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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그는 왜 침몰했나?
Korea, Republic of 먼길 1 1451 2013-12-09 22:55:09







장성택! 그는 왜 침몰했는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

 

북한의 김씨3대를 아우르며 재치와 살아남는 자의 산 모델 이였던

장성택의 영화로운 시절이 세월을 앞당겨 다급히 막을 내렸다.

 

3대를 거쳐 온 북한체제의 존속 아래

영광과 수난/극과 극의 골목길까지 체험한 장성택!

날아가는 참새도 손바닥에 앉힌다는 그가 왜

천운과 연륜이 무색하게 아쉬운 오늘을 맞았는가?


기필코 당신이 대업의 큰 날개 펼칠거라

많은 사람이 주시했고 응원했다.

 

북한이라는 행성의 환경과 속성상 당신이 저질렀다!

발표된 반당/반혁명, 그리고 거시기와 머시기등~

 

그런 잡다한 것 들은 그 체제속에 존재하려면

보편적인/응당한 행위들로/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단어조차 가물든 

거짓과 범죄자만 생존이 허락된 달나라가 북한이 아닌가?

 

당신 아쉽다!

 

또 당신을 제밥 으로 올린 김정은의 2013년의 후반기는

너무도 다급한 고비였다 여겨진다.

존재자체가 소멸될 기로에 선 김정은이

자기를 포위해 조여 오는 세상 앞에

 

뭔가 그럴듯한 여운이 남을 드라마가 필요했고/

세상이 그 드라마의 스케일과 냉혹함/야수성에서

이 작품의 감독인 김정은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길 바랬던 것이다.

    

북한의 지도자는 철이 없어 잔악하고 인류사 최악의 똘아이다!”

김정은이 세상에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이 평가뿐이다.

 

김정은의 쇼!/불장난은 그의 바램 대로 관중이 몰입해준다면

투자대비 엄청난 고수익으로 연결 되여 있다..

 

김정은!

세계 최고의 부자! 2,500만의 노예를 거느린

인류사 최고의 베스트셀러 인생을 지키려 그는 오늘도 패를 던진다.

 

선택받은 인생과 내일/공산주의 가면을 쓴 왕국의 존위를 위해

당장에라도 그는 고모와 형들/누이들은 물론 

자기마누라와 새끼까지 손수 사시미 뜰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다.

 

또 역으로 70억 지구촌 인간들 중 김정은 만치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단언 코 없다.

이 극단의 욕구의 막장드라마에 천안함 과 연평도가 바쳐졌고

오늘은 당신 장성택 이 제물인 것이다.

 

