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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인간의 욕심, 남북빨갱이의 욕심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6 2015-11-01 14:49:41

제목: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인간의 욕심, 남북빨갱이의 욕심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잠언 9:2.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누구든지 잔치를 하면 그에 걸맞는 음식을 준비하게 마련이다. 사람이 身分(신분)階級(계급)과 매너에 따라 준비하는 내용도 열과 성도 각기 다른 법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음식을 대강 알리고 있다. 육신의 지혜와 악마의 간계로 행하는 세상을 향해 인간을 향해 그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하라고 초대하는 것이다. 인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유의 창조자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지혜이다. 그 지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짐승을 잡는다는 의미는 보통 양 염소 소나 송아지 정도로 여길 것이다. 짐승은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포도주는 성령으로 임하시는 은총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또는 최후의 만찬에서 나오는 떡과 포도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떡은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니 말이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성품은 인간의 육성의 성품을 완전히 극복한다. 육성의 성품은 짐승과 같다. 그 성품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니 하나님 지혜로다.

 

다음은 베드로의 환상의 말씀이다. [사도행전 10:9.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베드로보고 온갖 짐승을 잡아먹으라고 하신다. 짐승은 육성을 강조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육성으로 행하는 짐승과 같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비유로 보이신 환상이다. [14.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하나님이 깨끗케 하시는 것을 인간이 속되다 말하지 말라 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의 성품을 이기는 길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잔치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러하다. 인간의 육의 성품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주신 성품이다. 만들어진 것은 유혹에 약하고 부패에 약하다. 유혹과 부패를 이기는 힘이 너무나 미미하다. 무궁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비할 수 없는 너무나 초라한 분량이다. 인간은 그런 微量(미량)의 힘으로 짐승의 성질을 이겨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고 역부족하다. 더더욱 에덴에서 인간을 유혹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인 악마가 인간 곁에서 쉬지 않고 인간의 통제력을 고갈시키고 악의 간교함을 전이하여 인간 육체의 지혜로 짐승처럼 행하게 한다.

 

인간을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도록 유혹하는 것이 악마의 일이다. 인간은 자기의 욕심을 이루고자 악마와 손을 잡는다. 인간도 욕심을 극대화하여 행하려고 한다. 악마의 손을 잡는 목회자들이 또는 인간들이 인간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고 초능력자가 되라는 것이 곧 오늘날 팽배한 기복신앙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욕심과 인간의 욕심으로 그 몸을 사용하면 이는 죄를 짓는 것이다. 그것이 곧 죄이다. 인간의 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겨야 한다.

 

[요한일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犯罪(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길은 오직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육체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인간을 그 육체의 성품에서 구출하시고자 성령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유일무이의 통로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잔치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성령이 인간을 인도하시면 그는 인간의 욕심에서 벗어난다. 물론 악마의 욕심을 이기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욕심을 lust로 번역하였다. 헬라어 원어는 epithumia {ep-ee-thoo-mee'-a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desire, craving, longing, desire for what is forbidden, lus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 속에 가득한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인간은 짐승처럼 행동한다. 그것을 이기라고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는데 타락했다.

 

만들어진 성품이고 악마에게 진 성품이고 타락한 성품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성품이다. 이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이 요구하는 의를 행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게 되고, 그 성품의 통제를 받게 되어 인간 속에 있는 모든 욕심을 통제 절제한다. 성령으로 이끌리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육체의 욕심과 아울러 결탁하는 악마의 욕심을 능히 이기게 된다. 악마의 욕심과 인간의 욕심이 악마경제를 이룬다. 그것은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있는 악마로부터 오는 욕심을 다 이겨야 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많은 자들인 그 길은 다양하다고 주장하며 종교다원주의를 거론하지만, 그것들을 다 이기게 하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성령의 통치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마다 욕심을 이기고 승전가를 부른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되 Strive로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Luke 13:24.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Seek로 구하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시편 35:1.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Plead my cause, O LORD, with them that Strive with me: fight against them that fight against me.”

