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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악마의 계속성, 남북의 빨갱이의 계속성을 파괴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4 2015-08-15 11:32:49

[잠언 6:20.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모든 것은 참 뜻이 있다. 오늘의 본문은 부모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말씀을 풀자면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행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는데 완전해진 부모가 자녀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라고 내리는 명령과 당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지 못한 자들은 결코 이런 명령과 당부를 내릴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부모세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자녀에게 유산해야 한다.
 
 위대한 유산은 후손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영적인 이 유산은 곧 자녀들이 부모를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고 완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이 영적인 유산은 자녀의 미래와 영원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자녀들이 악마에게 묶이면 그날부터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은 망하게 되고 그도 역시 그렇게 망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함으로 섬긴다.
 
 이 아름다운 행위를 맺히는 좋은 나무로 하나님께 영원히 기억되는 후손들이 된다. 의의 나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나무들이라 하겠다. [이사야 59: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정도이다. 그 길로 가면 성령이 후손들에게도 그 각성 각인 강력을 주신다.
 
 [창세기 17: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대를 이어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이를 이룰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후사에게 유산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부모세대가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한다. “잠언 20:7.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참된 평안이 국가를 보위 부강케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비로소 의인의 반열에 서고 그 후손들이 복이 있게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완전히 받는 자들이 많아지는데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 되고 그분들이 많으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되고 그 화평의 결국은 평안이 온다. 이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인데, 여기서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나와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악마와 그의 종자들의 술수로 만든 평안은 안일이고 하나님이 주신 평안이 진정한 평안이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고 부국이다. 세상의 모든 나라를 구휼하고 구제하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 평안에 대한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창조경제요 생산경제의 提高(제고)이다. 그 때문에 이런 평강이 대한민국을 주장해야 한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민수기 6: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하나님의 평강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에서 나온다. 
  
 주의 손이 이 나라를 깨우쳐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시편 37:37.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잠언 20:7.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국민이 되는 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하는데 이러한 직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얻어지는 것이다. 주의 손이 아니면 인간은 그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 “누가복음24: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주의 손이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셔야 비로소 인간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얻는다.
 
 “사도행전 11: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사역을 해야 한다. 주의 손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인간을 주께로 돌아오게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잠언 11:5.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데 익숙해지고 숙달되면 그 복을 받는다.
 
 “시편 101:2.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신명기 18: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하고 성심을 다해 충성을 다해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완전하도록 통치하시는 분이시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히 행하면 하나님이 언제나 그를 그 보좌 앞으로 왕래케 하신다. 그런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모세대의 후손에게 주의 손이 함께 하신다.
 [시편 89:28.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한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29.또 그 후손을 영구케 하여 그 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35.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36.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37.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후손에게도 그 은총이 계속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의 나라를 만드신 목적이신 것이다. 
  
 [시편 112: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다고 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행하는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 복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복이니 복 중에 최고의 복이라 하겠다. [시편 102:28.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은 분명하다. 대한민국도 그 원칙을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후손들이 복을 받고 주의 앞에 굳게 서고 그런 자들에게 복된 자손이 계속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그 대가로 그런 후손들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계속성이 아니라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의 계속성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이고 성령이 오늘도 교회들에게 강조하시는 말씀이시라.
 
 부모세대가 하나님과 다투면 후손의 시대도 하나님과 다투다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반대의 길로 가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다. [예레미야 2: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부모세대가 하나님과 다투면 후손의 시대도 그리되는 것이니 부모세대가 성령의 각성으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시편 69:35.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 거하여 소유를 삼으리로다 36그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거하리로다] 부모세대가 남북의 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나라를 건져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받아야 한다. [시편 132:12.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찐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후손도 역시 부모의 길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61:9.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부모의 세대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위대한 유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분량이다. 
  
 [이사야44:1.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4.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도록 전심전력하는 세대에게 복을 주셔서 그 후손들에게도 그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복을 내려 주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높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대는 결국 그 후손들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복을 얻지 못한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지 못하고 악마에게 잡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다만 흉기일 뿐이다. 악마에게 잡힌 조직은 다만 흉기일 뿐이다. 악마에게 잡힌 나라는 나라가 아니고 다만 범죄 집단이다. [이사야 14:20.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찌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보답이다.
 [역대상 28:8.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남북이 자유통일이 되기를 원한다. 악마로 통일이 되는 나라가 된다면 인류를 망하게 하는 범죄국가 전범국가가 되다. 망할 뿐이다. 인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나라가 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구출한 이스라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주신 율법을 완성하시기를 고대하셨다. 하지만 그 요구를 거부 거절하고 자기들의 길로 달려간다. [예레미야 2: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찌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처음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던 것을 기억하면서 변론하신다.
 
 [3.그 때에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하던 그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가호하셨고, 그들을 괴롭히는 모든 자들은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런 가호 속으로 들어가야 평안이지 인간이 만든 평안은 다만 안일일 뿐이다. 안일은 큰 재앙이 오기 전에 잠시 주어진 고요일 뿐이다.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런 고요가 그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니 끔찍하다.
 
 [4.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지극히 큰 선행을 다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악마의 유혹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간다.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구약의 성도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통치를 거역하니 율법에 저촉된다. 
  
 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율법의 요구를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성령의 등불에서 멀어진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니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고 구하지 못하고 도리어 우상에게 달려간다. [6.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성령의 등불에게 멀어지고 곧 악마의 어둠에 묶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주의 손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와야 한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강력이 바닷물보다 더 많이 쏟아져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일제와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오늘과 같이 번성하게 하신 분이시다. 하지만 오늘 날 이 백성이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은총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고 있다. [7.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참으로 악한 짓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만일 구하지 않으면 빛이 없으면 어둠에 잡히듯이 이 나라도 악마에게 묶여 망하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들이 이를 날마다 외쳐야 하는데,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희롱하고 있다. [8.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며 법 잡은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를 항거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좇았느니라 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국 이 나라는 하나님과 다투는 나라가 되고 그 후손도 하나님과 다투는 후손이 된다.
 
 이는 대 재앙이다. 만일 사람이 악마에게 당하면 하나님께로 피하면 능히 악마를 이기게 되는데 하나님과 다투면 어느 누가 감히 인간 편을 들어줄 자가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이여 정신 차리자 성령으로 정신을 차리자. 하나님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아날 수 없는 것이니, 부디 하나님과 풍성한 화평을 누리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 만큼 화평을 누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만이 이 나라가 복을 받는 것이니 부디 그런 나라로 나아가자. 지도자들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소경임을 직시하자.
 
 나라의 지도자는 국가계속성을 위해 일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소경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소경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국민을 구출 할 수가 없다. [10.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 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11.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문에 하늘도 놀라고 심히 떨고 두려워할 일이 발생한다.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그 두 가지 악을 행하면 국민은 악마의 씨종을 팔리게 된다. 종의 자식은 종이다. 그 씨종의 시작이 되는 부모세대라면, 오늘의 본문의 유훈은 악마의 씨종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국민이 되어야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나라가 국민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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