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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
서석구글독자 0 552 2005-04-26 12:36:19
이 글은 북한민주화포럼 http://www.nkdf.or.kr 의 자유게시판에 있는 것임.

글본문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

서석구. 변호사.

검소하기로 소문한 독일에 가서 노무현이 호화외유로 망신을 하더니 터키가서는 국내 자유민주주의세력을 겨냥해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걱정이라며 국내비판세력을 매도했다.
노무현은 미국의 비위를 건들이지 않고 국내 비판세력을 비난하는 방법이 없을 까 잔머리를 굴리다가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국내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다.
모든 비판세력을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민족반역자로 단정하여 매도하는 그의 히틀리식 대중선동 정치공작에 소름이 끼친다.
도대체 나라를 힘들고 걱정스럽게 하는 것이 누구인가?
비판세력인가? 노무현 장본인인가?
나라가 힘들고 걱정스러운 것은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과 김대중과 그들 추종세력 때문에 힘들어 걱정을 한다.
북한 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과 김대중 때문에 북한독재정권이 지난 대선과 총선을 반미친북연공정권의 승리라고 하여 노무현정권을 반미친북연공정권으로 규정하여 축하하지 않았는가?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의 언론과의 전쟁과 자유민주주의세력 탄압 때문에 국민은 힘들어 걱정을 하여왔다.
국보법폐지, 언론과의 전쟁, 사학법개악, 과거사법제정, 주적개념의 포기등은 모두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이 아닌가? 국보법유지자는 반역자로 매도되고 국보법폐지자가 영웅이 되는 친북적인 관변언론은 노무현정권의 친북적인 작품이 아닌가?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의 언론이 안보장사를 하여왔다고 맹비난하며 노무현의 터키 망언을 비호하는 추태를 보는 국민은 정말 힘들어 괴롭다.
청와대 홍보수석은 듣거라! 한국의 언론이 안보장사를 하였다면 그렇다면 노무현정권은 친북장사로 반미친북연공정권을 선물로 받았는가? 입에 나오는 데로 지껄이는 것이 어찌 노무현을 그리도 닮았는가?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정권은 북한독재정권과 동반몰락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사악한 북한독재정권이나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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