 

“2.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3.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마귀가 총공격한다. 그것을 이기도록 기도해야 하는데, 이를 Strive라 한다. 적을 이기되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기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되 전심으로 구하면 성령이 오셔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이끌어 들이신다. 그는 좁은 문으로 들어간 거다. 좁은 문으로 들어갔다는 말은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잔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려면 분투하고 힘써야

로마서 15:20.Yea, so have I Strived to preach the gospel, not where Christ was named, lest I should build upon another man's foundation:” “로마서 15:30.Now I beseech you, brethren, for the Lord Jesus Christ's sake, and for the love of the Spirit, that ye Strive together with me in your prayers to God for me;”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로 힘쓰고 기도에 힘쓰는 것은 분투이고, 그 간절함 강청함이 돋보인다. 모름지기 세상에서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분투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9: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And every man that Striveth for the mastery is temperate in all things. Now they do it to obtain a corruptible crown; but we an incorruptible.” “디모데후서 2: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And if a man also Strive for masteries, yet is he not crowned, except he Strive lawfully.” 이 분투는 성령이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소욕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끌리면 그러한 강력한 Strive가 나온다. 이는 성령의 소욕이 그 Strive의 출처이기 때문이다. [17.육체의 所欲(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所欲(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의 의미는 lust로 번역되었다. 헬라어 원어는 epithumeo{ep-ee-thoo-me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to turn upon a thing 2)to have a desire for, long for, to desire

 

성령의 所欲(소욕)과 육체의 所欲(소욕)

3) to lust after, covet 3a) of those who seek things forbidden을 담고 있다. 인간은 욕심을 위해 이 짧은 세상을 허비한다.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 다 헛된 일이라 하겠다. “전도서 1: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인생의 욕심이 결국 그 시간을 망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노력 그 분투가 없으면 결코 그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시간을 헛된 잔치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령의 잔치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의로워지려고 악한 길로만 간다. 율법아래 있다는 말은 곧 성령의 통제력을 무시하고 인간의 통제력으로 인간의 의를 강조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성령의 통제력, 그 지혜의 잔칫상에 베푼 하나님의 통제력을 받으러 가야 한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잔칫()으로 가서 하나님의 통제력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유해야 한다. 그때만이 개혁이 되고 악마경제를 척결한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인간의 욕심은 그렇게 그런 열매를 낸다. 인간의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고, 악마에게 유혹받아 패전한 성품, 패전하여 악마의 종이 된 성품이고 만들어진 성품이기에 부패하고 쉬 유혹받는데 숙달된 것이다.

 

그런 나무에서는 맺히는 성품은 천국의 열매를 내는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열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인간이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열매가 익는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복해서 받음을 의미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인간은 성령의 소욕에 묶여 살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한 축복이다. 이를 누리게 하는 잔칫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나라는 악마경제에 눌려 처참 참혹해진다.

오늘의 본문의 잔칫()이 바로 그러한 잔칫()이다. 누구든지 그 상에 가서 먹으면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낸다. 항상 그러한 열매를 내는데 부족함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베풀어진 잔치를 먹으러 들어가서 그것을 먹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 욕심을 억제하면 악마경제를 완전히 척결한다. 자유를 욕심을 위해 악용하니 결국 악마가 그 똬리를 틀고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와 발호를 낸다. 이는 다 자업자득이다. 이런 이치를 성령으로만이 깨닫게 되니 성령을 구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렇다! 대한민국이 개혁을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부 받는 사람, 줄여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각기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성령의 사랑과 소욕으로만 행하는 자들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들이다. 그런 인물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니 문제라 한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으로 행해야 정상인데 교회들이 목회자들이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행하면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오로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겸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교세자랑에 빠진 목회자들이 가득하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그 잔칫()을 거절 박찼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를 돕는 목회자들 교인들로 인해 나라가 남북빨갱이의 손에 잡혀 시달리고 있다. 이런 나라를 구출하는 것은 하나님의 잔칫()으로 들어가는 분투와 힘쓰는 기도, 두드리고 찾고 구하는데 있다. 하지만 인간은 욕심에 끌려 행하기를 더 좋아하는 연고로 인해 세상은 너무나 참혹해지고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보고도 못본 척한다. 이는 냉혹한 악마의 모습이나 진배없다.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이런 모습으로 오로지 돈만 밝히고 자신들의 부귀영화만 꿈꾼다. 망할 세상이다. 참혹 처참한 세상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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