장성택 의 침몰은

3대 세습으로 끝끝내 자멸을 선택한/

북한이 종말로 가는 과정에 딛고 가야할 오늘의 시간표였다고

나는 단정한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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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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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씨 ip1 2013-12-09 22:57: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10 1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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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2 2013-12-10 00:34:48
    옳습니다.
    장성택을 향한 개인적인 원한도 북한사람들속에 엄청나게 웅고되여 있습니다.
    조금더 당시의 북한체제를 들여다 본다면
    김정일의 주견없는 지시들이 많은 문제들을 더 키웠고/
    심화조 사건의 혼란의 주범은 결국에 김정일에 행해진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성택 사건에서 알수있듯이~
    내일을 알수없는 북한이라는 저 지옥을
    탈출한 우리탈북자들은 분명히 현명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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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ip3 2013-12-10 01:45:36
    마지막때입니다.
    지옥에서 탈출한 선택받아 축복된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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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해요 ip4 2013-12-10 15:12:36
    이민복선생도 북한에서 나름 배웠던 분이라고 김책공대출신이라고 하셨는데 북한에 계셨으면 분명 간부를 했을거고 자신의 의지와 관계가 있든 없든간에 하마트면 장성택일당에 몰리셨을수도 있으셨겠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가 내의지와 관계없이 엮으면 엮이고 안엮으면 안엮이니까 말입니다. 참 감회가 새롭겠습니다.북한에서 장성택이 친인척이라고 거들먹거렸을놈들이 이번기회에 북한전역의 수용소를 차지할것 같습니다.장성택의 친인척들은 언젠가 수용소로 갈 운명으로 태어났는데 그것도 모른체 힘없는 인민들에게 얼마나 잘난체하고 거들먹거리며 괴롭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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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ip5 2013-12-10 15:07:51
    나도 저사람이 일을 칠거라 믿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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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쉽다니뇨 ip4 2013-12-10 15:18:32
    저 장성택이와 친인척들이 북한에서 장부장 친인척이라고 하면서 얼마나 거들먹거리고 인민들을 괴롭혔겠습니까? 장부장 친인척이라면서 말이에요.힘없는 인민들에게 반말은 기본에 욕지거리에 발길질에 그것도 모자라서 돈을 뺏고 그랬을것 아닙니까? 장성택이 조카놈인 장용철이를 보세요. 장성택 조카라는 이유로 북한사람들은 꿈도못꾸는 대사가되어서 말레이시아의 호화주택에서 살았더만요.개인놀이터까지 있는 주택에서 말입니다.북한사람들은 맞아죽고 굶어죽는데 저놈은 장성택이 일가라는 이유로 개인놀이터가 있는곳에서 잘먹고 잘살았다는겁니다.어디 잘먹고 잘살은정도겠습니까? 인민들을 괴롭히고 협박하고 욕질하고 매질하고 그랬을것 아닙니까? 북한은 아무리 똑똑해도 토대가 시원치않으면 외국어학교에도 못간다면서요? 저 장용철이 놈은 장성택이 일가라는 특혜를 받고 남들이 못가는 외국어학교에 가서 외국어도 배우고 외국을 드나들면서 얼마나 편하게 살았겠습니까? 처형될 운명으로 태어난것도 모르면서 말입니다.인민들을 괴롭히고 했을것 아닙니까? 아쉽다니 할말이 없군요.저놈들은 죄다 처형되거나 수용소로 가서 인민들에게 저지른 죄를 뉘우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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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ip5 2013-12-10 15:30:38
    당신말대로 하면 김정은의 수용소가
    존재명분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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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당신말대로 ip4 2013-12-10 15:37:28
    그러면 장성택이는 북한의 애국지사란 말인가? 당신말대로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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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택일가요 ip4 2013-12-10 15:43:27
    당신혹시 장성택일가라도 되요? 수용소는 김일성이 만들고 김정일이 확대한것인데. 김정은의 수용소로 한정하는 의도가 뭐요? 장성택이가 심화조에서 고문하고 죽이고 수용소로 보낸 수만명은 어떻게 할건데? 장성택이 일가가 수용소로 끌려가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라고 보여지는데 말이요. 김일성이가 만들고 김정일이가 키운 수용소에 장성택일가가 끌려가는게 어째서 김정은이의 수용소라고 한정해서 말한단 말입니까? 북한에서 인민들을 괴롭히고 죄은것에 대한 당연한 죄값인데 말이요.이사람이 장성택 일가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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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ip3 2013-12-10 20:59:02
    위에 두분의 논쟁이 범사롭지 않네요.
    저는 두분의 견해가 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과거보다 현재 앞날이 더 중요해서 의견참여한다면-
    모택동의 억압으로 여러차례 실각하고 아들은 불구가 된 등소평이
    권력을 잡고 한말이 생각납니다.
    <모주석은 위대하다,
    그러나 70%는 잘했고 30%의 과오도 있다>
    탈북하여 중국에 1년 머무를때-
    문화대혁명때 학대받고 죽어나간 사람들이
    개혁개방이 되어서 복수를 하려하자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하며 복수를 말려...
    그 결과 오늘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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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가있는게 ip6 2013-12-10 22:07:33
