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80 |
시원스럽게 끝난 미-북 정상회담을 보고... (1) |
김태산 |
2019-03-01 |
0 | 467 |
40377 |
북한과의 대화 그 자체가 미친놈의 짓거리다. |
김태산 |
2019-02-27 |
0 | 445 |
40375 |
650번째 광수 북한 내각총리 리근모. (2) |
김태산 |
2019-02-25 |
0 | 571 |
40374 |
조직자가 없는 민주화운동이 가능한가? |
김태산 |
2019-02-22 |
0 | 399 |
40371 |
과연 박통이 자살하면 뭉칠가? |
김태산 |
2019-02-21 |
0 | 426 |
40369 |
구실 못하는 야당과 어두운 미래 |
김태산 |
2019-02-20 |
0 | 404 |
40366 |
그러면 광주시민들이 살인자이고 폭도란 말인가? (6) |
김태산 |
2019-02-16 |
0 | 497 |
40364 |
5,18 북한 개입 전혀 없었나? |
김태산 |
2019-02-16 |
0 | 426 |
40347 |
자한당 쓰레기들은 오물장으로 보내라. |
김태산 |
2019-02-02 |
0 | 508 |
40345 |
당신은 지금 어느쪽에 서있는가? |
김태산 |
2019-01-28 |
0 | 506 |
40343 |
남북 경제협력 꿈도구지말라. (1) |
김태산 |
2019-01-24 |
0 | 585 |
40331 |
북한독재정권유지에 도움이된 미국... (1) |
김태산 |
2019-01-14 |
0 | 570 |
40329 |
정은이의 방중은 동네 왕따의 쇼일 뿐이다. (1) |
김태산 |
2019-01-09 |
0 | 587 |
40324 |
닭 쫓던 개신세 된 문재인정부 |
김태산 |
2019-01-09 |
0 | 510 |
40285 |
몇 인간들에 대한 나의 견해 |
김태산 |
2018-12-30 |
1 | 421 |
40272 |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
김태산 |
2018-12-27 |
0 | 478 |
40255 |
정부와 군부는 한점 의혹도 없이 당장 밝히라. (7) |
김태산 |
2018-12-23 |
0 | 559 |
40251 |
애국자들이 바라는 세상은 꼭 온다. |
김태산 |
2018-12-18 |
1 | 455 |
40249 |
3대독재자의 노선을 따라 달려가는 한반도 |
김태산 |
2018-12-18 |
0 | 408 |
40248 |
국가 존망의 성패는 교육에 달렸다. |
김태산 |
2018-12-17 |
0 | 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