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탈북여성박사1호의 <용감한여성상>
Korea, Republic o 이민복 1 598 2010-03-12 20:58:20
어제 뉴스에 나왔는데
이 방에서는 너무조용한 것 같아 올립니다.
-
우선 축하해야 하겠지요.
그가 받을 만했던 안했던 우리들의 자랑입니다.
그가 충만했던 부실했던
뭔가 도전하는 정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를 처음 보았을 때는 탈북자동지회 창립식때,
어린아이가 찡얼대는데
그냥 안고만 있다가 한참후에 나가는 것 보고...쯔쯔쯔했는데
그동안 이렇게 성장했네요.
-
또 많이 성장하였을 때 유명한 그 여의 말이 기억납니다.

자기반성의 깊은 의미가 있는 말이었다고 봅니다.
-
재삼 축하드리면서
제2,제3의 이애란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1
마에스트로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철호 2010-03-12 22:15:30
    ㅉㅉㅊ 주려고든 벗고 주라고 했다.
    칭찬을 하려고든 겸손하게 허심하게 하구려
    받을 만했던 안했던, 충만했던 부실했던/ 이 머요?
    축하는 한다면 서 그의 지난날을 둘추는 것.또한 찜찜하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개날개 2010-03-12 23:41:04
    대체 어떤일을 했기에 용감한여성상을 받았나요?...
    갑자기 미국언론에 또는 한국언론에 나타나 용감한여성상이라니 ....
    넘 놀랍네요...
    물론 상을 받았으니 좋겠지만 나라를 위해 또는 북한의 인권을 위해 헌신을 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는지 궁굼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민복형 2010-03-13 11:23:24
    민복이 좋게 봤는데 이애란이 같은 여자를 추겨세우다니....그 여자를 몰라서 그러나 아니면 침바른 얘기로 제 이름 한번더 낼려 그러나...어디 가봐라...이애란이 대해 말하는 사람 있는지...왜 그러겠소? 그 여자를 아는 사람들은 이제 입이 쓰거워서 말하기를 삼가하는거요. 괜히 민복이는 안티를 끌여들여요. nk조선에서 매 맞더니 여기 와서 기웃거리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보고싶은 엄마에게
다음글
집 세 주실분. 노원구 중량구 동대문구 송파구 강동구 쪽으로 빈집있으시면 연락주세요