    이민복선생. 딱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장성택이를 두둔하는 사람과 장성택이는 엄하게 죄를 받아야하는사람의 의견차이인데 둘다 일리가 있는게 아닙니다.북한에서 적대계층등의 힘없는 인민들이 얼마나 저 핵심계층놈들에게 말한마디도 못붙이고 기라면기고 죽으라면 죽는시늉을 했습니까? 김씨돼지들앞에서 설설기던 핵심계층이 적대계층앞에선 얼마나 못된짓을을 했습니까? 다 김일성 김정일이 백을 믿고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때리고 해서 죽인게 저 핵심계층의 앞잡이놈들입니다.저런놈들을 두둔하는건 저사람이 아마도 북한에 있을때 적대계층은 자신들에게 눈도못붙이고 쳐다보기는커녕 말도 못붙였다라는것에 대해서 우쭐해하는 인간들인겁니다.북한땅에 있으면 장성택이 일당으로 몰려서 내일 끌려갈까 모레끌려갈까 불안에 떨어야 할 인간들이 남한땅에 와서까지도 장성택이를 두둔하니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심화조는 김정일이 시켰지만 장성택이가 앞장서서 수만명을 잡아서 족치고 고문하고 처형하고 수용소로 보냈어요. 장성택이 일가친척놈들은 실력이 없어도 장성택이 친척이라는 혜택으로 핵심계층에서 떵떵거리며 살았고요. 나가지도 못하는 해외나 들락거리고 말입니다.북한사람들이 조상한테 물려받은 북한사람들의 재산인 광물같은걸 외화벌이랍시고 지들 마음대로 팔아처먹고 돈을 횡령하고 하면서 평양의 고급아파트에서 24시간 전기를 공급받으면서 좋은음식 처먹고 잘살았다 그말입니다.그런 장성택이 일가친척놈들이 이번에 수용소로 모조리 끌려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마땅히 벌받아야할 놈들을 편드는걸 나무랐더니 되리어 북한은 까마귀 집단이라면서 장성택이만은 백로라고 두둔하네요.북한에 있을때 장성택이 일가친척쯤 되보이는 놈이 말입니다.수용소로 끌려갈 운명인데 남한에와서 편안하게 사는놈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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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닙니다 ip6 2013-12-10 22:12:35
    이민복선생도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장성택이가 보안원들한테 끌려나갈때 수백명의 핵심계층들이 쳐다만 보지 않습니까? 말한마디도 못하고 말입니다.그런놈들이 인민들앞에만 서면은 반말질에 욕질에 협박질을 하면서 나는 너희들과 신분이 다르다라고 우쭐하는 놈들인겁니다. 불쌍한 적대계층과 힘없는 여자들한테는 온갖 횡포를 부리는 비겁한 인간들이 말입니다.남한땅에 와서도 자신은 북한의 장성택일가로 핵심계층이었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한심한 놈들인거지요.남한땅에 와서도 자신은 특권층이었다라고 우쭐해할려는 놈들 말입니다.김씨들앞에서는 설설기고 장성택이 끌려나갈때 말도못하고 얼어있던것들이 말입니다. 남한이 받아주지않고 북한에 있었으면 지금쯤 14호로갈지 15호로 갈지 아니면 차라리 대동강으로 갈지 울면서 떨놈들이 말입니다.남한에 와서까지도 똑같은 탈북자가 아닌 자신은 북한에서 핵심계층의 탈북자였다라고 은근히 내세울려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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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이안오세요 ip6 2013-12-10 22:16:01
    김정일이한테 자진해서 여자나 바치는놈을 북한 까마귀집단중에서 그나마 백로라고 치켜세웁니다.한심한 놈들이지요.딱보면 모르시겠습니까?북한에 있을때 장성택이 먼 일가나 친척쯤 되어서 뻐기다가 장성택이가 혁명화갈때 무서워서 남한으로 도망온 놈일겁니다.그리곤 남한에 와서는 자유를 찾아서 왔노라고 하는놈일겁니다.장성택이가 혁명화를 한번도 안갔으면 아직도 북한에서 핵심계층노릇의 환상에 빠진 놈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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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은 ip7 2013-12-10 21:45:30
    긴말할거 있소?
    북한은 모두 짐승들이 살고있는곳이고
    자기들끼리 잡아먹고 싸우다 종말할거요.
    그래도 장성택이는 까마귀속의 백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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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나바치는게 ip6 2013-12-10 21:58:25
    백로라서 김정일이 한테 여자를 갖다가 바치고 백로라서 시키지도않은 짓을 그러니까 1979년도에 김정일 휴양시설을 평양에 지어놓고 값비싼 해외자재를 들여다가 말이요.김정일이 한테 갖다가 바치기 하루전에 원인모를 불이나서 몽땅 불타니까 스스로 혁명화간다고 선언해놓고 혁명화를 가셨구만.백로라서 말이요.장성택이를 두둔하는걸 보니까 북한에살때 덕을 보거나 먼 일가친척쯤 되나본데 솔직히 장성택이라는 혜택을 안받으면 댁이 핵심계층이나 될수있겠어요? 당신도 천대받고 멸시받는 적대계층이었겠지. 저 장성택이 놈과 가족과 일가친척들은 북한사람들에게 죄지은것을 이참에 달게 받아야할거요. 이추운날에 수용소로 끌려가서 개처럼 얻어터지고 개처럼 설설기다가 영양실조로 죽어야한다 말이요, 장성택이나 당신이나 북한에 있을때 김씨일가들한테는 설설기면서 뒤돌아서면 불쌍한 적대계층들에게 얼마나 횡포를 부렸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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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ip8 2013-12-12 17:11:54
    북한의 권리층에서 어느 누가 부패하지 않는 간부가 있는가?! 따지고 보면 누구나 부패는 다 있고 모두 죄를 쒸울수 있다. 김일성,김정일 때 부터 오래 공작해온 간부들은 죄가 더욱 많을 것이다. 그러나 금방 승급하게 된 김정은의 부패의 죄를 아직 까지는 따지기 힘들다. 아버지 죄는 아버지의 것이다. 아들에게 그 죄를 쒸울수는 없다.만약 앞으로 김정은이가 북조선을 잘 이끌어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살게 만들면 김정은이가 장성택을 숙청한것이 정당화 될거고 만약 북조선 2-5년내에 별로 발전이 없고 인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인다면 김정은이는 나쁜놈으로 북조선 인민들의 질책을 받게 되고 장성택은 동정받는 인물로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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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서하는소리 ip9 2013-12-13 01:02:29
    김정은이 어리다고 하지만, 10대때부터 장군급 어르신들 한테 큰소리 치고 발길질 하던 놈입니다. 북한을 모르니 그런소릴 하죠.
    김정은은 절대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처럼 개방하지 못하기때문이죠. 중국처럼 개방하는 날이면 북한에 천안문사건 같은 것이 일어날 거고, 그러면 김정은이 끌어져 내려옵니다. 천안문사건 유튜브에도 많이 뜨던데. 북한에는 그보다 더 큰 소요사건이 있어도 그렇게 사진으로 남은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방이 안되어서 외국기자들이 들어가서 찍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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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10 2013-12-13 06:39:03
