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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타살의 또다른 이름일 뿐이다.~~~~~^^
Korea, Republic of 행복한사회 0 11 2025-04-12 08:23:33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 큰 원인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다.
국가적 타살이다.
인권침해의 끝짱판이다.
타살의 또다른 이름이다.

저출산과 자살의 가장큰 원인은
주택폭등 물기폭등이다.

주택폭등, 물가폭등의 가장큰 원인은
정부의 정책 때문이다
정부가 돈풀고 대출부추긴다.

시장도
정부의 정책에 따라
방향을 잡고 움직인다

돈을 풀면 돌고돌아
결국 주택등 부동산 가격을 올린다.

정부가 금리를 낮추고
주택공급을 필요햐 양만큼
안하기 때문에
주택이 폭등한다.

또한 외국인도 주택과 토지등
부동산을 소유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투기꾼들도 주택폭등을 부추긴다.
투기꾼과 부동산중개인이 서로짜고
비싸게 올려놓는다

부자들도 주택을 폭등시킨다.
부자들은 돈이 많다.
자식이 어린나에
주택을 증여해주고
그 아파트를 더 비싸게 구입하여
비싸게 올려 놓는다.

자식은 일도 안하고 가만 있어도
저절로 돈을 벌게 된다.
이것이 부자들의
간접 상속 방법이다.

세금도
부자보다 가난한 서민이
세금,건보료,공적연금,주거비등
공정부담금시
재산과 소득에 비례하여
부담율이 더 높다.

정책 결정자들이
정치,고위급들이
대부분 부자,기득권들이기 때문에
법과 세금정책도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놓있다

그러니 백날 선거하고 투표해도
그놈이 그놈이고 바뀌는게 없다.

정권은 서민과 약자편은 없다.
정권 자체가 대부분
부자와 기득권이기 때문이이다.

서민,근로자,청년은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한데
부자들은 놀고 먹어도
부자되는 이런 자본주의는
실패한 것으로 사라져야 한다.

공산주의도 실패했지만
자본주의도 실패한 정책이다.

어떤 사람은
자본주의가 성공했다고 하는데

어느국가도
완벽한 자본주의는 없다.

대부분
공산주의를 가미한
수정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국민은
장애인,노인,어린이,질병자,실업자.
여성,청소년,가난한사람등
사회적약자도
같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주택폭등과 물가상승이
심화 될수록
서민,근로자,청년등은
더 힘들게 살게 되고

버락거지,알거지,착취당하여
저출산과 자살이 심화된다.

이것은
심각한 인권침해고 사회적 타살이다.

총칼로 죽이나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죽게 만드나 똑같은 것이다.

오히러
자살하게 만드는게 더 잔인한 것이다.

묻재인 집권 5년간
주택 300%폭등,
물가200%폭등했다.
역대 저출산과 자살을 기록했다
인권팔이 했던
문재인의 가장 큰 업적이다.

이재명이 집권하면
문재인 정책을 재현하여
인기와 표심 지지율 올리고
서민 위한다며
돈풀고, 저금리로 대출부추기고
선심선 정책을 하면
주택폭등 물가폭등 재현되고

서민,근로자,청년들
근로소득 구매력이 하락하여
다시한번 벼락거지 알거지 된다.
저출산과 자살은 더 심화된다.

아주 위험한 인물로
윤석렬과 다르지 않다.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자유 민주 인권 공정등
립서비스 떠들지만
착취의 자유, 범죄의 자유,
사기의 자유가 더 판을 친다.

경제적으로는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빈부 대물림 고착화등

현실은 자본주의 독제국가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차별과 불공정이 심각한 나라다,

서민,근로자,청년등
사회적 약자들은 아주 살기 힘든
잔인한 나라다.

한국에서 노예자식 한부로
출산하지 마라

가난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피눈물 흘린다.

정부의
얀팍한 출산복지에 속지마라
결국 정부는
노예가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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