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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만세! 북한주민해방만세!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28 2007-03-25 20:54:09
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느니라.] 우리가 무슨 글이든지 그 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앞에 제시된 지혜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고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글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위의 뜻을 짚어보려면 다음과 같은 대입이 필요하다. 백발 혹은 검은 머리털은 과정을 의미하는 길이라고 하는 것으로 대입하자. 과정이라는 길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까지 걸음을 계속 내딛어야 할 것을 요구한다. 걸음의 반복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따라서 길은 반복적 행동을 요구하고 그 반복은 습관을 만들어 낸다. 때문에 반복은 곧 습관이고 그 습관의 끝은 머리털 곧 성격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머리털은 반복된 행동으로 얻어진 습관에서 성품으로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습성이나 습관을 의미하는 것은 과정이고 그 과정을 길로 의미하는 말씀이다. 그런 것을 여기서는 길이라고 한다. 의로운 길로만 가는 자만이 얻을 수가 있는 것이 백발이라고 표현 한다. 의로운 결과가 영화로운 면류관처럼 그를 아름답게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위 문장에서는 백발은 신체상의 문제나 나이의 문제와 관련된 백발을 말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2. 이런 내용은 곧 단 쇠와 같은 의미로 생각해보게 한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것을 대입하면 그 뜻을 들여다 볼 수가 있다. [검은 쇠 덩어리가 아주 뜨거운 불 속으로 들어가면 검은색에서 붉은 색 노란색을 거쳐 흰색으로 달구어지게 된다.] 여기서 머리털이란, 달구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백발이란, 의로운 길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흰색으로 달구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라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것이 전이되게 하고 전이된 것을 자리 잡게 하고 자리 잡은 것으로 훈련시켜 마침내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를 통해 밖으로 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義 곧 하나님의 통제력에 완전히 통제되어 마침내 그의 성품이 된 자들이 갖는 완전한 행동을 말함이기도 하다. 습관이 되는 것은 거듭된 행동에서 나온다. 거듭된 행동은 그를 습관성 행동을 하게 하는 규격화, 통제화가 가능케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에 따라 손발이 맞춰져서 움직이는 호흡일치 體를 의미한다. 그런 것은 처음에는 서툴러서 엉성하여도 마침내 성령의 통치 곧 지혜의 통치를 받게 되어 완전하게 손발을 맞추게 된다. 그런 손발이 맞춰져서 얻어지는 굳어지는 깊어지는 性品이 곧 불이 쇠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3. 이를 고령자라고 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혜가 완전히 그 사람의 몸과 일체화되어 있는 상태의 최고를 의미한다. 이런 의미는 마치도 머리에 영화로운 면류관을 쓴 것처럼 빛나는 힘이 발산된다고 하는 것을 말함 같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사는 세상에 있다. 하지만 그런 빛을 가지려고 하는 자들의 흉내 내려는 노력이 오히려 광명의 천사처럼 행동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세상에서 인간 스스로 속에 있는 가장 완전한 지혜도 없거니와 스스로 지혜롭게 사는 자들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백발은 하나님의 지혜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의 머리에 빛나는 후광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최고의 지혜가 가득한 세상을 사는 것에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 무엇을 위하여 악마와 손잡아야 하는가를 묻고 싶다. 거기다가 악마와 그 사악한 지혜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한나라당의 반역적인 행동에 온 세상이 치를 떨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그런 모습은 김정일의 환심을 사고자 바짝 엎드린 결과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위기의 내용이고 위기를 더욱 크게 펼쳐버리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과연 反김정일의 선봉에 서서 싸워줄 자들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4. 이제는 정치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포기하려는 것을 목표로 하고 모두가 다 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악마의 자식 김정일과 야합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행동일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와 댄스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내용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그 통찰력으로 깊이 있게 살펴내어 우리의 투쟁을 다각도로 더욱 정교하고 심도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악마의 속삭임을 따라 사는 자들의 행동이 가득하게 되면, 세상이나 그 사람의 몸에서 악마와 같은 간교함이 어려 발산케 된다. 그런 악마적인 氣, 사악한 氣가 그의 머리에서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섬뜩한 내용의 간교함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참으로 이웃과 국가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으로 본다.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정으로 우리는 악마와의 거래를 단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해야 할일이라고 본다. 하나님은 정의의 편에 서 계신다. 정의의 편에 서 계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사는 것을 말함이다. 불의의 편에 선다는 것은 김정일 곧 악마의 지혜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시대의 모든 자들이 김정일의 사악함에 무릎을 꿇었다는 말인가? 그것이 현재 이 나라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인가? 그것에 따라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5. 악마의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 세상의 문제점을 우리는 깊이 있게 살펴서 이 문제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슬기로움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모든 국민이 악마적인 사상이나 정신에 단 쇠가 되어 버린다면 그렇게 물들어 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악마의 소굴이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가득한 골짜기의 인간은 인간끼리 죽이고 죽고 하는 도구로 전락된다. 그런 인간은 악마의 殺人慾을 달성시키는 존재로 전락된다고 본다.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이 문제를 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본다. 악마의 지혜로 사는 데 능한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북한 주민을 건져내는 데 능한 자가 될 것인가? 이다.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한 자로 길들여 질 것을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백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지혜,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지혜로 훈련되어졌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그 훈련이 정예화 되었다는 말이다. 반복되었다. 또는 단쇠 되었다. 또는 훈련되어졌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훈련되어졌다는 말은 길들여졌다. 그렇게 사는 데 익숙하도록 길들였다는 말이다. 그렇게 익숙하기에 아주 능하게 행동한다. 마치도 예술적으로 사랑의 지혜가 요구하는 대로 사는 거다. 의로운 길에서 얻어지는 영화의 면류관 백발을 그런 의미로 접근해야 한다.