    아침 뉴스에서 장성택이 사형 죽 시집행 햇다는데 김일성의딸 김경희도 사형집행 하여야 데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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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안되겠지 ip11 2013-12-13 08:35:27
    김경희는 김일성의 딸인데. 김일성혁명력사, 김정일 어린시절이라는 유치원 인민학교 중학교 교과서 "경희"라는 이름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김경희를 사형하면 북한 봉건제도의 뿌리가 흔들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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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10 2013-12-13 09:45:20
    로동자 농민최하층은 사돈에 8촌까지도 싹쓰리데여도 되고부유층은 면제된다는 법없잔아요 장성택이도 갓으면 당연히 뿅가야 데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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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네요 ip12 2013-12-13 13:14:58
    보위부추방이라는 정치범수용소 끌어갈 때도 배우자가 토대가 좋고 가족이 빵빵하면 보위원들이 같이 들어가겠는가 아니면 이혼하겠는가고 의향을 묻습니다. 같이 들어가겠다고 하면 같이 보내죠. 정말 토대가 좋아서 당에서 써야 할 사람인 경우는 강제이혼시킵니다.....하물며 그냥 토대가 좋은 사람도 그 정도인데,
    북한 건국자 김일성의 딸인데, 강제이혼시키겠죠.
    아마 장성택이 저렇게 된 것도 김경희와의 관계가 안좋아져서 김경희의 암묵적인 허가가 있었기 때문이죠. 맨날 외도하는 남편 좋아할 아내가 없죠. 그래도 수십년동안 같이 살던 사람을 저렇게 내버렸다는 것은 독한 김가종자의 피는 못속인다는거죠. 김경희나 김정은이나 똑같은 악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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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13 2013-12-13 19:05:24
    미안해요.저는김일성의.어린시절은.배웟어도.김정일이.어린시절은.배우지못햇어요.내가넘.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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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엡 ip12 2013-12-14 06:18:47
    미안할 것 없죠....
    김정일의 어린시절 책에 옛날에 50년대 전쟁때 김일성이 최고사령부에 있고, 김정일과 동생은 피신지에 있을 때 김일성한테 쓴 편지가 노래 "축복의 노래"로 편작되었고, 그때 경희는 글 쓸줄 모르니 김경희의 손바닥을 대고 그려서 편지로 보냈다는 일화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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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장난 ip14 2013-12-13 20:55:14
    말장난같은데 냄새가납니다.
    장성택이 자꾸욕하지마시오.
    김일성왕족집단에 전면도전의 력사를
    남긴 영웅이라봅니다.
    세상비밀은 시간이지나야 드러나는 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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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15 2013-12-13 21:25:47
    야십새야.요.장개는.왜.여기에.들어왓는데.대가리에.똥만찬.씹쌔야.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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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키 ip14 2013-12-14 00:51:33
    그래
    내는 대가리에 니 머리님엔 김정일이 새빨간사상이
    들어찬거지?
    김정일집안의 피해자는 모두 한편이란다
    내도 옛날에 북한갔다 겨우도망쳐 왔고
    문명국 한국에 산다는게 글쓰는 매너는 아주 개정일이닮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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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16 2013-12-14 11:21:08
    요 거시가 보아하니 공작원이그나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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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ip17 2013-12-14 11:48:41
    ㅇㅇㅇ 라는 분이 오히려 김정은의 강아지 같구먼, 저분은 장성택이 그래도 김씨독재를 반대해온 사람이라고 옳게 말을 했는데 왜 그렇게 발끈해서 몰아대지?
    김정은의 편을 들면서 말이다. 너는 장성택이 밉고,,,그를 죽인 정은이를 칭찬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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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ip18 2013-12-14 13:42:24
    아이피 17번 글에 동감입니다.
    왜 장성택의 죽음이 당연하다며
    김정은을 두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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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죠 ip11 2013-12-14 17:39:01
    북한정권에서 그래도 개방을 이끌만한 마지막 대안이 장성택이라고 생각했는데...그 등불이 꺼진셈이죠.....생전에 황장엽선생도 장성택이 개방을 이끌지 모른다고 기대를 걸었다고 합니다.
    대신 장성택 제거로 인해 김정은 체제가 더 불안해질 것 같다는 예측....
    훗날에 장성택은 김정은 정권 몰락을 위한 순교자가 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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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죠 ip19 2013-12-14 17:49:43
    황장엽이가 남한에서 증언한 내용중에 김일성이 앞에서 위대한 경애하는 이라는 호칭을 붙여한다고 건의를 한게 자신이라고 하던데...그래도 황장엽이가 선생입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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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왜중요한데 ip11 2013-12-15 04:35:59

