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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공평이 강물 같이 흐르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70 2007-04-22 15:06:20
1.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치 못하다.] 고무줄 잣대가 난무하는 시대에는 의인은 죄인이 되고 죄인은 의인이 된다고 한다. 자의적 잣대가 중구난방으로 소리치는 시대에는 긴 것이 짧은 것이 되고 짧은 것이 긴 것이 된다고 한다. 이런 공평을 尺度 하는 잣대가 무너지고 나면 모든 것이 혼돈하게 되고 완력과 금력과 권력이 강한 자가 공평이 되고 공의가 된다고 한다. 우리 사회의 공평의 기준이 과연 있다는 말인가를 되묻고 싶다. 과연 이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일어난 분들이 가지고 있는 공평의 잣대와 공의의 척도는 있단 말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본다. 모든 것은 저울에 달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공정한 것이어야 한다. 정밀한 공평을 가진 것이어야 한다. 다양성의 개체를 공평하게 척도 해야 하는 거다. 도대체 사람들이 각기 가지고 있는 저울의 수나, 그 질적 수준이나, 잣대의 수나 그 잣대로 측량하는 질적인 수준이 얼마나 되는 가이다. 그것이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라고 보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2. 超 정밀한 첨단의 문명사회를 가지려면 그런 척도와 잣대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최첨단의 문명을 가지려면 그 첨단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정확히 척도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공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 것을 알아내는 것은 결국 자의적 잣대나 고무줄 잣대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사람은 하나의 습관을 가지고 모든 것을 그런 습관 안에 소화하려는 패턴이 있음을 보게 된다. 이를 테면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인간과의 관계에서 언제든지 고무줄 잣대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그런 것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면 결코 첨단의 문명시대를 공유할 수가 없게 된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첨단의 문명은 곧 인간의 공평한 잣대를 공유하는 성품에서 잉태되고 출산되고 성장하고 마침내 인간에게 그 문명의 혜택을 내려주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길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척도와 그런 잣대를 소유하는 길이라고 하는 거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적인 습성이냐?

3. 성품적인 습성이냐? 를 구분해야 한다고 본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의적 잣대를 가지고 사는 자가 과연 첨단 문명의 고난이도 척도 기술을 소화(문명의 利器化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되묻고 있는 것이다. 또는 고난이도 기술을 행사하면서 자의적 잣대로 인간관계를 맺고 살수가 있는가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다면 文明이 아니라 蠻明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蠻明이라는 글자가 없듯이 文 과 明은 하나의 信實性格結合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文에 해당되는 공평한 잣대와 척도가 있어야 한다. 明에 해당되는 공평한 잣대와 척도가 있어야 한다. 이 둘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문명이 되는 것으로 본다. 공평한 척도와 잣대라고 하는 성격의 신실성의 충일한 사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가 이뤄지는 것이 구국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은 거다. 구국의 목표는 공평한 잣대와 척도가 완전히 자리 잡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고무줄 잣대가 제거되고 자의적 잣대의 폐기처분을 의미한다. 우리가 사는 자유대한민국이 이런 노력 곧 공평한 척도와 잣대를 구축해 간다면 세계에서 빛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본다.

