있다. 회개하면 결코 그 몸을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사는 몸이 되는 것이다. 그 몸으로 개처럼 벌어 政丞(정승)처럼 사는 짓을 할 수가 없다.


개처럼 벌어 政丞(정승)처럼 누리자는 말을 거부하자.

그리스도의 지체로 바쳐지는 자들은 둘이 한 몸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한 몸이다. 창기와 성적인 결합을 하면 한 몸이다. 하나님이 음란의 지체로 버려진 인간의 몸을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도록 회개하라고 하신다. 이젠 다시는 음란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주와 합하여 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야 한다. 주와 합하면 한 靈(영)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음란한 개들로 가득해야 되겠는가?

음행은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다. 자기 몸을 악마의 몸이 되게 하는 짓이다.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그 때문에 자기 몸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음란의 노예로 만드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하나님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선용해야 한다. 그 선용을 하지 못하면 그는 음란의 노예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는 음란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됨을 직시해야 한다.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성령의 전이다. 인간의 몸은 성령의 전이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전을 주고 사신 몸이다. 그 때문에 그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것이 성도의 길이다. 결국 몸을 악마가 사용하면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가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몸을 그리스도가 주가 되셔서 사용하면 하나님의 선용의 의의 병기가 되어 구원의 출구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사랑의 출구가 되어 인류를 구출해야 한다.

생명과 구원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몸을 그리스도 예수께 바치면 그는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의 출구가 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몸인가? 하지만 음란의 노예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시편 101:3나는 鄙陋(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 하리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비루한 것 배도하는 자로 몰아가는 악마를 이긴다. 비루함이란 악마의 몸이 됨이다.


[이사야 59: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성령이 아니면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성령이 아니면 소경이 되고 담을 더듬과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진다.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이 된다. 이는 곧 악마에게 미혹당한 상태를 의미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버린 인간은 그렇게 미혹 받아 살다가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대한민국은 부요한 나라이다. 그런 부요가 있다고 자랑하나, 실상은 영적인 가난에 깊이 빠져가고 있다. 영적인 가난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의 강성함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진리의 깨달음으로 인해 회개에 있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의 평강을 얻는데 있다.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은 눈이 어둔 것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눈이 밝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섬기게 된다. [마태복음6: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지금은 돈에 눈이 먼 시대이다.


지금은 돈에 눈이 먼 시대이나 회개하여 주 예수께로 돌아와야 한다.

[말라기 1: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 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인간이 뭔가에 홀려 눈이 먼 상태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 헌금하는 것 그 자체를 거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성령의 각성의 결과이다. 그 회개를 기반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들어 한 주인만 모시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나라가 산다.


모든 반역의 배후에는 돈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오직 성령의 눈이 떠져서 하나님의 진리와 의와 지혜와 공의와 공평을 사랑하는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돈에 미쳐 악마를 품는 미친 자들이 다시는 득세할 수 없어야 한다. 북괴 수령주의는 돈에 미친 악마의 자식들이다. 천민자본주의보다 더 극악한 守錢奴(수전노)들이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니, 악마를 받아들이는 것을 예사로 여긴다. 참으로 흉악하고 망령된 자들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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