    - 그게왜중요한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15 0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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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저고리동무 ip11 2013-12-15 04:39:11
    그게 왜 중요한데, 황장엽선생이 과거에는 잘못생각했더라도,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어서 백성을 살리겠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되는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하면 남한에서 경제민주화를 이끈 박정희는 과거에 남로당이었고 형 박상희가 총살 당했으면 아직도 빨갱이라고 생각하는가? 과거는 과거인것이라.
    막말로 남한에 당신같은 보통 탈북자 100만명이 내려와도 북한은 전혀 변하기 어렵지만, 단언컨대 황장엽이나 장성택같은 고위층 백명만 내려와도 북한 정권은 위태 위태 해집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정보와 그들이 갖고 있는 인맥은 무시할 수 없고 다 숙청할 수 없으니까.....정부가 일반탈북자가 탈북했을 때는 정착금 3천만원을 주지만, 고위급 탈북자가 내려오면 몇억원씩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네요.
    북한의 고위층이 깨어야 북한 김씨 세습정권이 무너집니다. 여기서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하면서 남한에 와서 까지 고위층탈북자를 김씨가문과 똑같이 취급하고 몰아세운다면, 당신들이 고향에 돌아갈 날은 요원해집니다.
    45년도 실향민들 처럼 부모형제 영원히 다시 못만나고 눈감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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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안대 ip17 2013-12-14 18:30:34
    윗너마 === 그러믄 너같이 삐딱한 인간을 선생이라 할가?
    차라리 개를 선생이라 하것다, 너보다 개가 좋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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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안대 ip19 2013-12-14 18:32:38
    어제 해외언론들 못봤냐?개만도 못한 수준의 북한이라는 외신들의 평가를 말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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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국에서 ip11 2013-12-15 04:42:23
    맨날 CNN, BBC보는데 "개만도 못한 수준"이라는 표현은 보지 못했는데.
    서방세계에서는 개는 반려동물입니다. 사람과 똑같이 개를 죽이거나 학대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습니다. 개고기 먹는 코리안의 정신상태로 괜히 넘겨짚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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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ip17 2013-12-14 18:37:24
    윗너마 너같은 떠라이시키도 해외 언론 아나?ㅋㅋㅋㅋ 떠라이가 해외언논 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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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땅을열자 ip20 2013-12-16 09:26:14
    이민복 동지에 애국적 전단 사업에 적극 지지 하며 한말디 올립니다.
    장성택이 전복을 꿰하거나 중국 수뇌부와 결탁해 자원과 땅을 헐값에 팔아치웠다는 북한 판결문을 고지곧대로 믿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종편을 보면 안 ㅇㅇ 박사 와 탈북매체 신문 사람이 나와 애국적 애인민적인 인물로 판단하던데 그것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권력을 잡으면 욕심을 부리게 되있습니다. 더욱이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권력에 힘으 상당합니다.
    장성택이 인민경재 선군이 아니라 선민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을 확대회의 비판받을때 했다면 그 말을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으며 확실한 fact 가 아닌지 않습니까
    장성택을 옹호하거나 김정은에 행위를 옹호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김정은으로서는 자기 정권에 위협이 되고 주변 아첨꾼들에 말에 놀아난 리더십없는 애송이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장성택이 이제와서 북한주민과 북한 정권에 변화를 가져다줄 인물이라고 판단하는건 시기 상조입니다. 지난날 장성택이 다른사람을 모함하고 숙청하는데 일조했다는 소리도 있지 않습니까.
    따지고 보면 북한이라는 체제에서는 권력앞에는 누구나 호의를 누릴수있으나 그것은 훗날 자기한테 화살로 돌아올수있는 서로 물고 물리는 모함과 비판에 연속입니다.
    누구던 서로 감시하에 조금이라고 유일지배체제 반한다면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처벌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확실한것은 이번 장성택 처형 사건은 북한내부는 잘 모르지만 세계 나라에서 김정은과 북한 정권에 잔혹성을 다시금 알게 해준 사건입니다.
    그나마 장성택이 북한 경제에 힘을썼다는건 인정하고 싶지만.. 이제는 장성택같은 파워 권력에 인물이 없고 김정은에 반하는 행동을 은근히 내비치는 그런 인물이 없으므로.