6. 최고의 경지로 가게 된다는 것은 완전한 통제 및 통치를 받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라를 완벽하게 지휘하듯이 하는 것의 내용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최고의 경지로 도달한 세상을 가지는 것으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악마의 통치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세상을 열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 주민에게 사랑을 공급하는 데 완전한 자들로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에 완전한 통치를 받는 것으로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이 없다면 결국은 이 땅의 미래는 참담함 그 자체가 될 것으로 본다. 악마의 소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예수의 능력이 절실한 때라고 본다. 김정일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서 결국은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 위한 예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 악마적인 세상을 극복하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의 길들임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지금은 전문가들의 시대이다. 그런 전문가들의 장인의 경지는 그 분야의 전문적인 것이 요구하는 경지의 통제를 받아 익숙한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이 이렇게 능하도록 훈련되어지는 세상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재능과 모략과 지식에 길들여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필요를 따라서 우리가 그렇게 되어져 간다면 분명한 내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머리가 될망정 꼬리가 되지 아니하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 아니하는 세상을 열기 때문이다. 백발의 세상이란,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물들어 버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물 들은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처럼 이 땅에 모든 이웃에게 선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예수로 물들을 것인가? 김정일 악마에게 물들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 필요하다. 세상에 빠지는 것은 그가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긴다는 것은 이런 의미이다. 세상에는 없는 아가페의 사랑의 지혜로 물들고 길들여지고 단쇠가 되고 습관화되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지시대로 능하게 움직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만이 김정일의 악마성을 극복하게 된다. 아무도 인간의 타락을 막아 줄자는 없다. 인간의 지성의 힘으로는 결코 아무것도 얻어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 통제가 되지 아니하고 있기 때문이다.

8. 자기만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는 악마적이기 때문이다. 자기 가족만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오는 지혜는 협착하기 때문이다. 자기 애인만을 사랑하는 것에서는 결코 이웃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친구만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오는 지혜는 참으로 편협하기 때문이다. 전 지구적으로 모든 인류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힘을 가진 민족이 되려면 국가가 되려면, 그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바로 그런 지혜로 살아야 비로소 국가가,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곧 세상을 구원하는 국가로 21세기와 그 이후를 선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일이 절실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각양 좋은 은사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따라 모두가 힘써 북한 주민을 구출하는데 앞장서는 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부시가 북한 주민을 버렸어도 노무현 김대중이가 버렸어도 한나라당이 북한 주민을 버렸어도 우리는 북한 주민을 악마 김정일과 그 굴혈 노동당의 손에서 건져내야 할 것으로 확신하다. 이런 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결집해야 한다. 우리 모두다 함께해야 한다고 본다.

9. 모두가 함께 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인간으로서 당연히 하나님께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과 그 사랑과 지혜를 구하고 액션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최선을 통해서 우리는 비로소 악마적인 인간에서 참된 인간으로 구원될 것이고 아울러 인간답게 사는 길이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은 선택이고,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의 머리에는 영화로운 면류관 곧 후광이 아름답게 어리는 것은 더욱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우리 모두 그런 세상을 열기 위해 북한 주민의 혹독한 참상을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달하고 전달하자. 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지혜로 저들을 건져내는 우리가 되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한나라당은 이미 자기들의 헌법적인 권리를 팽개쳐 버렸다. 이런 것은 반드시 응징을 하는 국민적 저항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모두다 하나님과 함께, 자유대한민국만세! 북한 주민해방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부르는 그날을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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