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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의 아가씨
Korea, Republic o 주의 0 1137 2012-11-19 10:54:51

어제 11월18일 000을 보노라니 참 기가 막힌 아가씨가 있어 글을 적는다.

참가자 대부분은 그래도 똑똑한 말을 하는데 몸이약한 결핵환자 타입인 한여자는 그전에도 늘 하는말이 8부소리를 하였는데 어제는 그런것을 초월한 나머지 (미인이다) 고 추켜 세우니 이제는 북한에서 개똥가지 먹었다고 미개한 소리를 하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를 골라먹었는데 그것이 뭐겠는가?  그것은 개12지장충이라는 개 기생충이다.

거기에 참가하는 똑똑한 다른 북한아가씨들이 그여자에게 주의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아도 남한의 일부사람들이 우리 탈북인들을 비하하는데 그 여자 한마디로 인해 탈북인들이 북한에서 개똥까지 주어먹은것으로 비쳐질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여자는 푼수를 모르는데 마치 제가 대단한 미인이되는것처럼 착각하는데 그렇게 착각하며 살려거든 말도 가려서 하기를 바란다.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를 먹었다고 실실웃으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무지한 여자가 미인이면 얼마나 미인이겠는가?   참 푼수도 그런푼수가 없는것 같다.

 

진정한 미인은 그입에서 나오는 말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그여자는 출연하고 싶으면 단답형 또는 침묵으로 일관하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전체 탈북인들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다.

그여자는 제발 좀 보는 탈북인들 손발이 오그라드는 미개한 말을 하지말라!

 

주최측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그런  미개한 소리도 여과없이 그냥 내보낸다.

그 여자는 정신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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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ip1 2012-11-19 13:49:53
    이사람 저사람 다 있는대서 남한사람이 다 비하 한다고 보시는건 좀 하닌듯 싶습니다.
    저는 남한사람이지만 중국인들과 일을 많이 해서 북한애도 관심이 좀 있습니다.
    개똥에 호박씨를 먹는다고 남한에서 비하? 한다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뭐 물론 비하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꽃제비가 나오는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그걸 줏어 먹고 싶어서 줏어 먹겠습니까? 남이 떨어트린 우동 한가닥을 먹자고 7층 건물에서 뛰어내리겠습니까? 그만큼 간절하고 배고프고 하니까 다리가 부러질 생각은 안하고 뛰어내려서 먹는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런말을 할 정도로 부유 하게 지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신도 북한이 싫어서 남한으로 왔으면 같은 동포? 끼리 이런글을 아니라고 봅니다. 개똥을 주서먹으면 어떻습니까? 그만큼 배가 고프고 먹을것이 없는대 그거라도 안줏어 먹으면 지금 살아있겠습니까? 당신이 같은 상황에 빠졋다면 골라먹는게 아니고 다 먹었을지 누가 압니까? 비하 하는건 바로 당신입니다 정작 남한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비하 할 사람이 누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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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님 ip2 2012-11-19 14:18:10
    당신은 아니지만 일부의 남한사람이라고 했잖아요.
    어디서 말꼬리를 잡고 그래요.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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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ip1 2012-11-19 14:28:51
    네 맞습니다 일부 남한이라고는 했는대.
    이 이야기를 한 그 여성의 대해서는 뭐라 할거 없는거 아닌지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런 이야기까지 한 여성을 이렇게 죽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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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ip3 2012-11-19 14:34:13
    남이 똥먹었다는데, 니가 안먹었으면 안먹은거야?
    그 아가씨 먹었다면 먹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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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ip1 2012-11-19 14:37:40
    글의 뜻을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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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맨0 ip4 2012-11-19 14:34:28
    주의란 분은 북에서 얼마나 잘 살다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더 한 일들이 북한에서는 많이 일어납니다.
    미개하다고?! 그런 북한사람인게 창피하면 다른 나라로... 떠나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창피하면 탈북자라고 하지 말고 조선족이라고 하면서 살든지....

    그 여성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든 김정일과 김정은을 미워해야지...
    참.... 이상한 사고방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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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ip1 2012-11-19 14:35:41
    일부 남한사람이 비하 한다고 해서 이런말 하는게 죄입니까?

    그 사람은 그떄 상황을 이야기 하고 너무 처절하니까 이야기 한거고
    북에서 이런이야기 말고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만습니까?

    너나 잘하세요란 글은 이해가 안되는대 너나잘하세요의 뜻이 뭡니까?

