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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경 탈동회 동지회 회장님 앞.
Germany 후다리 2010-09-04 12:28:25
지난 2년간 지켜 봐왔으나 최근 들어서 자유게시판, 토론방에서의 탈동회의 무조건적인 글 삭제가 대폭 늘었습니다.

아무리 정중한 글이라 하더라도 삭제하고 반면에 아무리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이라 하더라도 방치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이트 관리자의 관리원칙은 물론이고 관리자로서의 인적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삭제의 기준은 삐라 날리기 활동을 하시는 몇몇 탈북자 단체장 및 그들을 후원하는 극우보수단체들의 시각에 맞느냐 안 맞느냐로 보입니다. 과연 그것이 적절한 관리 기준인지 관리자의 자질에는 문제가 없는지 근본적으로 검토하고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 주성하 기자의 지적처럼. '극우는 소수이고 김정일을 증오한다는 것 외에는 탈북자들과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탈북자가 극우의 한 날개로 국민들에게 인식되어서는 곤란하다. 큰 꿈은 다수와 함께 꾸어야' 합니다.

탈북자동지회 사이트가 북 주민들에게 진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수의 남한 국민들로 부터 완전히 등을 돌리게 않았으면 합니다.

이 글도 관리자가 회장님께 안 보여주고 삭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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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4 14:14:07
    쓸데 없는 ㄱㅐ리의 세레나데. 이젠 ip 는 물론 닉네임도 계속 바꿔가며 연달아 도배질이구나. 내가 전에 말했지? 온라인에서만 주절대지 말고 밖으로 좀 겨나와보라고. 동지회에 찾아가 회장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과 담판을 좀 짓던가 아니면 니가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하는 간부님한테 따지던지.

    슨상질이나 하는 주제에 왜 자꾸 회장님은 찾는데? 그냥 황장엽 선생님께 직통으로 말하지 그러냐. 물론 그 분들이 너 따위 소인배가 게시판에 환장해 징징대는 것 따위를 신경 쓰실 여력은 없단다.
     
    답변
  • 조선인 ip1 2011-05-07 20:49:54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에야 탈북자 동지회에 가입햇습니다
    가입당시 마음은 부평초같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이끌어줄 조직이 잇어 감사하구나 햇는데,,,,,,,,
    더군다나 금방 읽은 문의에서는 내가 원하던 우리 탈북자 전체의 지도적 위치가 리탈되는 경우도 잇구나 하는 실망을 가졋는데....너무도 놀라운 답변을 보고는 그만 탈퇴해야 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에서 저처럼 추악한 비난이 흘러나오다니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몰라도 타햫의 쓰라림을 다같이 겪으며 서로가 뭉치고 단합해 부모처자 다시만날 새날을 당겨야할 우리 들이 서로 물고 뜯으며 시비,비난질이면............너무도 실망스러운 비참한 모습입니다
    답변
  • 처방전 ip2 2011-05-07 22:25:09
    후다리인지 앞다리인지 하는 더러운 쓰레기야...
    이 창의 문을 통과 하려면 이 처방전이라는 휠터가 있음을 명심하거라.
    너같은 쓰레기가 이 창을 2년이 아니라 20년을 지켜봤다 해도...
    우리는 오직 우리 식 대로 갈 뿐이다.

    한마디로 말해 너같은 쓰레기들의 감정 따위는 ....
    ㅋㅋㅋ 저리 가라는거다.
    네가 주성하와 같이 꿈을 꾸고 싶으면 주성하에게로 가면 될 것이다.
    주성하? ㅎㅎㅎ바보...

    바보야 우리 탈북자들은 네가말 하는 것 처럼 ...
    극우의 한 날개도... 그 누구의 졸개도 아닌...
    바로 탈북자들 모습 그대로일 뿐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너같은 더러운 개들이 이 창에 싼 똥은 인차 없애 버릴 것이다.
    ...........................

    그리고 요 위의 조선인이라는 쪼교 똥개야....
    우리 탈북자들은 옳고 그름을 명백히 가르는 사람 들이다.
    너같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는 인간들은
    우리곁에 없는 것이 오히려 편하니...
    제발 이제라도 꺼져 주세요.

    당신같은 철새들 우리 곁에 없어도 우리는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옛말에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거늘> 이 창이 싫으면 아무소리 마시고 조용이
    떠나 가십시오.

    당신 같은 사람들 오히려 부답스럽습니다.
    어쩌지도 못하면서 마치도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척은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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