    서로들 충성경쟁하며 살길을 찾아 혈안이되서 서로 검시하고 비판하고 김정은에 제보하며 권력맛에 의한 그 권력으로 인해 북한 정권은 더더욱 약해지고 불안해질것이 자명합니다. 정치는 한방향으로 갈수없으며 견제해주고 비판하는 소리가나와야 발전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사회와 유일지배 체제에서는 누가 감히 반대준하는 말을 하겠습니까.. 숙청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그러니 북한정권에 미래는 매우 불안해 질것입니다..
    한 인간으로써의 장성택에 죽음은 애처롭지만 그에 행동과 fact 있는 증거가 없으므로
    애국적인 인물로 해석해서는 않됩니다.
    결론은 북한 정권은 변화지 않으므로 핵도 마찬가지로 포기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할일은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계몽을 시켜야 하는 문제를 고안하고 방법을 찾아
    아래로 부터에 변화를 꿰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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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이 ip21 2013-12-16 20:30:10
    먼길이 말씀이 옳소.
    많이 참고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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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ip22 2013-12-17 00:33:50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노예들이 사는 나라가 정확한 표현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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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제알았냐 ip23 2013-12-17 02:46:46
    탈북자들이 10년전부터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을 마치 오늘 자기가 처음 발견한 것처럼 새삼스럽게....혹시 두메산골에 살다 인터넷 처음 개통했는가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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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꼬 ip24 2014-01-26 02:44:21
    그지 같은 놈들 앉아 그지같은 소리 하고 자ㅃㅏ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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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두 별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