4. 공평한 척도와 잣대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회는 부요의 사회가 된다고 한다. 그 속에는 상상할 수 없는 부요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부요의 가치를 문명의 가치로 환산하게 한다면 문명의 첨단이 새로운 직업의 창출과 고용 인력의 수요확대와 부요의 공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이 새로운 문명의 선구자가 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초과학적인 척도와 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모든 나라가 한국으로 그 척도와 잣대를 배우려고 찾아오게 되는 효과를 만들어 내는 거다. 이런 것을 목표로 하여 국민적인 공감대를 발생하게 하고 이를 위해 달려가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데, 악마 김정일이나, 그와 편승하는 자들의 눈치나 보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는 지도자는 이런 공평한 척도와 잣대를 가지려고 전력투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고 본다. 때문에 오늘날의 국가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反김정일의 노선을 구축하는데 있고 그와 더불어 첨단의 공평한 잣대와 척도를 가지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5. 21세기에 25세기 문명을 기획하고 그것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달려가는 나라가 된다면 그런 것을 구축하는 공평한 척도와 잣대를 찾아 나서는 노력이 충만한 분위기를 갖게 될 것으로 본다. 사람은 弱하다. 때문에 모든 불안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악한 자들의 가지고 있는 척도와 잣대를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불의한 자들의 척도와 잣대를 제거해야 하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의 척도와 잣대를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자의적 잣대 곧 비 전문성의 잣대들을 다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이런 노력은 문명사회 정화 차원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이는 속임수 없는 세상을 여는 것이고 그만큼 사회가 신실함의 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첨단의 기술을 악마가 사용한다면 인류는 불행질 것이다. 때문에 인간사회의 정화는 신뢰심을 고조시켜야 한다고 하는 면에서 필수적 요구로 본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신실한 인간의 속에 신기술의 척도와 잣대를 갖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6. 오늘 날 한국의 위기는 악마, 김정일을 포용하는 인간들이 첨단의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그것은 곧 고무줄 잣대와 자의적 잣대의 난무함을 통해서 김정일을 포용하려는 의도적 행동이 먹혀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은 악마이고 그 악마가 가지고 있는 모든 악에게 모든 기술을 누리게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것은 곧 文明과 蠻明의 충돌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로 보아야 한다. 때문에 지금의 한국은 속느냐 속이냐 하는 것의 싸움이 일어났고 그것이 결국은 피를 부를 것이라는 것을 豫示한다. 강한 자가 있다면 더 강한 자가 있어야 제압을 할 수가 있다고 본다. 선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 가진 힘으로 모두를 굴복시키려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것이면 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 힘이 매우 약하다고 본다. 악마의 강한 힘을 굴복시키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만큼의 진리와 공평의 권위를 가진 척도와 잣대를 가진 인간들이 主流를 이루고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7. 김정일을 악마라고 규정하고 소리치는 잣대가 더 강한 힘을 가지고 김정일을 민족의 지도자로 받아들이자고 속이는 세력을 굴복시켜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결코 악마를 위대한 지도자로 미화시키는 세력을 굴복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과연 어떻게 더 강한 힘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척도와 잣대가 진리에 가까워 절대치에 해당된다고 하여도 이를 적용하는 힘이 부족으로 인해 주류에서 밀려나는 것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열세를 어떻게 반전을 하여 궤휼의 역군들의 억지를 무너지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구국의 지도자의 덕목으로 보는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김정일을 악마로 척도해내는 것의 증거가 모자란 것은 결코 아니다. 그 증거는 태산을 이루고 있고 바다를 채우고 있다. 함에도 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사회가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있고 자의적 잣대가 난무하여 언제든지 이해관계를 따라 배신(공평한 기준에 대한 배신)을 거듭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8. 공평이 이해관계 때문에 무너지고 공의가 사리사욕 때문에 파괴당하는 세상에서의 구원행위는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악성 종양으로 진단을 내린다면 以熱治熱의 효과적 치료가 있을 것이라는 성급한 예단이 아닌 예단이 내려질 수가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김정일에게 혹독한 고통을 받아야 비로소 그가 악마이고 그 악마의 본질은 어떠함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 자기들의 사리사욕보다 더 이해관계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 것의 인식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보는 상황의 귀결점으로 보는 것이라면 과연 지금의 구원은 전쟁을 가미하여 큰 틀에서의 정화를 거쳐 마침내 공평의 사회로 공의로운 사회로 나아간다는 말이 된다. 그런 것을 가미하고 나아간다면 결코 미래는 아주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한 정화작용, 곧 각 사람의 속에서 고무줄 잣대와 자의적 잣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혹독하게 해야 한다는 것, 곧 사회적인 마취도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없이는 결코 내일의 첨단 문명국으로 가는 한국은 없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본다.

9. 이 나라가 김정일을 포용하는 한 야만국이고 또는 21세기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악마의 첨단기술로 전락이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악마성을 분명히 규정하는 공평을 구축해야 하고 공의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을 소리치는 자들이 진정한 치료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모여서 무너진 한국을 다시 세우는 것으로 나아간다고 본다. 한국의 문명이 진리에 가까운 척도를 가지면 가질수록, 또는 진리에 더욱 가까워지는 척도를 가지면 가질수록 그 국가는 축복이 된다고 본다. 하지만 고무줄 잣대와 자의적 잣대가 난무하게 된다면 21세기 악마의 제국으로 또는 첨단의 기술로 무장된 악마의 제국으로 인해 세계의 공평이 무너지고 공의가 무너져 버릴 것과 그로 인해 인류는 도탄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분명한 미래가 준비되어야 한다고 할 때 북한 인권 문제를 위해 소리치는 길이 무너진 공평을 파괴된 공의를 세우는 첩경으로 보게 되고 그런 것의 결과는 자의적 잣대와 고무줄 잣대를 사라지게 하는데 있다고 본다.

10. 전쟁이 없이 혹독한 고통이 없이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부흥각성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이 그 첩경이다. 하지만 이 첩경도 그의 종들이나 선각자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본다. 그런 기도가 없다면 결국은 전쟁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고 본다. 많은 분들이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이렇게 되어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전쟁이라는 것은 척도의 주도권 다툼이고, 그 척도가 자리 잡으려면 그 반대되는 척도를 가차 없이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이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많은 증거를 두고서도 김정일을 악마로 규정하는데 국민적 공감대를 갖기를 유보한다면 그만큼의 혹독한 대가를 치룰 것이라고 본다. 지금의 가장 좋은 길은 북한 인권문제를 들춰내어 공분을 갖는 길이며 그런 운동을 하는 것을 각성운동으로 보아야 하고, 그런 운동에 성령이 개입하셔서 사랑의 운동으로 강력한 힘을 갖게 하시기를 기도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좋은 방법을 버려두고 있는 것은 이 시대가 소경된 지도자들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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