    제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했다면 뭘 잘못했는지 말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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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모르나 ip5 2012-11-19 15:13:57

    - 잘모르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19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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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모르나 ip5 2012-11-19 15:14:02
    이글을 쓴 분은 정말 탈북자가 옳으신가요??? 아님 위장탈북자??
    참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물론 북한동포들의 위신,,,탈북자들의 위신 중요하죠.
    그렇다고 해서 탈북자 모두가 북한에서 쌀밥만 먹다 왔다고 거짖말을 해야 할가요?

    이보세요 ...철부지님...
    옛 속담에도... 사람이 사흘 굶으면 도적질 안하는 놈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님은 인간으로서 도적질을 하는 것이 개똥주어먹은 것 보다 옳은,,,잘한 행위 같습니까?

    정말 아무것도...개똥마저도 없을때에..제일 마지막 방법이 도적질이란겁니다.
    말하자면 법을 위반한다는거죠.

    님은 평양시 꽃제비들이 남의 집에서 기르다가 죽어서 버린 부패가 된 작은 토끼새끼를 오물장에서 주어다가 털째로 양은쟁개비에 넣고 끌여서 먹는 것을 보았다고 하면 그것도 거짓이라고 할텐가요?

    1996-7년대 꽃제비 살황을 님이 눈으로 보았습니까?
    개똥의 호박씨도 없어서 얼마나 굶어 죽었는지 알기나 합니까?

    탈북자 위신? ..존엄? 그런 것이 ...북한의 독재가 낳은 피눈물나는 진실보다 더 중요하나요?
    왜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부패성을 폭로하는 것이 싫어서 그런식으로 막아보려는겁니까?

    저는 오히려 이만갑이란곳에 나와서 자기네는 북한에서 아주 잘먹고 잘살았다고 자랑하는 그런 인간들 자체가 더 웃긴다고 봅니다.
    그렇게 잘먹고 ,,잘살고 행복했으면 남한으로 왜왔나요?
    님도 아시지만 북한에서는 돈만 있으면 ..또 권력만 잡으면 남한보다 편안하게 떵떵거리며 자유롭게 만인에게서 인사까지 받으면서 잘살수 있다는거야 잘알겠죠?

    님의 생각이 비정상적인지..
    아니면 북한정권을 비호하려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탈북자의 권위와 - 위신따위는 북한에서의 삶에서 찾으려 하지말고 남한 정착생활을 잘하는곳에서 찾아야 정상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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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이님 ip6 2012-11-19 19:05:54
    말라이님 저도 96~97년도 겪어 보았거든요. 저도 말라이님과 같이 꽂제비 출신입니다.
    그렇치만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 개 십이지장충. 줄에 궤멘 여러개의 호박씨 같음)는 먹지 않았거든요.

    말라이님도 꽂제비 출신이라는데 멍멍이 똥속에 있는 기생충을 먹어 보았나요? 아니믄 수준이 높으신 분이시니 사람분변에 있는 회충을 잡수셨나요? ㅎㅎㅎ
    말씀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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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ip7 2012-11-19 15:33:14
    그여자는 그렇게 처절하다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런것을 먹었보았다는것으로 특이한 컨셉으로 나가려는 의도인것 같다.

    개똥에 있는 호박씨란 무엇인줄이나 아는가?
    북한의 똥개들은 심장사상충은 기본이고 12지장충에 100% 감염되여 있는데 개똥을 싸면 거기에 호박씨 같은것이 줄줄이 연결되여 있다. 그것은 호박씨가 아니라 개기생충인것이다.

    그런것을 말하면서 처절하게 북한의 현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실웃으면서 그런특이한것을 말하면 자기가 더 뜨는가?

    말하려면 글허게 어렵게 살앗다는등을 말하였는데 비실비실 웃으면서 말하는 양주가 딱 보니 8부가 인기를 끌려고 하는짓이 분명하다.

    윗분들은 아마도 다시 그영상을 보고 평가하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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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ip1 2012-11-19 16:32:01
    말씀하신거 처럼 다시 되돌려 보았습니다.

