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마지막 핵보유국이다.

미국은

이란 핵시설을 전략 폭력기를 동원 

벙커버스터로 직접 타격하면서

더 이상의 핵보유국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멧세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그 어떤 나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약소국의 핵보유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수 있다.

목숨건 도박을 해도 만들수 없는

것이 핵무기다.

미국등 강대국은

오직 핵무기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미중러 강대국 패권전쟁을

교묘하기 이용하여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천신만고 끝에 만들어낸

아주 특별한 사례다.

고도의 정치적인 술수와

희생정신이 바탕이 되야 되고

성공 확률은 0.0001% 미만이다.

그래서 

북한 핵무기는 기적이고

한민족을 지키는 신의 무기다.

더이상 

한반도에서 미국등 강대국에 의한

전쟁은 없을것이다.

북한 핵무력은

현실적으로 융합탄,원자탄 포함

200기 정도이며

화성-19 ICBM은 2만km이상으로

미국등 전세계를 타격하며

핵미사일 잠수함을 이미 실전 배치했다.

현재 핵보유국은

북한을 비롯하여 9개국 뿐이다.

더 이상은 없을 것이다.

남,북을 떠나서

한민족이 

핵보유국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천고의 행운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강대국 미,중,러로 부터

이미 인정을 받았고,

더이상 북한을 무시하는 나라는 없다.

미래는 9개국이 세계를 주도한다.

미국, 이란 핵시설 직접 타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0901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