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오신분들중 머리가 좋은 분들이라도

대화를 해보면 내가 왜정때 분들과 대화를 하는건지

착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본인들은 제가 모를거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의한 논리와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헌데 그분들과 똑같죠...

하다 못해 북한에서 오신 젊은 분이 북한특수분대 출신

여성분이 호신술 비슷한데 장난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북한에선 왜정때 호신술 가르치나 봐요..?

저 어릴때 다 보았던 겁니다..

노름 기술 수십년 내려오는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국가가 위태로운데 자기정치 하시나요?

그 후진 사고방식으로 본인 주장이 합리화 될까요?

저는 사람과 대화 하기에 앞서 수십년

그 방식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제가 왜 그런 연구를 했을까요?사람과 말할때는

정치하지 마세요?말을 하지 왜 정치를 합니까?

그렇게 자기정치 하고 싶으세요? 뭔 말인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