    그런것을 말하면서 처절하게 북한의 현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실웃으면서 그런특이한것을 말하면 자기가 더 뜨는가?
    이 부분 현실을 말하는게 아니고 자기도 그냥 호박씨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곤 먹고나서 똥맛이 난다고 말하죠 심장사상충 이런개념은 모르고 먹은듯 합니다 알면 그걸 줏어 먹었겠습니까? 설사 알고 줏어먹었다면 방송에서 웃으며 말하진 못하겠지요. 후에보시면 개가 호박씨를먹고 그거를 소화못해서 똥은 싼거라고 믿고 말하는 분의깁니다. 절대 심장사장충이라고는 말하지 안습니다. 루악커피? 그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선 분명하게 자신이 개똥의 호박씨 라고 밝히였고 그거로 인해 인기를 끌려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인기를 끌려고 했다면 그게 개똥에 심장사상충이라는거도 밝혔을태지요 그런걸 먹고 살려고 했다면 남한에서는 더욱 가엾게 볼태니까요 이의는 상관없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뎃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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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1님 ip6 2012-11-19 17:33:33
    님은 그사람의 광팬인 모양이구만요.
    님도 다시 보았다니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때상황이 처절하니까니 그렇게 예기했다는데 그렇게 처절하여 말하는 여자가 배실배실 쪼개며 말하는가요? 8부가 아니라면 또한 기상천외한것을 말하여 인기를 받으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말하는 처절한 내용을 말하는 아가씨가 그렇게 실실 웃으며 말하는가요?

    울면서 말해도 시원치않을 예기를 배실배실 웃으며 말하는 그여자는 그럼 정신이 잘못된 여자인가? 아이피1님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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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흥대 ip8 2012-11-19 18:02:17
    탈북자가 개똥속에 나온 호박씨만 먹었나. 개똥도 없어서 못먹었는데. 아라가 그런 말을 했다고 탈북자들을 무시할 한국인들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 아는 일인데 뭐.. 여하튼 탈북자들 싫어니 다 나가요 나가!! 말썽만 부리니 원참내! 평안했던 대한민국에 와서 왜 괴롭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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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부세요 ip9 2012-11-19 22:01:14
    ip 6 ,,말라이님 이라는 닉을 달고 글. 쓰신분...
    왜 그러구 사세요,
    님은 탈북자도 한국인도 아닌 .....ㅋㅋㅋㅋ
    더 까부세요 .....
    ㅋ ㅋㅋ ㅜ ㅜㅜ ㅜㅜ ㅜ ㅜ ㅜ ㅜㅜ
    그러다가 가세용,,, 용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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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루레기 ip10 2012-11-19 22:28:11
    글쓴사람아,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 볼수는 없겠는가?
    나는 고난의 행군 썩 이전에 소똥에 밀려나온 강냉이 알도 먹었다는 어느사람의 친구였네.
    그친구는 주먹을 잘못놀려가지고 33호 교양소에 복역을 했었는데 너무 배가곺아 그런것도 시식해보는 경혐도 했다고 하드만.
    그때 그놈도 그이야기 하면서 참 통쾌하게도 웃더구만
    자네도 혹시 며칠전 여기서 탈북자들에게 갖은 험담을 털던 어떤 잡놈처럼 시래기죽이 뭔지 모르는 탈북신사 이신가?
    그리고 아라씨가 역겨운것을 먹었던 경험을 실실웃으면서 이야기 한것을 아주 빈정대는데 눈물나는 추억이지만 돌이켜 보면 자기자신도 우스운 이야기가아니겠나?
    뭐 그런것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따지다니 임자도 참 딱한 사람일세.
    자네는 사람 보는 눈도 멀었구만 .
    아직 미혼이라면 바로 그런여자를 얻으면 실수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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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아요 ip11 2012-11-19 22:47:06
    글쎄..나라면 그런 얘기는 좀 말을 아껴주는게 좋을듯 싶네.. 감옥이나 부모업이 꽃제비로 살던사람들의 얘기긴해도...아..민족의 비극 울수도 웃을수도 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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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곷제비 ip6 2012-11-19 23:04:01
    저는요 그런 여자는 빵통으로 들이대도 싫거든요.
    저는요 96년도에 꽃제비 생활을 했거든요. 강냉이밭에 자동보총메고 군인들과 제대군인농장원들이 실탄을 장전하고 밭경비를 했지요. 그럴때 강냉이를 밭속에 들어가 소리안나게 따서 날것으로 먹었어요. 한참먹어 배가부르니 그때에야 비린내가 나더군요.

    그리고 개구리를 잡아서는 내장만빼고 불에구워 머리통채로 씹어먹었구요.
    또 저는 뱀을 싫어하지만 뱀을잡아서 가죽을 벗겨버리고 불에구워 머리를 잘라버리고 잘근잘근 씹어먹었어요.

    그러나 개똥에 있는 호박씨(기생충) 는 안먹었고 감히먹을 생각도 못했죠.
    정치범관리소나 교화소에서 소똥에 있는 콩알은 씻어서 먹었다는 예기는 많이 있었고 들은적도 있지만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 먹었다는것은 없거든요. 그것도 감방도 아닌 사회에서... 인육을 팔았다는 예기는 북한에서 들은적은 있어요.

    그런데 주인공인 여자가 하다하다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 사실은 개기생충임. 사람으로 말하면 거위) 를 먹은것을 배시시 쪼개며 말하는것을 보니 너무나 한심한 것이였어요.
    얼마나 부실하면 그런것을 마치 자랑하듯이 말하는것을 보면서 아! 야는 이런것을 즐기누나! 얼마나 끼가 없으면 그런생각을 다 할가 라고 한심해보이더라구요.

    그저 다른 여성분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거기서 뭐특별히 튈려고 그런소리를 하는가 하는거지요
    머리가 원래 팔부라면 할수 없는것이고요. 부실한데는 약이 없다고 하지않나요!

    다른 여성분들은 그런말을 전혀하지않는데 갸는 꼭그런데로 나가려고 하니 한심한것 아닙니까? 전체탈북자들 이미지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데....

    그말을 할때 같이출연한 다른 여성분들 인상 좀보세요. 모두 다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보지않았나요?
    원래 사람이 좀 모이는곳에는 7부짜리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여자는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겁니다.

    그런 더러운 말을 하는것을 아주 자랑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차라리 말하려면 소똥안에 있는 콩알을 씻어먹었다고 하라 이겁니다.

    이건 뭐 밤낮 한다는 말들이 개똥을 먹었다는둥 남한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허튼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북한에서 꽃제비 하면서 개똥속에 있는 호박씨( 개 기생충)를 먹어본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아마도 7부인 그여자 한사람일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의 뇌수는 과연 어떻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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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루레기 ip10 2012-11-19 23:24:52
    뭐라? 아라같은 여자는 방통으로 실어다 주어도 싫다?
    친구야 내보기엔 자네와 아라씨를 맞선보인다면 자네가 체일것 같으구만.
    또한 내 만약 아라의 친오래비라면 자네같은 매제는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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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초 ip12 2012-11-19 23:37:15

    - 홍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20 0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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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초 ip12 2012-11-19 23:40:02

    - 홍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20 0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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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아요 ip11 2012-11-20 04:46:21
    너무하긴했어~믿기지두 안어~형아두 감옥생활 꽤오래했는데 상상두 못했어~감옥아닌밖에서 그랬다는건 문제가 있는 얘기지..이만갑 그땐 순 똥얘기만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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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한 ip7 2012-11-20 16:31:21
    전번에는 쥐구멍 들처서 거기서 나오는 쥐량식을 먹었고 이번에는 개똥을 주어먹은것을 말하고 다음번에는 자기가 싼똥을 먹었다고 스토리를 연속 똥과 관련해서 엮으면 되겠네
    그 아씨는 개똥먹는박사, 똥스토리엮는 아가씨라고 칭하면 되겠네!

    나도 꽃제비생활 4년하며 안 먹어본것 없지만 개똥을 먹어볼 생각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그에미나이는 똥만먹고 살았나? 뭐 가리지않고 먹어서 미인이라고나 ㅋㅋㅋ

    말이나 말지. 개똥먹으면 이뻐진다는 트렌드를 몰고 오려나!
    북한꽃제비중에서 개똥먹은것은 너밖에 없어! 개소리 좀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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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친다 ip13 2012-11-20 18:27:27
    순실형은 머하구 자빠졌네? 철업는 가시나들 더러 제지하구 말렸어야제? 정신차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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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ip14 2012-11-21 07:00:45
    근데 정확히 '꽃제비'란 게 뭐인 거냐 들어보긴 했는데 감이 안온다 누가 설명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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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아요 ip15 2012-11-21 22:53:18
    꽃제비란:꽃이있는따뜻한동산을찾아이동하면서생활하는조류동물.북한에서꽃제비라함은먹을것과따뜻한곳을찾아정처업이방랑하는자혹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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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아요 ip15 2012-11-21 23:01:43
    북한제비는 가을에 따뜻한 남쪽나라로 갔다가 꽃피는 봄이오면 다시 자기집인 북으로날아오죠^^무~러보자~제비야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내고향 진달래가 보고싶어찾아왔다네~울나라의꽃제비들은 사람으로 태여난덕에 제비처럼 꽃이있는따뜻한나라로 갈수가 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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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ip14 2012-11-22 06:05:15
    글쿤.. 난 또 미성년자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성인도 포함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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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9 ip16 2012-11-22 22:56:23
    꼬제비 이지요.
    러시아 말로 방랑자 라고 돼여 있어서 부르던 말이 꽃제비로 되였고요.
    북한에 있을때 꼬제비를 일본말로 집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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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먹은 ip17 2012-11-23 14:27:01
    개똥먹었다는 사람은 나오지 말고 복싱선수 나오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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